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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10월 30일이 오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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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딱 20년 전입니다. 제가 훈련소에 입소하던 날이....

전라지부장, 김용운 동기가 저와 31사 훈련소 동기인데, 20년이 지난 오늘 만나서 술 한잔 해야하는데....

오늘 저녁에 광주로 넘어갈까 싶네요. 마음같아서는^^

동기들아, 잘 지내느냐.

저녁에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옛날을 회상하며 마누라 엉덩이 만지며 막걸리나 한잔 하지뭐^^

이제는 또다른 20년을 위해 준비해야지...


마음마저 시원한 가을 아침입니다.
전우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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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명옥님의 댓글

특공..!!
부회장님??(솔직히 저는 선배님 이라는 호칭이 더 좋습니다. 정감이 더 갑니다..ㅎㅎ)

이런걸 축하한다고 해야 되는지 망설입니다.
고생줄의 시작인것을...ㅎㅎ

선배님 글 내용 다 좋은데...한가지 흠이 있다면

하필이면 존경하옵시는.........형수님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그 고귀한 순간에 하필이면 막걸리가 뭔가요?

그런 순간에는(사진 촬칵...) 최소한 썸씽스페샬, 마주앙, 오늘밤어때 칵테일 등의

술이 등장해야 되지 않나요..ㅎㅎ

아무튼 선배님과의 고리를 만들어 준 오늘을 축하 드리며,

저도 축하 받고 싶습니다..선배님과의 만남을 맺어준 날이니까요..

특공...!!!
(지금은 민용이 선배랑 한 잔 하다가 잠시 방에 들어와서 글 올립니다)

곽호영님의 댓글의 댓글

명옥이 후배, 잘 지내는가.

뭐 좋은 일이라고 축배를 들겠는가, 잘 빠진놈들은 안가도 되는 곳을 갔는데...

어제는 마누ㅡ라하고 막걸리는 아니고 감자탕에 소주 3병깠네.
마누라하고 술 벗을 한지도 오래되었지.
마누라만큼 좋은 술벗도 없고. 그것도 내게는 매우 큰 행복일세.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게.

특공.

이선경님의 댓글

호영이 동기!!

달리 해석해 보면 꼭 축하할 날은 아닌거 같네.

젊음을 송두리째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저당 잡힌 날일쎄.

좋은 추억만을 간직 하려는 동기의 순수성에 찬물을 끼얹었네...ㅋㅋㅋ

벌써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는 현실에 가슴 아플 따름일세.

다음달에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