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첨부합니다

최소한 이런 글의 내용이 호국보훈의달 이라는 글 내용과 같은 화면에 공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가의 명령으로 처절하게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젊은 영혼이 일부세력들에

의해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는데.....

제 의견에 반박하고 싶은 선후배님들은 반박을 해주세요

제가 최소한 언론에 나돌아 다니는 공개된 동영상이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 전우회 특성이 호국충정의 얼을 이어받는 특수집단입니다

까라면 까고, 발포해라면 발포하는,,,,,

명령에 죽고 사는 집단입니다.

과연 어느 누가 저 전의경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단 말인가요?

저 전의경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디 가서라도 203 이름을 거론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그 명령은 받으면 명령거부를 할 것인가요?

최소한 이 특공전우회에 그런 글들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여기 이 자리에서 스스로 알아 떠나 주십시요

저는 203의 뺏지를 다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조국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허수아비일뿐입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