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 작성자 정보 고문조규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6.13 17:11 컨텐츠 정보 1,110 조회 4 댓글 목록 본문 군대생활하면서 가장 잊지 못하는곳.. 죽령고개에서 소대원들과함께.. 3대대나 5대대 출신들은 잘 알겠지요. 관련자료 이전 203 창모 작성일 2009.06.17 22:28 다음 누굴까요... 작성일 2009.06.12 15:42 댓글 4 이태수부회장님의 댓글 이태수부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3 19:02 특 공!! 선배님 그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추풍령 이화령 죽어서도 못잊을 그곳... 오늘 주말이고 제 기빠진 날이라 가족과함께 한잔 했습니다 한잔 하고 나니 옛 추억들이 더욱 그리움으로 스쳐지나 갔니다 선배님이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 ...공! 특 공!! 선배님 그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추풍령 이화령 죽어서도 못잊을 그곳... 오늘 주말이고 제 기빠진 날이라 가족과함께 한잔 했습니다 한잔 하고 나니 옛 추억들이 더욱 그리움으로 스쳐지나 갔니다 선배님이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 ...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김성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6 09:11 특공 선배님 늦었지만 생신축하합니다 ^^ 특공 선배님 늦었지만 생신축하합니다 ^^ 임성근님의 댓글 임성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4 08:59 특공! 단양에서 풍기쪽으로 넘어가는 좌측편 이네요. 그때는 화장실도 없었고,물마실 우물 쪼꼬마하게 하나만 있었는데... ㅎㅎㅎ 길 밑으로 싸리로 두른 간이 화장실을 건너편 산에서 쌍안경으로 훔쳐 보면서 좋다고 키득 거렸었죠.철이 없었지요 그때는!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특공! 특공! 단양에서 풍기쪽으로 넘어가는 좌측편 이네요. 그때는 화장실도 없었고,물마실 우물 쪼꼬마하게 하나만 있었는데... ㅎㅎㅎ 길 밑으로 싸리로 두른 간이 화장실을 건너편 산에서 쌍안경으로 훔쳐 보면서 좋다고 키득 거렸었죠.철이 없었지요 그때는!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특공! 장성호님의 댓글 장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06 00:36 죽령에서 훈련을 받던때가 생각나네요 글들을 읽다보면 그때 그 추억에 사로잡혀서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한페이지씩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함께한 전우들이 더둑더 그리운 밤이예요... 항 상 건 강 하 십 시 요 죽령에서 훈련을 받던때가 생각나네요 글들을 읽다보면 그때 그 추억에 사로잡혀서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한페이지씩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함께한 전우들이 더둑더 그리운 밤이예요... 항 상 건 강 하 십 시 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태수부회장님의 댓글 이태수부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3 19:02 특 공!! 선배님 그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추풍령 이화령 죽어서도 못잊을 그곳... 오늘 주말이고 제 기빠진 날이라 가족과함께 한잔 했습니다 한잔 하고 나니 옛 추억들이 더욱 그리움으로 스쳐지나 갔니다 선배님이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 ...공! 특 공!! 선배님 그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추풍령 이화령 죽어서도 못잊을 그곳... 오늘 주말이고 제 기빠진 날이라 가족과함께 한잔 했습니다 한잔 하고 나니 옛 추억들이 더욱 그리움으로 스쳐지나 갔니다 선배님이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특 ...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김성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6 09:11 특공 선배님 늦었지만 생신축하합니다 ^^ 특공 선배님 늦었지만 생신축하합니다 ^^
임성근님의 댓글 임성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14 08:59 특공! 단양에서 풍기쪽으로 넘어가는 좌측편 이네요. 그때는 화장실도 없었고,물마실 우물 쪼꼬마하게 하나만 있었는데... ㅎㅎㅎ 길 밑으로 싸리로 두른 간이 화장실을 건너편 산에서 쌍안경으로 훔쳐 보면서 좋다고 키득 거렸었죠.철이 없었지요 그때는!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특공! 특공! 단양에서 풍기쪽으로 넘어가는 좌측편 이네요. 그때는 화장실도 없었고,물마실 우물 쪼꼬마하게 하나만 있었는데... ㅎㅎㅎ 길 밑으로 싸리로 두른 간이 화장실을 건너편 산에서 쌍안경으로 훔쳐 보면서 좋다고 키득 거렸었죠.철이 없었지요 그때는!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사진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특공!
장성호님의 댓글 장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06 00:36 죽령에서 훈련을 받던때가 생각나네요 글들을 읽다보면 그때 그 추억에 사로잡혀서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한페이지씩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함께한 전우들이 더둑더 그리운 밤이예요... 항 상 건 강 하 십 시 요 죽령에서 훈련을 받던때가 생각나네요 글들을 읽다보면 그때 그 추억에 사로잡혀서 밤이 가는줄도 모르고 한페이지씩 읽어 나가게 된답니다... 함께한 전우들이 더둑더 그리운 밤이예요... 항 상 건 강 하 십 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