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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병법 5계 10대 시리즈 (내집마련시 반드시 지켜야 할....4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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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61기 조연입니다

제 4계 : 귀가 얇아 남의 말만 듣고 계약하지 마세요.

                          @ 결정의 당사자는 결국 본인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만 부동산 투자에서는 그리 권할 사항은 아니죠.
친구를 따라가도 좋고, 신문이나 인터넷사이트, 기타 정보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아시리라 봅니다.
일반인들 사이의 정보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 이미 공개된 정보라는 점도 유의사항이죠.
특히 재개발이라든지 신조시 지정 예정 등과 같은 정보만을 믿고 덜컥 계약을 하거난 집을 사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일입니다.
일단 결정한 뒤에는 후회해도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계약금의 경우에는 위약금을 물어야 하며, 한번 집을 구매한 후에는 일정 기간 보유하지 않고 매도할 경우 무거운 영도세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친인척이나 친구의 말을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발품"이라는 말 들어 보셨을겁니다.
돌아다닌 만큼 더 좋은 부동산(집)을 살 수 있기 떄문입니다.
본인이 살 집을 남의 말만 듣고 계약하지 마시고, 스스로 관련 정보를 모으고 현장을 찾아가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또 가능하면 전문가의 조언을 추가로 들어서 결정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일생에 한 번 살까말까 한 집을 남의 말만 듣고 덜컥 사는 것은 위험합니다.
집은 소중한 가정의 보금자리인 만큼 내집을 마련할 때는 충분한 정보를 입수한 후 가족과 상의 해서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곳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전우회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부자가 되는 그 날 까지
A+에셋 토탈파이낸셜어드바이저    조  연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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