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가는길 너무 외로워 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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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언제든지 불러만 주어도 달려와 주던 나의 친구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고 와주지도 못합니다.
나의 절친한 친구가 먼길을 갈때 난 눈물로 배웅을 해줄뿐
그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였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난 마음이 너무아퍼옴을 느끼고 있고
이 순간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보고 또 불러봅니다.
이렇게 세상을 일찍 떠날줄 몰랐기에 아쉬웠고
더 잘해주지 못하였기에 더 한이 서립니다.
친구를 보내고 우울한 마음에 한자 적어 봅니다.
여공삼의 마음을 적어 보았읍니다.
특 공
언제든지 불러만 주어도 달려와 주던 나의 친구
이제는 불러도 대답없고 와주지도 못합니다.
나의 절친한 친구가 먼길을 갈때 난 눈물로 배웅을 해줄뿐
그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였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난 마음이 너무아퍼옴을 느끼고 있고
이 순간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불러보고 또 불러봅니다.
이렇게 세상을 일찍 떠날줄 몰랐기에 아쉬웠고
더 잘해주지 못하였기에 더 한이 서립니다.
친구를 보내고 우울한 마음에 한자 적어 봅니다.
여공삼의 마음을 적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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