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이화령" 정상 작성자 정보 김경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6.07.31 22:04 컨텐츠 정보 953 조회 1 댓글 목록 본문 조규형 선배님이 늘 말씀 하시던 " 그 이화령" 이날은 도보가 아닌 차로 정상을 넘었습니다! 선배님~ 소감이 어떠하신지요????^^ 관련자료 이전 "이화령" 작성일 2006.07.31 22:10 다음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작성일 2006.07.27 23:19 댓글 1 조규형님의 댓글 조규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8.01 00:47 이화령부터 조령거쳐 죽령까지 행군체험은 어떨런지요...(차보대 병형체험) 차 타고 올라가도 험한데 25년전 이길을 걷고 텐트 생활하고 ... 김경원후배가 직접본 느낌은 어떤가요? 이화령부터 조령거쳐 죽령까지 행군체험은 어떨런지요...(차보대 병형체험) 차 타고 올라가도 험한데 25년전 이길을 걷고 텐트 생활하고 ... 김경원후배가 직접본 느낌은 어떤가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규형님의 댓글 조규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8.01 00:47 이화령부터 조령거쳐 죽령까지 행군체험은 어떨런지요...(차보대 병형체험) 차 타고 올라가도 험한데 25년전 이길을 걷고 텐트 생활하고 ... 김경원후배가 직접본 느낌은 어떤가요? 이화령부터 조령거쳐 죽령까지 행군체험은 어떨런지요...(차보대 병형체험) 차 타고 올라가도 험한데 25년전 이길을 걷고 텐트 생활하고 ... 김경원후배가 직접본 느낌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