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있는 203전우회

= 특공 =

경인지부 최호열 입니다.

오래전에 네이버에 제203특공여단전우회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록샥인가 몬가해서 시끄러울 시기였죠...

다음싸이트에는 203전우회카페가 몇개 있었고

다행이 네이버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누군가 만들기전에 내가 먼저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유는누군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시 전우회카페를 만들면

뭔가 복잡해질것 같다는 생각에 타이틀을 먼저 선점 했었습니다.

저는 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알고 계시겟죠...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당시 각 전우회별로 많이 시끄러운 시기였습니다.

사진 몇장 올리고 대문에는 현재 홈페이주소를 적어두고 현재 홈피로 올 수 있도록 유도를 했었습니다.

물론 현재 활동 사항은 없습니다.

몇분은 글도 올리고 했었지만 대부분 가입만 하고 씁하게도 글한줄 안올리드군요...

근데 지금 어느듯 회원수가 114명이 되었내요...

내가 113명을 현 홈페이 전우회로 가입을 시켰다는 말이 되는가요? ㅎㅎㅎ

알수없는 뭔가 뿌듯함을 느끼내요...

날씨가 춥습니다. 선,후배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