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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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존경하는 전우회 회장님이하 203선후배님들 08년이 가기전에 特功"(특별할 특" 공공")특공의 자세는 용기입니다 당당함 입니다 눈치보는 자세는 두려워하는 자세는,,,,,,,, 생각없이
술먹고 특공만 외치는 자세는 우리 자신을 저자신부터 되돌아 점검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현재시간04:43분 입니다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 자신
부터 각성하면서 단소리"쓴소리를 할까 합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조금 조심스러워서 잘 들리지는 않고 선후배님들 좋은글에 댓글만 다는 수준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203특공여단 전우회를 애써 만들어 주신 선후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참여는 없고 링밖에서 눈팅만하고 햐"전우회 저곳은 희한"한곳이더라 203출신 이면서 방관하는 선후배님들 눈치"무서워하지 않겠습니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켜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한해가 기울어가는 마당에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우회 백년대계를 위해 대성적 차원으로 제 의사를 밝힙니다 여기는 병영생활이 아닙니다 군대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만나면 특공"거수경례도하고 저같은 경우는 선배님전화만 받으면 보이지않더라도 손이올라갑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누워서 전화하지 않습니다 반 군대처럼 선배님들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오점도"있습니다 저도 뼈를깍는 고통으로 고쳐나가야 겠지만 사람죽인 패륜아적인 잘못이 아닌 이하는 긴장하여 언어를 좀 가려서 상호간 예의로써 대했으면 합니다
가령 이 ㅆ"끼 저 ㅆ"끼 상욕" 여기는 군대가 아닙니다 군대는 국방의 의무로 어쩔수없이 종속적인 만남 까라면 깟습니다 ㅆ"겁하고 부대쪽보고 오줌도 안눈다고 다짐하고 벼르고 나왔지만 그래도 전우회가 좋아서 다시금 만났지 않습니까?
건전한 비판도 전우회를 사랑하니까 하는거라 사료됩니다 흠집내기 비방 못먹는 밥에 재라도
뿌리자"이런 정도만 아니면 받아안고 가야 된다고 봅니다
집에는 가장에 남편에 자식이 있습니다 사회로는 직위가있고 임무를 부여받는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다 선배던 후배던 08년이 가기전에 전우회를 임하는자세 선후배간 존중하는 자세를 다시금 정립하고 되돌아 반성하면서 나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군대기억이 되살아나 그러지 않았는가 자문하면서 각성하면서 09년을 맞이해야 될것입니다
저도 전우회가 좋아서 제 스스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눈팅하는것 보다는 제가 생각하고 맞다고 판단되면 거리낌없이 의견을 올리는것이 눈팅보다는 낫다고 판단합니다 수많은 눈팅 선후배님 두려워 하지않겠습니다 特"특별할특" 功"공공"특공의
자질은 부족하지만 특공의 자부심으로 살아왔습니다
08년이 가기전에 저의 이 의견이 뉘앙스"가 되지않고 203특공여단"전우회"정회원,준회원,
비회원, 전 선후배님들이 이글을 접하고 단소리"쓴소리"가 아닌 전우회를 사랑하는 충정에서
하는 소리구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몸에좋은 약이 쓰다"새그럽다"라고
합니다
08년 한해동안 전우회 발전을 위해서 애써신 소윤호 전우회 회장님 중앙임원님들 각 지부임원님들 전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들 많았습니다 저도 한해를 정리하며 전우회 활동을 후회없이 왕성하게 못한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선후배님들 경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현 난국을 잘 헤쳐나가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09년엔 선후배님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존경하는 전우회 회장님이하 203선후배님들 08년이 가기전에 特功"(특별할 특" 공공")특공의 자세는 용기입니다 당당함 입니다 눈치보는 자세는 두려워하는 자세는,,,,,,,, 생각없이
술먹고 특공만 외치는 자세는 우리 자신을 저자신부터 되돌아 점검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현재시간04:43분 입니다 술은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 자신
부터 각성하면서 단소리"쓴소리를 할까 합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조금 조심스러워서 잘 들리지는 않고 선후배님들 좋은글에 댓글만 다는 수준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203특공여단 전우회를 애써 만들어 주신 선후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참여는 없고 링밖에서 눈팅만하고 햐"전우회 저곳은 희한"한곳이더라 203출신 이면서 방관하는 선후배님들 눈치"무서워하지 않겠습니다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위험에 직면하여 두려워 말고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켜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한해가 기울어가는 마당에 전우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우회 백년대계를 위해 대성적 차원으로 제 의사를 밝힙니다 여기는 병영생활이 아닙니다 군대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만나면 특공"거수경례도하고 저같은 경우는 선배님전화만 받으면 보이지않더라도 손이올라갑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누워서 전화하지 않습니다 반 군대처럼 선배님들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오점도"있습니다 저도 뼈를깍는 고통으로 고쳐나가야 겠지만 사람죽인 패륜아적인 잘못이 아닌 이하는 긴장하여 언어를 좀 가려서 상호간 예의로써 대했으면 합니다
가령 이 ㅆ"끼 저 ㅆ"끼 상욕" 여기는 군대가 아닙니다 군대는 국방의 의무로 어쩔수없이 종속적인 만남 까라면 깟습니다 ㅆ"겁하고 부대쪽보고 오줌도 안눈다고 다짐하고 벼르고 나왔지만 그래도 전우회가 좋아서 다시금 만났지 않습니까?
건전한 비판도 전우회를 사랑하니까 하는거라 사료됩니다 흠집내기 비방 못먹는 밥에 재라도
뿌리자"이런 정도만 아니면 받아안고 가야 된다고 봅니다
집에는 가장에 남편에 자식이 있습니다 사회로는 직위가있고 임무를 부여받는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다 선배던 후배던 08년이 가기전에 전우회를 임하는자세 선후배간 존중하는 자세를 다시금 정립하고 되돌아 반성하면서 나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군대기억이 되살아나 그러지 않았는가 자문하면서 각성하면서 09년을 맞이해야 될것입니다
저도 전우회가 좋아서 제 스스로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이곳은 자유게시판" 입니다 눈팅하는것 보다는 제가 생각하고 맞다고 판단되면 거리낌없이 의견을 올리는것이 눈팅보다는 낫다고 판단합니다 수많은 눈팅 선후배님 두려워 하지않겠습니다 特"특별할특" 功"공공"특공의
자질은 부족하지만 특공의 자부심으로 살아왔습니다
08년이 가기전에 저의 이 의견이 뉘앙스"가 되지않고 203특공여단"전우회"정회원,준회원,
비회원, 전 선후배님들이 이글을 접하고 단소리"쓴소리"가 아닌 전우회를 사랑하는 충정에서
하는 소리구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몸에좋은 약이 쓰다"새그럽다"라고
합니다
08년 한해동안 전우회 발전을 위해서 애써신 소윤호 전우회 회장님 중앙임원님들 각 지부임원님들 전 선후배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들 많았습니다 저도 한해를 정리하며 전우회 활동을 후회없이 왕성하게 못한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선후배님들 경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현 난국을 잘 헤쳐나가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09년엔 선후배님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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