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육군 203특공여단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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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후배들의 혹한기 훈련 【계룡=뉴시스】홍성후 기자 충남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203특공여단 장병들이 혹한기 체력단련 중 기마전을 하고 있다.
【계룡=뉴시스】 홍성후 기자 = 충남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203특공여단 장병들이 혹한기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계룡=뉴시스】홍성후 기자 = 충남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203특공여단 장병들이 혹한기 훈련을 위해 위장을 하고 있다.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12.2.8
(계룡=연합뉴스) 육군 203특공여단이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영하의 강추위를 견디며 야외전술훈련에 나섰다. 상의를 탈의하고 체력단련, 특공무술, 눈 마사지 등 혹한 적응훈련을 벌였다. 얼굴에는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긴다'는 결의가 가득했다.
자부심으로 어떤 임무라도 완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받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글·사진 = 이재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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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2012-02-08 14:54:48] |

【계룡=뉴시스】홍성후 기자 = 충남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203특공여단 장병들이 눈밭을 구르며 혹한기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hippo@newsis.com">hippo@newsis.com |
몸푸는 특공여단
기사등록 일시 [2012-02-08 14:55:31]

【계룡=뉴시스】홍성후 기자 = 충남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한 8일 충남 계룡시 전술훈련장에서 203특공여단 장병들이 혹한기 적응훈련 중 PT 체조를 하고 있다. hippo@newsis.com |
훈련하는 특공여단 | |
기사등록 일시 [2012-02-08 14:5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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