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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에서 우리 전우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았습니다~ 특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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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피큐브)를 아시나요?
> 어느 단체나 기관을 막론하고 변화와 혁신이 생존의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육군205특공여단에서 추진 중인
> 변화와 혁신의 브랜드 명칭 P3가 성공적인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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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란 전 장병이 최정예 특공 부대원이라는 자부심(Pride)을 견지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태세(Perfect)를 확립하고 동시에 장병 상호 간에는 평생 동지이자 영원한 특공 전우애(Permanent)를 구축하자는 것이 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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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계획·준비·실시·후속조치하는 일명 ‘선진병영 육성 병기획단’을 편성해 운용하고,
> 오후 9시부터 30분간 열리는 소부대 자율활동 시간에는 ‘Thanks & Sorry Time’을 통해 상하급자 상호 의사소통과
>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합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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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선임병 의식 개혁 교육과 함께 병장 진급자에 대한 지휘관 친필 편지 전달, 후임병의 각오와
> 선임병 기득권 포기각서 작성, 선임병 인기도 표시 제도, 선후임병 간 스트레스 주는 요인 설문 결과 게시 등을 통해
> 병영 내 악·폐습도 척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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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역자들로 구성된 ‘205특공전우회’와 연계한 ‘평생 특공전우 만들기’ 운동도 그 일환. ‘우리는 평생 전우’라는
> 의식을 바탕으로 ‘여단 타임캡슐 동산’을 조성해 모든 부대원이 10년 뒤인 2016년 10월 1일(창설기념일)
> 다시 만나 변화된 모습을 서로 확인할 것을 다짐, 전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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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더불어 ‘가정과 함께하는 병력관리’ 체계를 적용, 중·대대장은 초청한 부모들에게 병사들의
> 어려운 생활을 솔직히 알려 주고, 부모들은 병사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해 빠른 시간 내 적응토록 도와줌으로써
>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병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여단 관계자는 “
> 전 장병이 참여해 보람을 찾는 변화와 혁신은 목표가 아니고 이미 생활 그 자체가 되고 있다”며
> 부대의 노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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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그런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쿠테타를 하지 않아도

수없이 많은 선,후배님들이 고민하고 있다..

록샥에서 맘대로 활동하길 바란다..

단, 제203특공여단 전우회는 사칭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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