[공지] 제11대전우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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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전우회장ㅣ박성률님의 댓글
특공(충성)!!
벌써 제 203여단 창설 40년, 전우회 창설 21주년이 되었습니다. 초지일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년을 선후배님의 노력으로 빛나는 전통의 전우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제1대부터 시작하여 제10대 회장단을 80년대 군번들이 주도하여 이끌어 왔다면, 앞으로의 20년은 90년대 이후 후배 전우들이 전우회의 전통을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후배 전우들이 앞에서 이끌고 선배들은 뒤에서 힘껏 밀어 준다면 203전우회의 앞날은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의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지 말고 모른채 하지 맙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집행부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관심을 가지고 협력합시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침체기인 시기지만 서로 응원하고 상부상조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3특공(신속대응여단)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제11대 전우회장 선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유능한 리더쉽의 후보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각지부는 정회원 등록을 마무리 해 주시고 12월 정기총회에 앞서 전우회 발전을 위한 안건을 상정에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경동지부 전라지부는 속히 24년도 정회원 등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203전우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요!!
벌써 제 203여단 창설 40년, 전우회 창설 21주년이 되었습니다. 초지일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년을 선후배님의 노력으로 빛나는 전통의 전우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제1대부터 시작하여 제10대 회장단을 80년대 군번들이 주도하여 이끌어 왔다면, 앞으로의 20년은 90년대 이후 후배 전우들이 전우회의 전통을 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후배 전우들이 앞에서 이끌고 선배들은 뒤에서 힘껏 밀어 준다면 203전우회의 앞날은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의 일이 아니라고 방관하지 말고 모른채 하지 맙시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집행부가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고 관심을 가지고 협력합시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침체기인 시기지만 서로 응원하고 상부상조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3특공(신속대응여단)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제11대 전우회장 선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유능한 리더쉽의 후보자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각지부는 정회원 등록을 마무리 해 주시고 12월 정기총회에 앞서 전우회 발전을 위한 안건을 상정에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경동지부 전라지부는 속히 24년도 정회원 등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203전우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