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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거 얼마에요?"

컨텐츠 정보

본문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있다.

우리가 어느 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윈스턴 처칠은 말했다. 어리석은 사람은 희망 속에서 절망을 보지만 현명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캐낸다!

그렇다. 어떤 최악의 순간, 어떤 비참한 역경에서도 희망은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힘들 때, 기운이 쏙 빠질 때,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힘센 부호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린다.

얘들아, 빨리빨리 모여! 아자아자, 얍! 으쌰으쌰! 파이팅!

그 구호들이 내 몸속에 '파란색 에너지'를 나눠준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대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자, 지금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되는 벼랑에 서 있는 분들도

다시 한번 자신을 향해서 외치자. 세상을 향해서 큰 소리로 외쳐보자.

난 할 수 있어! 넌 문제없어! 저 사람은 하는데 내가 왜 못해?

이 책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다 그렇게 멋진 사람들이다.

인생의 '샅바'를 붙잡고  '맨땅에 헤딩'한 분들이다.

그래서 인생을 180도 뒤집어버린 위대한 분들이다.

그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인생을 '리모델링'해보자.

딱 한번 뿐인 인생, 멋지게 신나게 살아보자!

-최윤희가 전하는 행복행 특급열차를 탄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

-제 203특공여단 전우회 화이팅!!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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