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부회장님께 전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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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 위에 ‘흰 이슬’이 맺히는 시기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본격적인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6일)
전우대원님들께서 나눠주신 마음을
김영훈 부회장님과 형수님을 뵙고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소식을 듣고 이충효(4.5)회장님과 형수님, 곽호영선배님께서
열일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두분의 격려와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을것 같고
깊은 전우애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부회장님께서 전우님들께 간단히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전우들이있어 꼭 극복해 하나하나 크나큰 마음에 꼭 보탬이 되도록 하고
보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다고. ""
이번에 나누어주신 큰 마음들
부회장님을 대신하고
전우회를 대신하여 전우대원님들께
고마음의 인사을 올립니다.
"" 특 공 ""
---고맙습니다 ---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맑고 높아진 하늘처럼 기분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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