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특공!!!

83년 9월 경상지부 홍승철 입니다.

203특공여단 전우회

선,후배님 모두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사업,직장 다 무탈하시죠

다름이 아니오라 자선 바자회을 시작한지도 벌써 10여일 지난것 같습니다.

참석율이 너무도 저조하여 안타갑습니다.

전우 여려분 전우회가 발전할수 있는 일 이라며

앞도 보지말고 뒤돌아 보지도 맙시다.

그저 열심히 뛰어 봅시다.

지난날의 특공대원께서 왜이리 몸을 사리고 있는지

대원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파 홈피 보는것 조차 실어지네요

소중한것 마음 입니다.

전우회을 위하여 고생 하시는 전우및 중앙회 임원진,각 지부 임원진 보기에

민망합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 다시한번 상승의 길로 갑시다.

쳐다보기에 민망하여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시길.............................................................!

특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