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출신 대대장님 준장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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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 준장
청원군 오창면 괴정리가 고향인 양 장군은 오창초(51회)와 오창중(19회)을 졸업했다.
그는 전방에서 소대장과 중대장을 마치고 조치원의 203특공여단에서 대대장을, 최전방 21사단에서 연대장을 역임하며 야전생활을 두루 거쳤다.
현재 육군본부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으로 작전전략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고교시절부터 그와 절친한 친구사이인 시드텍 코리아 리왕영 박사는 양 장군에 대해 “신의 있고 허튼소리 안하는 선이 굵은 군인”이라며 “충북의 장군인맥을 잇는 훌륭한 군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원군 오창면 괴정리가 고향인 양 장군은 오창초(51회)와 오창중(19회)을 졸업했다.
그는 전방에서 소대장과 중대장을 마치고 조치원의 203특공여단에서 대대장을, 최전방 21사단에서 연대장을 역임하며 야전생활을 두루 거쳤다.
현재 육군본부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으로 작전전략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고교시절부터 그와 절친한 친구사이인 시드텍 코리아 리왕영 박사는 양 장군에 대해 “신의 있고 허튼소리 안하는 선이 굵은 군인”이라며 “충북의 장군인맥을 잇는 훌륭한 군인”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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