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글에서 우리 전우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았습니다~ 특공^1^
컨텐츠 정보
- 909 조회
- 목록
본문
= 특공 = 홍성수 후배님!!!
변화 혁신 중요한말 입니다 저역시 오래전부터 강조했는말인것 같습니다
요즘 모든기업 또는 모든 조직에서 강조하는 말입니다 changeup/ innovation/ Action 중요하죠...
과연 우리 스스로도 변화와 혁신을 추구했는지...
다른 조직과 기업에서는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하는지??? 절대 혁명은 하지 않습니다!!!
홍성수 후배님도 스스로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물론 내가 안해서 다른분들도 안해야 한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하니깐 다른분들도 해야 한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변화와 혁신은 나부터 하는게 변화이고 혁신입니다
홍후배님의 마음은 존경 합니다
>
>
> P3(피큐브)를 아시나요?
> 어느 단체나 기관을 막론하고 변화와 혁신이 생존의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육군205특공여단에서 추진 중인
> 변화와 혁신의 브랜드 명칭 P3가 성공적인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
> P3란 전 장병이 최정예 특공 부대원이라는 자부심(Pride)을 견지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태세(Perfect)를 확립하고 동시에 장병 상호 간에는 평생 동지이자 영원한 특공 전우애(Permanent)를 구축하자는 것이 그 목표.
>
> 이를 위해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계획·준비·실시·후속조치하는 일명 ‘선진병영 육성 병기획단’을 편성해 운용하고,
> 오후 9시부터 30분간 열리는 소부대 자율활동 시간에는 ‘Thanks & Sorry Time’을 통해 상하급자 상호 의사소통과
>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합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
> 또 선임병 의식 개혁 교육과 함께 병장 진급자에 대한 지휘관 친필 편지 전달, 후임병의 각오와
> 선임병 기득권 포기각서 작성, 선임병 인기도 표시 제도, 선후임병 간 스트레스 주는 요인 설문 결과 게시 등을 통해
> 병영 내 악·폐습도 척결하고 있다.
>
> 전역자들로 구성된 ‘205특공전우회’와 연계한 ‘평생 특공전우 만들기’ 운동도 그 일환. ‘우리는 평생 전우’라는
> 의식을 바탕으로 ‘여단 타임캡슐 동산’을 조성해 모든 부대원이 10년 뒤인 2016년 10월 1일(창설기념일)
> 다시 만나 변화된 모습을 서로 확인할 것을 다짐, 전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
> 이와 더불어 ‘가정과 함께하는 병력관리’ 체계를 적용, 중·대대장은 초청한 부모들에게 병사들의
> 어려운 생활을 솔직히 알려 주고, 부모들은 병사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해 빠른 시간 내 적응토록 도와줌으로써
>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병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여단 관계자는 “
> 전 장병이 참여해 보람을 찾는 변화와 혁신은 목표가 아니고 이미 생활 그 자체가 되고 있다”며
> 부대의 노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
변화 혁신 중요한말 입니다 저역시 오래전부터 강조했는말인것 같습니다
요즘 모든기업 또는 모든 조직에서 강조하는 말입니다 changeup/ innovation/ Action 중요하죠...
과연 우리 스스로도 변화와 혁신을 추구했는지...
다른 조직과 기업에서는 어떻게 변화와 혁신을 하는지??? 절대 혁명은 하지 않습니다!!!
홍성수 후배님도 스스로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물론 내가 안해서 다른분들도 안해야 한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하니깐 다른분들도 해야 한다는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변화와 혁신은 나부터 하는게 변화이고 혁신입니다
홍후배님의 마음은 존경 합니다
>
>
> P3(피큐브)를 아시나요?
> 어느 단체나 기관을 막론하고 변화와 혁신이 생존의 과제로 대두된 가운데 육군205특공여단에서 추진 중인
> 변화와 혁신의 브랜드 명칭 P3가 성공적인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
> P3란 전 장병이 최정예 특공 부대원이라는 자부심(Pride)을 견지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태세(Perfect)를 확립하고 동시에 장병 상호 간에는 평생 동지이자 영원한 특공 전우애(Permanent)를 구축하자는 것이 그 목표.
>
> 이를 위해 병사들이 자체적으로 계획·준비·실시·후속조치하는 일명 ‘선진병영 육성 병기획단’을 편성해 운용하고,
> 오후 9시부터 30분간 열리는 소부대 자율활동 시간에는 ‘Thanks & Sorry Time’을 통해 상하급자 상호 의사소통과
> 마음의 벽을 허물고 화합 단결을 도모하고 있다.
>
> 또 선임병 의식 개혁 교육과 함께 병장 진급자에 대한 지휘관 친필 편지 전달, 후임병의 각오와
> 선임병 기득권 포기각서 작성, 선임병 인기도 표시 제도, 선후임병 간 스트레스 주는 요인 설문 결과 게시 등을 통해
> 병영 내 악·폐습도 척결하고 있다.
>
> 전역자들로 구성된 ‘205특공전우회’와 연계한 ‘평생 특공전우 만들기’ 운동도 그 일환. ‘우리는 평생 전우’라는
> 의식을 바탕으로 ‘여단 타임캡슐 동산’을 조성해 모든 부대원이 10년 뒤인 2016년 10월 1일(창설기념일)
> 다시 만나 변화된 모습을 서로 확인할 것을 다짐, 전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
> 이와 더불어 ‘가정과 함께하는 병력관리’ 체계를 적용, 중·대대장은 초청한 부모들에게 병사들의
> 어려운 생활을 솔직히 알려 주고, 부모들은 병사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해 빠른 시간 내 적응토록 도와줌으로써
>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병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여단 관계자는 “
> 전 장병이 참여해 보람을 찾는 변화와 혁신은 목표가 아니고 이미 생활 그 자체가 되고 있다”며
> 부대의 노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