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5월31일임원회의

특공
체육행사가 취소되어  강원도에 준하는 충북 제천시에서 박달재 근방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왔습니다
전우들과의 아쉬운 작별후에 박달재 공원에서 상당한 머물음 후에  충남 예산의 수덕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수덕사에서 임영길 선배님과 형수님 만나서 늦은 점심인 산채 정식을 만나게 먹었습니다.
전우들과의 만남.참으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맑은공기 역사가  살아있는 현장 에서의 만남.밤은깊어가고 생각은 높아가고 그렇게 밤을 보내었습니다.
또 내려오는길에 대천 무창포 해수욕장에 들러 하얀돌을 몆개 주워들고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전우회에서 마련한 장소 하나만으로도 삶의 여러가지를 얻었습니다.
좌우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대원님들
주최하신 우리 전우회장님 이하 운영진님께 깊은감사드리고
우리 203특공여단의 앞날이 무한히 빛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