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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4기 임원회의 건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이충효회장님 명을 받들어 글을 올립니다.

중앙회 임원회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함을 공지합니다.
  일시;  2009년 5월 3일 12시
  장소;  경기도 하남(예정,추후확정시 재공지)

중앙회 임원 인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거듭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4기 임원이 더욱 업무에 충실히 정진할 수 있도록 여러 선후배님들께서
 도움주시길바랍니다.
미흡한 부분은 실무 국차장님이 서로 협조하여 잘해나갈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충고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지부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했으며 추천받은 분들이 한정된 관계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생길수 있으나 빠른 시일내로 처리하려합니다.
한번 더 당부드립니다.
4기 중앙회 임원이 더욱 잘 해나갈수있도록 발전적인 방향으로 의견 내주시고
대승화합 차원의 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선후배님께 협조바랍니다.
모든 업무가 내 논에 물대기 식이 아닌 전우회 전체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일이 될수 있도록 때로는 희생하며 봉사하는 임원이 될수 있도록 뜨거운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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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경인사무장님의 댓글

특공!!

비서실장님 많이 바쁘시죠?

지부마다 여러번 전화주시고 지부의 의견에 귀기울여 주시고

협의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4기 임원출범과 6월 전우회 체육행사등 여러부분 신경쓸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건강챙기시구요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특공!!!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특 공!!!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전폭적인 지지와 박수를 보냅니다.

4기 중앙회 임원 여러분 화이팅!!!

특 공!!!

비서실장님의 댓글

특공
먼저 관심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여러 선후배님들과 통화하느라 귀가 멍해서 오늘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처음 출발선상이라 삐걱 거림도 없지 않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충고로 받아들입니다.
오직 전우회 발전과 화합이라는 명분만 가지고 앞만 보고 달려갈까합니다.
언제 어느때라도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중간에서 어떤 편견도 가지지 않으려합니다.
하지만 나름 소신도 가지겠습니다.
4기 임원진 초기라 조금만 참아주시고 일한것에 책임지는 임원이되겠습니다.
모든 현안을 겸허한 마음으로 임무수행하겠습니다.
비서실장이란 자리가 한직인줄 알았는데 회장님 대리하여 많은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해야하니
만만찮은 자리입니다.(어휴~)
임무가 주어진 이상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회장님께 비서실장으로써의 직언 올리겠습니다.
전우회가 대의적차원에서 화합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인사무장님,경상지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공

경인재무장님의 댓글

특공!!

비서실장님 무지무지 수고많으십니다.후배로써 힘을 덜어드려야하는데,
이점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통화하느라 귀가 멍하시겠지요 건강과 또한 귀부위를 신경쓰셔야 할것입니다.
통화하면서도 느낀점이 많습니다.
지부대원들의 사소한 이야기까지 귀담아주시고 회장님,이하 중앙회 임원분들께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3기임원분들이 닦아놓으신길에 왁스발라 윤 내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사랑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아껴주는 전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공!!!!!!!

강병구감사님의 댓글

특공!!

    누구인가 저에게 말하기를 "당신 203 특공여단 비서실장 한번 해보지 않을래?"" 라고

    묻는다면 저는 단연코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해서 "못합니다" 라고 말할겁니다

    시간이 없어서~어떡게 할줄 몰라서~남의 말에 일일이 귀를 기울여 줘야해서~

    외에도 많은 이유와 토를 달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비서실장님 아마 요 몇일간

    유선상으로 많은 대화와 이해를 구했을 겁니다...후배처럼 음지에서 수고해주는

    열정이 앞으로 우리 203 특공여단이 발전해가는 바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분 한분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며. 반대의 편에 섰던 사람까지도 포용해

    줄주아는 아량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특공~

김영호님의 댓글

특공 !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아쉬움과 아타까움이 있었지만, 모든것을 포용하는 너그러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대원 모두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이해하고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203전우회는 영원하여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4기 임원진과 함께하겠습니다.

기획국장님의 댓글

특공"

서울지부50기 민영남입니다.

비서실장님 고생많으 십니다.

서울지부 4기중앙회 임원진과 서울지부장님 사무장님과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5월3일날 하남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싶시요.

특공"

엄기대님의 댓글

특공!

임후배님! 오랜 만입니다.

자이툰후배들 3차위문방문시 81MM후배들의 시범을 바라보는
임후배의 포스가 느껴지는 눈빛과 야릇한? 미소는 아직도 기억납니다.

우선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에 회장님을 보필하는
비서실장이란 직책을 맡아 고생하십니다.

당분간 사정으로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항상 함께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발전과 화합' 좋은 말입니다.
어떠한 보수와 이익을 바라고 하는일이 아니기에 더 힘들지만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사심 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라고 힘이 들더라도 고생하여 주길 바랍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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