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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미쓰리(군사가. 가사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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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미쓰리



1) 치마를 둘러 입고 총칼은 안 들어도 나라 위해 일어섰네 여군 미쓰리

국방색 치마는 미니스커트 제비 같은 그 모습이 정말로 예뻐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여군 미쓰리



2) 기관총 소리 같은 타자기소리 적을 향해 두들기는 여군 미쓰리

작대기 하나 달고 생긋 웃으면 화장 안한 그 얼굴이 더욱더 예뻐요 주근깨가 인상적인 여군 미쓰리



3) 아침에 기상나팔 짜증도 나지만 외출 날엔 즐거운 여군 미쓰리

그 사람 기다리다 가슴 태워도 부풀은 두 가슴에 꿈이 한아름 여드름이 꽃피었네 여군 미쓰리 여군 미쓰리


이렇게 바꿔 불렀지요(90년대 이후 군번은 알려나)

치마를 xx벗고 xx도벗고 씩씩하게 xx되는 여군 미쓰리
때때로 xx때는 짜쯩도 내지만 특공대가 원한다면
x몸에 선착순 . 선착순..

이렇게 많이 불러지요...
x는 알아서 생각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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