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장군 바로알기!!

특공!!

안중근 장군의 서거 백주년을 위한 각종 행사를 보면서 아직 일제 앞잡이들이

청산되지 않았음을 알고 개탄을 금할 수 없어서 몇가지 말씀를 올립니다.

나와 우리 후손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교육해야 될 것입니다.

      안중근 장군님을 의로운 죽음이라 하여 의사라 불리우는 것은 크게 잘못 된 것이며
      이는 곳 일본 놈들의 간교한 술책에 휘말려 같이 춤추고 박수치는 꼴입니다.
      의사로 불리워도 되겠지만 엄연히 군이이며 민간인이 아닙니다.

      의사로 불리우는 것은 일본놈들이 안 장군님을 재판하여 사형집행 한 것을 정당화하고
      세계적으로 독립군을 인정치 않기 위함임을 똑똑히 알아야 될 것입니다.

      일본놈들은 전 세계에 우리가 스스로 일본에게 흡수 통합을 바랬다고
      언론이나 각 국에 홍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중근 장군은 독립군 참모중 한분으로 계급은 중장입니다.

      전,현직 학자나 교수분들이 오늘 현재까지도 꾸준히 주창하시는 것이 군인으로서
      적을 사살하는 것은 임무이며 당연한 것인데 일본놈들의 주장대로

      테러리스트로 정하고 편향적인 재판으로 사형을 집행한 것은 오로지
      일본놈들이 독립군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꾸며진 계략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독립군을 인정하면 안 장군님을 재판하여 사형을 시킬수가 없지요.
      군인으로서 적을 죽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붙잡히 더라도 포로일 뿐이니까요.

      그것을 그대로 인용하고 사용하는 우리 후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아직 청산되지 않고 요직에 앉아 맹목적인 친일을 일삼고 그들의 영향으로
      뜻뜻하고 옳바르게 행동 못하는 관료들을 개탄할 뿐이지요.
     
      현재 활동중인 뉴라이트라는 단체에서 교과서에 안 장군님을 더 간략하게
      언급하고 상세 내용을 삭제 시키기 위해 로비 중이랍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어떤 모임이나 어느 단체라도 가보면 자기가 제일 똑똑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간혹 여럿 봅니다.

      하지만, 실상은 자신의 조부.모 함자도 모르고 증조부.모 함자도 모르는 쌍놈의 자식도
      있으며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도 모르는
      똥 *새끼 보다 못한 자들도 많지요.

      이렇듯 오직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위해 기꺼이 목숨바치신 분들을
      스스럼 없이 깍아내리고 잘난척 많이 배운척하는 것들을 보면 속으론 실소를 머금지요.

      우리는 이 나라 대한민국에 살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지식과 양심과 예의는 갖추어야 되리라 봅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