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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 후배, 잘 지내시는가.
후배님의 마음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네. 근데 한편으론 정회원게시판이라해서 뭐 특별한 게시글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다만, 전우회의 규칙을 명확히 하고 체계를 확실히 잡아나가자는 취지일뿐 현재 정회원 게시판이라해서
별도로 게시글의 내용을 달리하는 것은 아니니 이해하시게.
올해 중앙회 계획으로는 게시판 운용과 관련하여 지난 임시임원회의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오는 4월 총회에서 개선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네.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후배님의 이해를 바라네.
조만간 함 봐야지..
특공.
후배님의 마음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네. 근데 한편으론 정회원게시판이라해서 뭐 특별한 게시글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다만, 전우회의 규칙을 명확히 하고 체계를 확실히 잡아나가자는 취지일뿐 현재 정회원 게시판이라해서
별도로 게시글의 내용을 달리하는 것은 아니니 이해하시게.
올해 중앙회 계획으로는 게시판 운용과 관련하여 지난 임시임원회의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오는 4월 총회에서 개선방안을 찾아볼 계획이네.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후배님의 이해를 바라네.
조만간 함 봐야지..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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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명옥님의 댓글
특공!!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함니다.
글 내용중 두번째 줄에 대하여 저도 글을 올릴때 같은 내용을 넣었다가 삭제했습니다
홈페이지라는 것이, 전국 팔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전우들에게 유일하게 찾을 수 있는
안식처이기에,
정회원게시판의 가치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논할 입장이 아닌것 같아 삭제하였지만,
글 내용보다, 소외감이였습니다
건방스럽게 글 올리게 된 것에 대하여는 글을 올릴 당시부터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임원진 선배님들의 의중을 알게 되었습니다
삭제가 안됩니다. 전우회 단합에 도움되는 내용도 아닌데, 삭제 가능하면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특공 !!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함니다.
글 내용중 두번째 줄에 대하여 저도 글을 올릴때 같은 내용을 넣었다가 삭제했습니다
홈페이지라는 것이, 전국 팔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전우들에게 유일하게 찾을 수 있는
안식처이기에,
정회원게시판의 가치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논할 입장이 아닌것 같아 삭제하였지만,
글 내용보다, 소외감이였습니다
건방스럽게 글 올리게 된 것에 대하여는 글을 올릴 당시부터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임원진 선배님들의 의중을 알게 되었습니다
삭제가 안됩니다. 전우회 단합에 도움되는 내용도 아닌데, 삭제 가능하면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특공 !!
박명옥님의 댓글의 댓글
특공!!
형님...
제가 선배님 중에 감히 형님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ㅎㅎ
(이유는 스탈이 비슷해서요.)
그런데 따꿍 열린것은 아니였습니다.
진심으로 행여나 전우회의 본질이 곡해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진심입니다. 제가 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일찍 퇴근하는 시간이 밤 11시30분입니다
현재는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 쏟을 여유가 없어 고민할 가치가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거의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홈페이지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1-2번 이상은 들어왔다
나갑니다. 행여나 내가 찾은 선후배님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 하고요..
그건 홈페이지에 접속할때마다 누적되고 글 올릴때 마다 소모되는 포인트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현재 제 로그 기록이 페이지 수로 259페이지, 누적 포인트가 66,891점입니다
메뉴판의 우측 맨 끝 커뮤니티에 가면 누점 포인트 점수가 있고, 그걸 클릭하면 로그 기록이
나옵니다.
아마 제 기록이 만만한 기록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것으로 갈음하고,
조만간 봄이 오면 형님하고 화전을 안주로 쐐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특공
형님...
제가 선배님 중에 감히 형님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ㅎㅎ
(이유는 스탈이 비슷해서요.)
그런데 따꿍 열린것은 아니였습니다.
진심으로 행여나 전우회의 본질이 곡해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건 정말로 진심입니다. 제가 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일찍 퇴근하는 시간이 밤 11시30분입니다
현재는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 쏟을 여유가 없어 고민할 가치가 없는 사안에 대해서는
거의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홈페이지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1-2번 이상은 들어왔다
나갑니다. 행여나 내가 찾은 선후배님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 하고요..
그건 홈페이지에 접속할때마다 누적되고 글 올릴때 마다 소모되는 포인트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현재 제 로그 기록이 페이지 수로 259페이지, 누적 포인트가 66,891점입니다
메뉴판의 우측 맨 끝 커뮤니티에 가면 누점 포인트 점수가 있고, 그걸 클릭하면 로그 기록이
나옵니다.
아마 제 기록이 만만한 기록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이것으로 갈음하고,
조만간 봄이 오면 형님하고 화전을 안주로 쐐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