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제12대 여단장님 육군대장 제1사령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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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군과 전우회의 경사로 제203특공여단 12대 (강습 제5대) 여단장님을
엮임하신 박성규(육군대장)장군님께서 금일 제1사령관 이취임식을 하셨습니다.
기사내용 스크랩했습니다.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육군 제1야전군 제37대 박성규(59.대장) 사령관 취임식이 17일 오후 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박 사령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제1야전군은 적의 어떠한 도발도 분쇄할 수 있는 완벽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고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사령관은 또 "사령관에서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이 가슴으로 교감하며 인화를 토대로 국민으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사령관은 육군 3사관학교를 나와 합참 작전소요과장과 제1강습여단장, 11사단장, 7군단장, 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모군과 전우회의 경사로 제203특공여단 12대 (강습 제5대) 여단장님을
엮임하신 박성규(육군대장)장군님께서 금일 제1사령관 이취임식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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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육군 제1야전군 제37대 박성규(59.대장) 사령관 취임식이 17일 오후 군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렸다.
박 사령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제1야전군은 적의 어떠한 도발도 분쇄할 수 있는 완벽한 전투준비 태세를 갖추고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해 불필요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사령관은 또 "사령관에서 이등병에 이르기까지 전 장병이 가슴으로 교감하며 인화를 토대로 국민으로부터 더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사령관은 육군 3사관학교를 나와 합참 작전소요과장과 제1강습여단장, 11사단장, 7군단장, 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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