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다는 내일을.....

특공
서울 지부 박대용 입니다.
제가 잘못보고 생각을 한건지 아님 잘 하고 있는데 제가 심통을
부리는지 그건 잘 모르겠읍니다.
멋진 203특공여단 전우회를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해서 전우회를 만들었고
지금까지 왔읍니다.
근데 요즘 우리 전우회가 각자 따로 노는것 같아 마음이 않좋읍니다.
제 판단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는법인데 뒤죽박죽인거 같고 중심을 잡아주어야할 사람들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는것 같고......
물론 모든일이 각개인의 취향에 맞출수는 없읍니다.
그나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드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제 생각이 빗나가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4월 총회에서 중앙회 임원진 그리고
각지부 임원진들께서 허심탄회 하게 의견을 나누어 버릴것은 버리고 거둘것은
거두어 알차고 멋진 전우회를 만들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