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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설레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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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설레입니다.
마치  어린아이의 소풍처럼....

가고싶었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느끼고 싶었습니다...

6월 4일  마음이 설레이는  날입니다.
나에게도 아직 이런
감정이 남아있다는 거 ....
참 이상합니다.

전우도 보고싶고 ????

특공 !

이 인사말이 얼마나 ...
하고싶은 말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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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황진선님의 댓글

김영호병장.
군수처에서 근무할때가 그립군.
사회에 나와서 다시만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나 또한 밤잠을 설칠때가 많네.
열심히 사는 후배님의 모습이 대견하고..자랑스럽네.
암튼 일요일에 만나서 지난애기 하며 소주한잔 하세나.
윤종완 주임원사님하고는 통화를 하였네.
무지 반갑더만.
010-5072-8140
이번호가 윤종완 주임원사님 전화번회
통화한번 하시게나.
잘 지내시고 그때 뵙겟네.
황  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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