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입 선,후배님들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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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84/02월 2대대 출신 최현술이며 현 경호실장과 조직국장을 맞고있습니다.
먼저 최근에 가입하신 선,후배님들께 전우회에서 활동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선,후배님들께 보탬이 되고자 몇자 올립니다.
몇번 행사에 참석하시거나 홈피상으로 접하시고 계신 선,후배님들은
지부나 중앙회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모임시 각종 불만이나 건의사항이 많으신걸로 압니다.
제가 당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사회에서 각종 모임이나 단체에 활동하시면서 좋은 점들을
전우회도 그렇게 하자 또 이건 이렇게해야 된다는 식의 발언이 많습니다.
중앙회 임원이나 지부임원도 바보가 아닙니다.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 전국적인 조직이고 재정적인 여건상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지부나 중앙회임원 모두 직장 생활이나 생업에 바쁜 관계로 신속하고
원만히 처리할 수 없음도 인식하시고 전우회 재정이나 흐름을 파악하신 후에
요구사항이나 의견들을 제시바랍니다.
등 떠밀려 임원이 됐고 임원들 나름대로 희생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홈피상 현 전우회 재정이나 여건에 부합되지 않은 글들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현재 실행할 수 없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전에 불과 합니다.
또 가끔 선배님들 중에는 분위기에 젖으신체 현역인줄 착각 하시고 특히 약주 후
후배님들께 막말하시는 선배님도 계십니다.
아무리 선배라고 할지라도 엄연히 사회인들입니다.
불상사를 유발 하시면 전우회에서 영구제명 조치 됨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영구 제명된 선,후배님들이 계십니다.
후배님 또한 아무리 사회인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선,후배이며 후배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자세와 덕목이 있음에도 가끔 선배 알기를 뭐같이 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그 모든 행동들은 본인이 책임져야 함을 명심바랍니다.
선배이던 후배이던 전우회에서 불미스런 언행을 할 경우 절대로 용서치 않습니다.
그러한 대원은 일만명도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오합지졸 천명 보다 정예 특공대원 일백명이 낮겠지요.
전우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 어떤 자리에 있던 제203특공대원의 명예와 자부심에 조금의 누라도
발생치 않도록 확실하고 뚜렷한 사명감으로 활동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203특공여단 전우회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건승을 바랍니다.
특~~~공!!
84/02월 2대대 출신 최현술이며 현 경호실장과 조직국장을 맞고있습니다.
먼저 최근에 가입하신 선,후배님들께 전우회에서 활동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선,후배님들께 보탬이 되고자 몇자 올립니다.
몇번 행사에 참석하시거나 홈피상으로 접하시고 계신 선,후배님들은
지부나 중앙회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모임시 각종 불만이나 건의사항이 많으신걸로 압니다.
제가 당부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사회에서 각종 모임이나 단체에 활동하시면서 좋은 점들을
전우회도 그렇게 하자 또 이건 이렇게해야 된다는 식의 발언이 많습니다.
중앙회 임원이나 지부임원도 바보가 아닙니다.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 전국적인 조직이고 재정적인 여건상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지부나 중앙회임원 모두 직장 생활이나 생업에 바쁜 관계로 신속하고
원만히 처리할 수 없음도 인식하시고 전우회 재정이나 흐름을 파악하신 후에
요구사항이나 의견들을 제시바랍니다.
등 떠밀려 임원이 됐고 임원들 나름대로 희생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홈피상 현 전우회 재정이나 여건에 부합되지 않은 글들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현재 실행할 수 없는 것은 불필요한 소모전에 불과 합니다.
또 가끔 선배님들 중에는 분위기에 젖으신체 현역인줄 착각 하시고 특히 약주 후
후배님들께 막말하시는 선배님도 계십니다.
아무리 선배라고 할지라도 엄연히 사회인들입니다.
불상사를 유발 하시면 전우회에서 영구제명 조치 됨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영구 제명된 선,후배님들이 계십니다.
후배님 또한 아무리 사회인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선,후배이며 후배로서 갖추어야할
기본 자세와 덕목이 있음에도 가끔 선배 알기를 뭐같이 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그 모든 행동들은 본인이 책임져야 함을 명심바랍니다.
선배이던 후배이던 전우회에서 불미스런 언행을 할 경우 절대로 용서치 않습니다.
그러한 대원은 일만명도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오합지졸 천명 보다 정예 특공대원 일백명이 낮겠지요.
전우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 어떤 자리에 있던 제203특공대원의 명예와 자부심에 조금의 누라도
발생치 않도록 확실하고 뚜렷한 사명감으로 활동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203특공여단 전우회 선,후배님들 항상 건강 하시고 건승을 바랍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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