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 참석인원 파악 요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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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에 “특공대”가 대외적으로 처음 참여하게 됩니다.
육군특공대(11개 연대,여단,등)중 대원이 가장 많은 제203특공여단 전우회는
최소 50명이상 참여 예상함에 사전 인원 파악을 요청드립니다.
각지부 임원분들께서는 참석 가능하신 인원 파악 후 댓글 또는 문자 부탁드립니다.
*일시:8월29일(토) 16시
*복장:정복 및 베레모(상의내에 전우회티)
*장소:동대문 체육관(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210-3(촬영소고개)
*복장:정복 및 베레모(상의내에 전우회티)
*장소:동대문 체육관(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210-3(촬영소고개)
*참석대상 : 전우회대원 및 가족,자녀,친구가능
*필수지차참:신분증(주민증,운전면허증)
*집결지:동대문체육관입구
*참석자 전대원에게 1년에 24회 무료영화권 지급합니다.
참석자 인원파악은 8월25일까지 요청드립니다
이번 재향군인회 행사는 지금까지 보조를 받으며 활동 해왔던 고엽제,6.25,베트남 참전유공자
분들의 고령화와 활동력 저하로 인해 새로운 제2의 국가안보 단체로 재향군인회 청년단을
이번 재향군인회 행사는 지금까지 보조를 받으며 활동 해왔던 고엽제,6.25,베트남 참전유공자
분들의 고령화와 활동력 저하로 인해 새로운 제2의 국가안보 단체로 재향군인회 청년단을
새롭게 발대하게 되었으며 청년단에 육군을 대표하는 단장을 신천석8304(봉사단)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국가재난 위기대응단"에 대한민국 특수부대
(특공대,특전사,HID,해병대특수수색대,UDT,UDU)전역자들로 이루어진 단체 또한 당일 발대식을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국가재난 위기대응단"에 대한민국 특수부대
(특공대,특전사,HID,해병대특수수색대,UDT,UDU)전역자들로 이루어진 단체 또한 당일 발대식을
갖게 됩니다.
특공대 또한 타 부대와 현장에 국가재난이나 재해시 최우선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특공대 또한 타 부대와 현장에 국가재난이나 재해시 최우선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지원과 보조를 국가 차원에서 받게 됩니다.
그 중심에 "특공대"라는 이름과 각 전우회흉장을 달고 참여하게 되며 현역후배들과 전역한 전우들에게
그 중심에 "특공대"라는 이름과 각 전우회흉장을 달고 참여하게 되며 현역후배들과 전역한 전우들에게
자긍심과 세상에 "특공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제는 우리들만의 세상이 아닌 세상의 중심에 "특공대"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많은 부대들이 참석하고 특공대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식화 되는 그 역사적인 자리에 특공대의 선봉인
이제는 우리들만의 세상이 아닌 세상의 중심에 "특공대"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많은 부대들이 참석하고 특공대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식화 되는 그 역사적인 자리에 특공대의 선봉인
제203특공여단 전우회의 선,후배님들을 정중히 초대 합니다.
대한민국 제203특공여단 전우회 파이팅~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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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임성근님의 댓글
특공!
강녕들 하시지요.
특공연합회 청년단 발대식에 참석하자는 문자를
늦은감은 있지만 중앙회나 지부차원에서
문자로 대원 개개인에게 발송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경호를 필두로 그동안 뜻을 달리했던
전국 특공연합과의 연합이 아마도 이제는 뜻을 같이 모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중앙회에서 승인된 앞으로는 계속 같이가야할 연합회와의 화합인데
밴드나 까페에 공지만 하는것 보다는 대원 개개인에게 문자 발송을
하는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꼭 직선으로만 나아가진 않습니다.
굽은길, 오르막길,내리막길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모든걸 우리 모두가 더불어 같이안고 가야할 것이고 때인것 같아
두서 없는글 올려 봅니다.
특공!
강녕들 하시지요.
특공연합회 청년단 발대식에 참석하자는 문자를
늦은감은 있지만 중앙회나 지부차원에서
문자로 대원 개개인에게 발송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 입니다.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봉송 경호를 필두로 그동안 뜻을 달리했던
전국 특공연합과의 연합이 아마도 이제는 뜻을 같이 모아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중앙회에서 승인된 앞으로는 계속 같이가야할 연합회와의 화합인데
밴드나 까페에 공지만 하는것 보다는 대원 개개인에게 문자 발송을
하는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꼭 직선으로만 나아가진 않습니다.
굽은길, 오르막길,내리막길도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이 모든걸 우리 모두가 더불어 같이안고 가야할 것이고 때인것 같아
두서 없는글 올려 봅니다.
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