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 상하이 폭탄 의거 동영상

경업아.
삼촌 잘 보고 간다.
오랜만에 가슴의 움직임을 느끼느구나.
특공.

특공

잘 보았습니다..

이런 일본을 두든하즌 자가 한나라의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 우리의 미래도 참....

특공

경업아 나자신이 살아숨쉬고 먹고 싼다는게 쪽팔린다는 느낌이구나

오늘날 맹박이를보면 힘겨룰때가 없어서 국민과힘을 겨루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않고 아집과독선으로 일관하는 현정부를보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통 답답해서 살아가는게 짜증만 난단다 니는 어재느끼노? 나라꼴이 ㄱ"판이제?

나부터 죽을늠들 천지배가린데 죽을늠은 안죽고 살아야할 분은 양심이고와 죽고

4대강에 목숨걸고 마 쎄리강에 대가리 담구고 팍",,,,,,,,,,, 속이시원 하겠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달" 그분들에게 요즘은 정말

부끄럽습니다 경제살리고 정치잘하라고 대통령뽑아줏디" 국민위에 군림하고

독재하고 참 ㄱ"판이다 그자?

조카야 참 잘봤다 살아있는게 부끄럽다 원비댐에 죽을수도 없고,,,,,,,,,,

잘봤데이~~~~~~

특공

특공!

    스스로 머리가 숙여짐을~ 그리고 가슴에서도 눈물이 흐를수 있음을.....

    저런 분들의 후손이 나라의 관심과 도움속에 잘살수있는 나라가 진정한

    민주 국가요 진일보한 국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제의 편에서서 호위호식하며 그때나 지금이나 풍요속에 사는 매국 후손들과.

    나라위해 목숨바쳐 자신을 불태우신 후손들의 극명한 삶은 우리에게 오늘날 시사하는 바가

    많다라고 판단이 됩니다~~대부분의 현 국회의원 선친들은 당시 친일에 앞섰던 인사들이

  주류라는 사실은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합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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