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회의 발전 곳 나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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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회원여러분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라 생각 됩니다만 아시다시피 여러분이
보내주신 정회원비 4만원으로 중앙회 모든 살림을 살고있는바
여러분들의 협조없이 중앙회가 존재 할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시어
이번 유월 여러 전우들의 젊은시절 혼이 듬뿍담긴 여단본부 연병장에서
전가족과 대원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석도 하시고 전우회의 발전이 곳 나의 발전이라
생각하시고 정회원 등록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부장및 지부 임원들께서는 이점 숙지를 잘 하셔서 지부대원들
독려 부탁 드립니다
특 공!
보내주신 정회원비 4만원으로 중앙회 모든 살림을 살고있는바
여러분들의 협조없이 중앙회가 존재 할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시어
이번 유월 여러 전우들의 젊은시절 혼이 듬뿍담긴 여단본부 연병장에서
전가족과 대원이 참석하는 행사에 참석도 하시고 전우회의 발전이 곳 나의 발전이라
생각하시고 정회원 등록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각 지부장및 지부 임원들께서는 이점 숙지를 잘 하셔서 지부대원들
독려 부탁 드립니다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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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임상범님의 댓글
특공
이충효회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회장님께서 직접 정회원 가입을 독려하시니 2011년에는 회비 1000명 시대가 열리길 기원드립니다.
전임 실무를 맡은 재무국장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회비가 잘 거두어지고 회원들 간에 원할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질때 그 조직은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여러사정상 빠듯한 재정으로 중앙회가 각 지부에 많은 재정적 지원을 못해준것도 사실입니다.
혹자는 중앙회가 무엇을 해주느냐고 반문도합니다.
중앙회와 지부는 다른 조직이라도 되는양으로 툭 던집니다.
참으로 어린아이 같은 유치한 생각이고 언행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분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아주 위험한 발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전우회는 우리의 모두의 안식처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뛰어 놀고 1970년대부터 2011년끼지 선후배와 함께 어우러지고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회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저에게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곳을 몇몇 분들이 모여 이래서 안되니 저래서 안되니 이런사람이 돼야하니 분열을 조장하는 언행을 서슴치 않는것도 현실입니다.
사람모이는 곳에는 응당 있는 일인것도 알지만 이제는 그런 행동도 삼가해야지만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에있는 사람이 잘걸어가야지만 뒤따르는 후배님도 평탄하게 미래를 준비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제는 분열을 조장하고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는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전우회 임원은 모든회원의 뜻에 의해 우리가 뽑은 사람입니다.
희생과 봉사하는 데에도 무슨 조건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지난 2년여 기간에 정말 지긋지긋한 경험도 많이하고 전우회가 새롭게 보인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 맡은 임기동안 할일을 다하고자했습니다.
능력이 부족하여 못한일은 뒤이어서 똑똑한 후배가 선임되어 해주리라 믿고 소신껏 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님 말고하는 대안없는 반대"
이제는 없어져야할 단어입니다.
이제는 말로만 전우회를 사랑하는 것 말고 몸소 실천하고 사랑하는 전우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매년 새로운 회원이 늘고 재정도 늘고해서 타 전우회와 어깨를 당당히 겨루고 사회에 공헌하는 그런 자부심으로 더욱 떳떳하게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일년중 중앙회 임원들,지부임원들께서 가장 바쁜시기입니다.
생업하랴 모군과 협의하랴 체육대회준비등등 참으로 힘든때입니다.
우리가 뽑은 임원들이 힘을 내서 더욱 잘할수있게 격려전화라도 한통씩하자고 제안드립니다.
돈은 금방 움직일수도 있지만 마음은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지금 앞에 서있고 힘들때 우리가 지원해야합니다.
하나된 "203특공여단 전우회"만이 영원한 조직의 발전과 미래를 보장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203특공여단의 모군과 전우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오직 "앞으로 가"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느낀대로 쓴 두서 없는 글입니다.
아무쪼록 읽어보시고 "정상적이고 상식이 우선되는 " 그런 맘으로 썼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특공
이충효회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회장님께서 직접 정회원 가입을 독려하시니 2011년에는 회비 1000명 시대가 열리길 기원드립니다.
전임 실무를 맡은 재무국장으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회비가 잘 거두어지고 회원들 간에 원할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질때 그 조직은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여러사정상 빠듯한 재정으로 중앙회가 각 지부에 많은 재정적 지원을 못해준것도 사실입니다.
혹자는 중앙회가 무엇을 해주느냐고 반문도합니다.
중앙회와 지부는 다른 조직이라도 되는양으로 툭 던집니다.
참으로 어린아이 같은 유치한 생각이고 언행입니다.
그리고 또 어떤분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아주 위험한 발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전우회는 우리의 모두의 안식처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뛰어 놀고 1970년대부터 2011년끼지 선후배와 함께 어우러지고 술잔을 기울이며 추억을 회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저에게는 그런 곳입니다.
그런곳을 몇몇 분들이 모여 이래서 안되니 저래서 안되니 이런사람이 돼야하니 분열을 조장하는 언행을 서슴치 않는것도 현실입니다.
사람모이는 곳에는 응당 있는 일인것도 알지만 이제는 그런 행동도 삼가해야지만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에있는 사람이 잘걸어가야지만 뒤따르는 후배님도 평탄하게 미래를 준비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제는 분열을 조장하고 뒤에서 이래라 저래라는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전우회 임원은 모든회원의 뜻에 의해 우리가 뽑은 사람입니다.
희생과 봉사하는 데에도 무슨 조건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우리가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지난 2년여 기간에 정말 지긋지긋한 경험도 많이하고 전우회가 새롭게 보인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 맡은 임기동안 할일을 다하고자했습니다.
능력이 부족하여 못한일은 뒤이어서 똑똑한 후배가 선임되어 해주리라 믿고 소신껏 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님 말고하는 대안없는 반대"
이제는 없어져야할 단어입니다.
이제는 말로만 전우회를 사랑하는 것 말고 몸소 실천하고 사랑하는 전우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매년 새로운 회원이 늘고 재정도 늘고해서 타 전우회와 어깨를 당당히 겨루고 사회에 공헌하는 그런 자부심으로 더욱 떳떳하게 거듭나야 할것입니다.
일년중 중앙회 임원들,지부임원들께서 가장 바쁜시기입니다.
생업하랴 모군과 협의하랴 체육대회준비등등 참으로 힘든때입니다.
우리가 뽑은 임원들이 힘을 내서 더욱 잘할수있게 격려전화라도 한통씩하자고 제안드립니다.
돈은 금방 움직일수도 있지만 마음은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지금 앞에 서있고 힘들때 우리가 지원해야합니다.
하나된 "203특공여단 전우회"만이 영원한 조직의 발전과 미래를 보장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203특공여단의 모군과 전우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오직 "앞으로 가"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느낀대로 쓴 두서 없는 글입니다.
아무쪼록 읽어보시고 "정상적이고 상식이 우선되는 " 그런 맘으로 썼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