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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다는 " 박달재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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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로 " 박달재 고개"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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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규형님의 댓글

눈물의 박달재..
차량사고로 차보대원들이 순직한곳 .
그순간부터 발보대로 바뀌었습니다..
구길은 아직도 험난하더군요..

이훈선님의 댓글

제천에서 넘어 오면서
오바이트 한곳이 바로 박달재....
여기 휴게소에선 24시간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만 나와요..

조규형 선배님 날잡아서 행군으로 이화령 조령 죽령..
함 도전하죠...극기 훈련 식으로...

오윤석님의 댓글

특공
선배님. 이곳도 수차 다녀왔습니다. 단체(40여명)로 합창을 했습니다.
그리고 추풍령표석앞에서 추풍령고개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음구간은
고모령구간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고모령노래를 불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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