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대대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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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선배님,후배님 안녕하십지요.
다름이아니라, 2대대에 계신 엄주삼 원사님께서 4월달에 2대대가
완전히 없어지므로, 마지막으로 부대방문을 하시라고 하니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3월22일(일요일) *오전10시
위병소앞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많은 선,후배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옛추억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가실분은 댓글부탁합니다. 예) 혼자시면:1명/ 다수: 외1명
선배님,후배님 안녕하십지요.
다름이아니라, 2대대에 계신 엄주삼 원사님께서 4월달에 2대대가
완전히 없어지므로, 마지막으로 부대방문을 하시라고 하니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3월22일(일요일) *오전10시
위병소앞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많은 선,후배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옛추억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가실분은 댓글부탁합니다. 예) 혼자시면:1명/ 다수: 외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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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영님의 댓글
특공!!!
89년 05월 정래영입니다.
먼저 이상민후배님께서 문의하신 부분은 2대대가 사라지는건아니고
기존 2대대막사가 여단 본부대쪽으로 이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민후배님도 22일 일요일 참석하셔서 2대대 출신이라면 옛날 추억 느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
답답한 얘기지만 제 203특공여단 전우회 중앙회에 건의하고자 합니다.
어제 16일 문자받고 통화하다보니 지부 임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22일 2대대방문을
중앙회에서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거 같아...
경인 서울지부 2대대출신만 연락해서 방문하는걸로 들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30여년을 거처온 대원들이 있는데 전우회 중앙회서 협조는 못해줄 망정 ..
그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대대막사가 이전하는데 2대대출신들은 어느 누구나 연병장이며 내무반등
한번쯤은 찿고 싶을건데 이런 큰 일을 중앙회에서 탐탁지않게 여기신다면
과연 내가 우리 전우회에 몸닫고 있을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전우회 중앙 임원진들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몇일 남지않았지만 좋은 행사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별도로
제가 근무한 예전 7중대모임이 21일 토요일 천안에서 모임을갖고 22일 일요일 부대 방문하자고
계획이 구정이후 고참들의 강압 ?에 의해 2월부터 잡혀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천안에서 중대모임갖고 부대 방문하기도 했구요.
어제 오늘 중앙회 임원들께 너무 큰 실망 입니다.
넓은 해결책 바라겠습니다.
특공!!
89년 05월 정래영입니다.
먼저 이상민후배님께서 문의하신 부분은 2대대가 사라지는건아니고
기존 2대대막사가 여단 본부대쪽으로 이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민후배님도 22일 일요일 참석하셔서 2대대 출신이라면 옛날 추억 느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
답답한 얘기지만 제 203특공여단 전우회 중앙회에 건의하고자 합니다.
어제 16일 문자받고 통화하다보니 지부 임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22일 2대대방문을
중앙회에서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거 같아...
경인 서울지부 2대대출신만 연락해서 방문하는걸로 들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30여년을 거처온 대원들이 있는데 전우회 중앙회서 협조는 못해줄 망정 ..
그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대대막사가 이전하는데 2대대출신들은 어느 누구나 연병장이며 내무반등
한번쯤은 찿고 싶을건데 이런 큰 일을 중앙회에서 탐탁지않게 여기신다면
과연 내가 우리 전우회에 몸닫고 있을 필요가 없으리라 봅니다.
전우회 중앙 임원진들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몇일 남지않았지만 좋은 행사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별도로
제가 근무한 예전 7중대모임이 21일 토요일 천안에서 모임을갖고 22일 일요일 부대 방문하자고
계획이 구정이후 고참들의 강압 ?에 의해 2월부터 잡혀 있었습니다.
작년에도 천안에서 중대모임갖고 부대 방문하기도 했구요.
어제 오늘 중앙회 임원들께 너무 큰 실망 입니다.
넓은 해결책 바라겠습니다.
특공!!
재무국장님의 댓글의 댓글
특공!!
정 래영 후배님
중앙회 임원들께 알아본바로는 사전에 어떤 누구와도 이 사안을
이야기 하신분이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어떤 생각으로든 거짓을 꾸며낸것이겠지요
하여 정 래영후배님은 이 말은 전달한 대원을 밝혀야 할것이며
만약 밝히지 못한다면 이 일은 정 래영 후배님이 만들어낸 일로
생각하고 이에 적절한 조취를 건의할것입니다
총회가 코 앞인데 또다시 이런 어수선한 일이 생겼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아프지만 지켜야할건 지켜야겠지요
특공!!
정 래영 후배님
중앙회 임원들께 알아본바로는 사전에 어떤 누구와도 이 사안을
이야기 하신분이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누군가가 어떤 생각으로든 거짓을 꾸며낸것이겠지요
하여 정 래영후배님은 이 말은 전달한 대원을 밝혀야 할것이며
만약 밝히지 못한다면 이 일은 정 래영 후배님이 만들어낸 일로
생각하고 이에 적절한 조취를 건의할것입니다
총회가 코 앞인데 또다시 이런 어수선한 일이 생겼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아프지만 지켜야할건 지켜야겠지요
특공!!
정래영님의 댓글의 댓글
특공!!!
정래영 입니다.
재무국장님 그간 안녕하시죠.
안부전화 한다하면서도 사는게뭔지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면서
이런 문제로 접하게 되었네요.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총회를 앞두고 제 글로 인하여 총회 준비에 문제가 생긴다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허나
위에 제가 말한 부분에 하나라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고
어떤 조치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지부 임원분께서 제 203특공여단 중앙회를 빌미삼아 거짓말을 만들어 내리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중앙회에서 무슨 말이 있었기에 그런 말이 나왔으리라
생각 되고...
손바닥으로 태양은 가릴수 있지만 하늘은 가릴수 없습니다.
그러듯 제가 왜 없는 말을 만들어 분란 야기시키려 하는 사람으로 매도 되어야하는지
알고싶고 재무국장님 두 글중에 은연중 협박으로 느껴지는데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적절한 조치? 마음대로 하십시오.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래도 지난 몇년동인 전우회내에서도 그중 친하게 생각했던 선배님인데
이런 일로 대립 생기는거같은데 제가 올린 글은 절대 거짓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또한 이일로 인하여 경인지부 부지부장이신 김만석 선배님께서 불이익을 당하신다면
저도 다른 생각하겠습니다.
국장님 말씀대로 아니시라면 꼭 밝혀서 오픈하셔야 옳다 생각 되고
전화 통화하다보니 처음 2대대방문 글 올리신 김노중선배님이 어떻게 글을 올리게
됏는지 그 부분도 아셔야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김노중 병장님하곤 7중대 근무를 같이 했었고 21일 ㅌ토요일 천안에서 중대 모임이
예정되었었고 22일 부대 방문하려고 계획 잡혀있는 상태였습니다.(예전 7중대 모임에서)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없는말 만들어 내는 정래영이는 아닙니다.
명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아니면 저도 나름대로 행동하겠습니다)
항상 승리 하십시오.
특공!!
정래영 입니다.
재무국장님 그간 안녕하시죠.
안부전화 한다하면서도 사는게뭔지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면서
이런 문제로 접하게 되었네요.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총회를 앞두고 제 글로 인하여 총회 준비에 문제가 생긴다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허나
위에 제가 말한 부분에 하나라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고
어떤 조치도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지부 임원분께서 제 203특공여단 중앙회를 빌미삼아 거짓말을 만들어 내리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중앙회에서 무슨 말이 있었기에 그런 말이 나왔으리라
생각 되고...
손바닥으로 태양은 가릴수 있지만 하늘은 가릴수 없습니다.
그러듯 제가 왜 없는 말을 만들어 분란 야기시키려 하는 사람으로 매도 되어야하는지
알고싶고 재무국장님 두 글중에 은연중 협박으로 느껴지는데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적절한 조치? 마음대로 하십시오.
겸허히 받겠습니다.
그래도 지난 몇년동인 전우회내에서도 그중 친하게 생각했던 선배님인데
이런 일로 대립 생기는거같은데 제가 올린 글은 절대 거짓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또한 이일로 인하여 경인지부 부지부장이신 김만석 선배님께서 불이익을 당하신다면
저도 다른 생각하겠습니다.
국장님 말씀대로 아니시라면 꼭 밝혀서 오픈하셔야 옳다 생각 되고
전화 통화하다보니 처음 2대대방문 글 올리신 김노중선배님이 어떻게 글을 올리게
됏는지 그 부분도 아셔야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김노중 병장님하곤 7중대 근무를 같이 했었고 21일 ㅌ토요일 천안에서 중대 모임이
예정되었었고 22일 부대 방문하려고 계획 잡혀있는 상태였습니다.(예전 7중대 모임에서)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없는말 만들어 내는 정래영이는 아닙니다.
명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아니면 저도 나름대로 행동하겠습니다)
항상 승리 하십시오.
특공!!
재무국장님의 댓글의 댓글
특공!!!
먼저 부대(여단본부 or 대대) 방문행사에 대한 중앙회의 기본 방침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대방문은 이유가 무었이든지 중앙회에서는 막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특정지부 또는 일부 대원들의 요청에 의해서라면 응당 추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2대대 방문 건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중앙회 차원의 행동이었어야 옳습니다.
몇 해전 서해 원유제거 봉사도 같은 경우입니다.
어느 선배님의 말씀에 따르면 “타 지부 등의 여건을 고려해서 뜻있는 몇 분들만 참가하려 했다”라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분들이 봉사참여 의사를 밝힌 뒤 여단 주임원사님으로부터 언제, 어느 정도의 규모로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왔을 때 내용파악은 물론 이거니와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있던 중앙회로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던 기억을 더듬으며 제발 이제는 한 몸으로 뛰고, 한 목소리로 외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자책해봅니다.
[ 제안 또는 기획, 협의 및 조정, 결정, 실행 ] 이 절차가 절실하다 이겁니다.
금번 2대대 방문의 건은 지난 임원회의 자리에서도 거론조차 되지 않았던 내용이었으며 중앙회 임원 누구에게도 접수된 바 없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제 4기 전우회장을 예전과 달리 입후보과정을 거쳐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즈음에 왜? 뒤로 가려고 하는지 알 수 가 없는 노릇입니다.
무릇 어른들이 잘못 생각하고 그릇된 행동을 보이는 가정, 조직, 나라는 잘되는 꼴을 보지못했습니다.
그건 우리 전우회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 사안에 민감하게 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스스로가 전우회를 사랑하고 전우회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호언하시는 선배께서 언제나 문제의 뒤에 계셨다는 것.
2. 발전을 위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문제를 위한 문제제기 라는 것.
3. 중앙회를 음해하고 흠집을 내는 행태가 불쾌함을 떠나 실무진들의 사기를 저하 시켰다는 것.
따라서 어떠한 이유로든 4기가 출범 이전에 이러한 못된 행태를 털어버리고 싶은 각오 뿐입니다.
특정 대원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일점도 없습니다.
다만 특공대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에 화가 날 뿐...
이미 몇일 전 이인석 경인지부장님과 김만석부지부장님과의 유선 통화시에 이해와 용서의 뜻을 밝혔던 것처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원들이 단지 지부 임원이라는 이유로 싫은소리 나아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디로부터 흘러든 말인지는 모르나 중앙회에서 탐탁치않게 여긴다는 표현은 절대적으로 아닌 것이며 그 여파가 크든 작든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마땅히 스스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특공!!!
먼저 부대(여단본부 or 대대) 방문행사에 대한 중앙회의 기본 방침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대방문은 이유가 무었이든지 중앙회에서는 막아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특정지부 또는 일부 대원들의 요청에 의해서라면 응당 추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금번 2대대 방문 건도 마찬가지로 당연히 중앙회 차원의 행동이었어야 옳습니다.
몇 해전 서해 원유제거 봉사도 같은 경우입니다.
어느 선배님의 말씀에 따르면 “타 지부 등의 여건을 고려해서 뜻있는 몇 분들만 참가하려 했다”라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분들이 봉사참여 의사를 밝힌 뒤 여단 주임원사님으로부터 언제, 어느 정도의 규모로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문의가 왔을 때 내용파악은 물론 이거니와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있던 중앙회로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던 기억을 더듬으며 제발 이제는 한 몸으로 뛰고, 한 목소리로 외쳐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자책해봅니다.
[ 제안 또는 기획, 협의 및 조정, 결정, 실행 ] 이 절차가 절실하다 이겁니다.
금번 2대대 방문의 건은 지난 임원회의 자리에서도 거론조차 되지 않았던 내용이었으며 중앙회 임원 누구에게도 접수된 바 없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제 4기 전우회장을 예전과 달리 입후보과정을 거쳐 선거를 통하여 선출하려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즈음에 왜? 뒤로 가려고 하는지 알 수 가 없는 노릇입니다.
무릇 어른들이 잘못 생각하고 그릇된 행동을 보이는 가정, 조직, 나라는 잘되는 꼴을 보지못했습니다.
그건 우리 전우회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본 사안에 민감하게 보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스스로가 전우회를 사랑하고 전우회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호언하시는 선배께서 언제나 문제의 뒤에 계셨다는 것.
2. 발전을 위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문제를 위한 문제제기 라는 것.
3. 중앙회를 음해하고 흠집을 내는 행태가 불쾌함을 떠나 실무진들의 사기를 저하 시켰다는 것.
따라서 어떠한 이유로든 4기가 출범 이전에 이러한 못된 행태를 털어버리고 싶은 각오 뿐입니다.
특정 대원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은 일점도 없습니다.
다만 특공대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들에 화가 날 뿐...
이미 몇일 전 이인석 경인지부장님과 김만석부지부장님과의 유선 통화시에 이해와 용서의 뜻을 밝혔던 것처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대원들이 단지 지부 임원이라는 이유로 싫은소리 나아가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디로부터 흘러든 말인지는 모르나 중앙회에서 탐탁치않게 여긴다는 표현은 절대적으로 아닌 것이며 그 여파가 크든 작든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마땅히 스스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특공!!!
정래영님의 댓글의 댓글
특공!!!
정래영 입니다.
먼저 전우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재무국장님께
죄송 합니다.
지난 몇일동안 제가 생각하고 알게 된거 오픈하겠습니다.
내일 2대대 방문은 경인지부에서 주관하에 진행되면서 흘러나온 말에
제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지부장님 부지부장님 두분 난감해하시는거 같은데
모든 행사 준비는 서울지부 박대용 선배님께서 하시는 줄로 압니다.
그제 서울지부 모 후배가 연락해서 박대용 선배님께서 2대대 방문 선물로 수건 300장 준비하란 연락을 받고 고민했던가 봅니다.
그리고 경인지부 지역장님께 홍보 요청한단 문자 발송도 하셨구요.
물론 김노중 선배님께 전화해서 게시판에 공지하란분도 박대용 선배님이구요
저에게도 수요일 전화해서 제 글 삭제하면 안되겠냐고 하시기에
선배님 말씀 존중해서 그러겠다하고 삭제하려 했으나 댓글로 인하여
삭제를 못했는데 차라리 잘된거라 전 생각합니다.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제안 또는 기획 협의 실행등 이런 절차가 필요한데
이번일중 보면 수건 300장을 준비하면 일요일 부대 방문시 회비 각출해서
비용 줄테니 준비하란 식이면 그날 참석하는 일반대원들은 현금 준비 못한다면
어떡해야 되나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쪼록 이일로 계기 삼아 더욱 융화된 전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공!!
정래영 입니다.
먼저 전우회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재무국장님께
죄송 합니다.
지난 몇일동안 제가 생각하고 알게 된거 오픈하겠습니다.
내일 2대대 방문은 경인지부에서 주관하에 진행되면서 흘러나온 말에
제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지부장님 부지부장님 두분 난감해하시는거 같은데
모든 행사 준비는 서울지부 박대용 선배님께서 하시는 줄로 압니다.
그제 서울지부 모 후배가 연락해서 박대용 선배님께서 2대대 방문 선물로 수건 300장 준비하란 연락을 받고 고민했던가 봅니다.
그리고 경인지부 지역장님께 홍보 요청한단 문자 발송도 하셨구요.
물론 김노중 선배님께 전화해서 게시판에 공지하란분도 박대용 선배님이구요
저에게도 수요일 전화해서 제 글 삭제하면 안되겠냐고 하시기에
선배님 말씀 존중해서 그러겠다하고 삭제하려 했으나 댓글로 인하여
삭제를 못했는데 차라리 잘된거라 전 생각합니다.
재무국장님 말씀대로 제안 또는 기획 협의 실행등 이런 절차가 필요한데
이번일중 보면 수건 300장을 준비하면 일요일 부대 방문시 회비 각출해서
비용 줄테니 준비하란 식이면 그날 참석하는 일반대원들은 현금 준비 못한다면
어떡해야 되나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쪼록 이일로 계기 삼아 더욱 융화된 전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공!!
박대용님의 댓글의 댓글
정래영 후배님
2대대 방문 하는걸 제가 주관했다고 하면 한것이겠지요.
모군에서 연락을 받고 추진 했으니까요.
모군 방문시 명색이 선배들이 부대를 방문 하는데 빈손으로 갈수가
없어서 부대 관계자 하고 통화를 할때 부대에 뭘 가지고 갔으면 좋겠읍니까?
하고 제가 물었읍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던차에 기념 타올 이야기가 나왔읍니다.
서울지부 김태진 전우님께서 타올 제작하는데 아는곳이 있다고해서 타올 300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비용은 그날 참석한 전우들 모두에게 십시일반으로 걷어서 주겠다고
제가 말을 했읍니다.
그 모든 비용을 김태진 전우님이 100% 부담 하라는 소리는 아니었읍니다.
이 내용은 당사자에게 물어보면 알겁니다.
타올 제작시 초기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금전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그날 타올 제작 비용에 대해서 돈이 걷히지 않으면 그 비용은 제가 책임 진다고 분명히
김태진 전우님께 말을 했읍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읍니다.
그후 부대 관계자께서 축구공을 말씀 하셔서 제가 개당 5만원짜리 5개 25만원주고
샀읍니다.
부대 방문건에 대해 김태진 전우님께 타올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한후 타 전우님께
어떠한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다는걸 분명히 밝힙니다.
정래영 후배님께서 위의 쓴글을 보면 제가 부대 방문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후배 전우들에게 전가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특공
2대대 방문 하는걸 제가 주관했다고 하면 한것이겠지요.
모군에서 연락을 받고 추진 했으니까요.
모군 방문시 명색이 선배들이 부대를 방문 하는데 빈손으로 갈수가
없어서 부대 관계자 하고 통화를 할때 부대에 뭘 가지고 갔으면 좋겠읍니까?
하고 제가 물었읍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던차에 기념 타올 이야기가 나왔읍니다.
서울지부 김태진 전우님께서 타올 제작하는데 아는곳이 있다고해서 타올 300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 비용은 그날 참석한 전우들 모두에게 십시일반으로 걷어서 주겠다고
제가 말을 했읍니다.
그 모든 비용을 김태진 전우님이 100% 부담 하라는 소리는 아니었읍니다.
이 내용은 당사자에게 물어보면 알겁니다.
타올 제작시 초기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금전적으로 민감한 부분이다보니
그날 타올 제작 비용에 대해서 돈이 걷히지 않으면 그 비용은 제가 책임 진다고 분명히
김태진 전우님께 말을 했읍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읍니다.
그후 부대 관계자께서 축구공을 말씀 하셔서 제가 개당 5만원짜리 5개 25만원주고
샀읍니다.
부대 방문건에 대해 김태진 전우님께 타올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한후 타 전우님께
어떠한 비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다는걸 분명히 밝힙니다.
정래영 후배님께서 위의 쓴글을 보면 제가 부대 방문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후배 전우들에게 전가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특공
박대용님의 댓글의 댓글
재무 국장님께
2007년 태안 기름 제거 작업시에 대해서 제 입장 입니다.
12월 중순경 부평에서 서울,경인지부 송연회가 있었읍니다.
송년회 중간에 태안기름 유출사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읍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던중에 서울,경인지부 전우들이 봉사활동을 하자 이런말이
나온차에 태안에 우리 후배들이 대민지원을 가 있으니 그곳으로 한번 가자는 쪽으로
결론이 모아졌읍니다.
언제 갈것인가에 대해 12월23일 가자는쪽으로 결론이 났고 서울,경인지부만의 행사다
조용히 가서 봉사하고 오자고 했읍니다.
서해안이다보니 썰물과밀물의 시간을 알아야 한다 그걸 알고 가야 한다고해서
그 당시 제가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보니 제가 여단 주임원사님께 전화를 드렸읍니다.
통화시 분명히 말씀 드렸읍니다.
태안에 가는것은 중앙회 차원에서 하는 중앙회 행사가 아니고 서울,경인지부만의 행사 입니다.
그러니 물때의 시간을 알아봐 주십시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라고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읍니다.
시간을 알아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에게는 전화를 하지 않으셨고 중앙회 곽호영 부회장님께 전화를 하셔서 곽 부회장님도 당황을 하셨고 중앙회에서도 당황을 했고 갑자기 중앙회 차원에서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이 되었고 중앙회에서 당황해 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응을 해주어서 무탈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수 있었읍니다.
그후 저에게 중앙회 임원진 어느분이라도 어떻게 된거냐고 한마디라도 물었으면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게 되었다고 이야기라도 했을텐데 물어보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행사도 무탈하게
끝나고해서 잘 넘어간줄 알았읍니다.
그러나 그 뒤에 저에 대해서 않좋은 소리가 나온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 모든 내용이 서로가 대화가 없어서 입니다.
저부터 대화가 없었으니까요.
곽운태 재무 국장님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면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자세히 말씀 드리겠읍니다.
특공
2007년 태안 기름 제거 작업시에 대해서 제 입장 입니다.
12월 중순경 부평에서 서울,경인지부 송연회가 있었읍니다.
송년회 중간에 태안기름 유출사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읍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던중에 서울,경인지부 전우들이 봉사활동을 하자 이런말이
나온차에 태안에 우리 후배들이 대민지원을 가 있으니 그곳으로 한번 가자는 쪽으로
결론이 모아졌읍니다.
언제 갈것인가에 대해 12월23일 가자는쪽으로 결론이 났고 서울,경인지부만의 행사다
조용히 가서 봉사하고 오자고 했읍니다.
서해안이다보니 썰물과밀물의 시간을 알아야 한다 그걸 알고 가야 한다고해서
그 당시 제가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보니 제가 여단 주임원사님께 전화를 드렸읍니다.
통화시 분명히 말씀 드렸읍니다.
태안에 가는것은 중앙회 차원에서 하는 중앙회 행사가 아니고 서울,경인지부만의 행사 입니다.
그러니 물때의 시간을 알아봐 주십시요.
그리고 저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라고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렸읍니다.
시간을 알아봐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에게는 전화를 하지 않으셨고 중앙회 곽호영 부회장님께 전화를 하셔서 곽 부회장님도 당황을 하셨고 중앙회에서도 당황을 했고 갑자기 중앙회 차원에서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이 되었고 중앙회에서 당황해 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응을 해주어서 무탈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수 있었읍니다.
그후 저에게 중앙회 임원진 어느분이라도 어떻게 된거냐고 한마디라도 물었으면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게 되었다고 이야기라도 했을텐데 물어보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행사도 무탈하게
끝나고해서 잘 넘어간줄 알았읍니다.
그러나 그 뒤에 저에 대해서 않좋은 소리가 나온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 모든 내용이 서로가 대화가 없어서 입니다.
저부터 대화가 없었으니까요.
곽운태 재무 국장님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면 저에게 전화를 주세요.
자세히 말씀 드리겠읍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