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연예*스포츠 포토뉴스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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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프로야구 정규리그 부문별 수상자들

★...2006 프로야구 정규리그 부문별 수상자들이 2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재진을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류현진(한화), 이대호(롯데),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이용규(기아), 오승환(삼성), 양준혁(삼성), 김병주 심판(최고심판상), 전준호(현대), 박한이(삼성), 이종욱(두산), 권오준(삼성). 김태형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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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MVP 두개 다 받았어요

★...2006프로야구 MVP와 신인상을 차지한 류현진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 하고 있다.양광삼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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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키가 똑같네'

★...2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가시고지마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 프로암 경기에 출전한 김미현(왼쪽)과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서로의 키를 재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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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 피스퀸컵서 세계 벽 확인 부족한 훈련에 핵심선수 이탈까지 열다섯살 지소연 등 젊은 피 가능성 확인

★...어쩔수 없는 한계인가. 아니면 준비된 실패인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2위인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일 창원에서 열린 이탈리아(세계10위)와의 2006 피스퀸컵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박은정의 만획골에도 불구하고 1-2로 석패.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빠른 성장세로 가능성을 확인해온 한국여자축구지만 준비기간 부족에 핵심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세계 최강팀과의 대결은 쓰라린 패배로 이어졌다. 좋은 공부를 한 여자축구대표팀은 당면목표인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재정비에 돌입한다.
캐나다(세계10위)는 프랑코·허머스·싱클레어·윌킨슨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세계4위)을 4-2로 제압했다. 캐나다는 3전승으로 결승에 올라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B조 1위와 우승을 다툰다. 캐나다 골잡이 싱클레어는 6호골로 득점왕을 예약했다. 장치혁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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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보인다” 아시아경기 앞으로 한달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 다음 달 1일부터 보름 동안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15회 하계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레슬링 선수들이 대회 개막을 정확히 30일 남겨둔 1일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막바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은 체스와 카바디를 제외한 37개 종목에 84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며 29개 종목에서 73개의 금메달을 따내 중국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레슬링에서는 태권도와 사격 다음으로 많은 5개의 금메달을 노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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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73… 종합2위 꼭 지킨다”

★...도하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유승민(탁구) 장미란(여자역도) 박태환(수영·앞줄 오른쪽부터) 등 각 종목 주요 선수들이 대회 개막 D-30을 맞아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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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내 옷은 아무도 안가져 가네

★...1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슈테아우어 부쿠레슈티와의 챔피언스리그 E조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AP Photo/Daniel Ochoa de Olz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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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점프볼 … 히트, 불스에 대패

★...미국 프로농구(NBA) 2006~2007 시즌이 1일(한국시간) 개막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시카고 불스가 지난 시즌 챔피언인 마이애미 히트를 108-66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전 챔피언이 개막전에서 패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히트의 센터 섀킬 오닐(右)이 불스의 벤 월리스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시도하는 장면.[마이애미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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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좀 해주세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출신 선수 이구치 다다히토가 2일 도쿄의 도쿄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팀과 일본 요미우리 도쿄 자이언츠팀간의 친선경기에 앞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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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호흡 맞춘 현영과 이동욱

★...1일 수원의 한 클럽에서 열린 영화 ‘최강 로맨스’의 촬영현장. 주연배우 현영(왼쪽)과 이동욱이 포즈를 취하던 중 현영이 코믹한 포즈를 취하자 이동욱이 크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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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성금을 내왔던 이재룡ㆍ유호정 부부, 5천만원 기부

★...중증장애인협회 와 사랑밭회 등에 수년째 성금을 내왔던 이재룡ㆍ유호정 부부가 2일 오후 연건동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5천만 원을 기부한 후 환자가족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매년 익명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후원회측에 기부금을 전달해오다 이번에 병원측에서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선행이 뒤늦게 확인됐다.(서울=연합뉴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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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경찰 영화제'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경찰박물관 6층에서 열린 '추억의 경찰영화제'에서 이택순 경찰청장(가운데)과 박중훈ㆍ허준호씨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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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이민우 극중 결혼

★...KBS 1TV 인기 일일극 '열아홉 순정'의 이민우-이윤지 커플이 지난 달 27일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KBS제공/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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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미국 개봉 앞두고 반미 논란에 휘말려

★...반미 시각을 담고 있는 영화 <괴물>(청어람, 봉준호 감독)이 미국 개봉을 앞두고 반미 논란에 휘말렸다.
LA타임즈는 1일(현지시간) "북핵 문제와 관련해 매우 미묘한 시점에 미국을 좋지 않게 묘사한 영화 <괴물>(미국명 The Host)이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섹션의 톱기사로 대서특필했다. 평론가나 외부 기고가 아닌 신문사 내 팀장급(Staff Writer) 기자가 작성한 기사였다.
이 신문은 2일(이하 한국 시간) AFI(American Film Institute) 영화제가 개막된 가운데 <괴물>은 7~8일 LA 할리우드 아크라이트 씨어터(ArcLight Theater)에서 처음 선보인다고 전했다.
LA타임즈는 "<괴물>은 남한의 4900만 인구 중 1300만명이 본 빅 히트작"이라며 한국에서의 흥행 소식을 전한 뒤 봉준호 감독이 영화의 모티프로 삼은 2000년 앨버트 맥팔랜드 사건도 언급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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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의 지존 S라인

★...1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가 올해의 라틴 음반상을 받은 리키 마틴을 축하해 주는 자리에 참석했다. (AP Photo/Jason DeCrow)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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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진은 나중에 찍읍시다

★...1일 LA에서 열린 영화 'Bobby'의 시사회에 데미 무어와 애슈턴 커쳐가 참석했다. (AP Photo/Danny Molosho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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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마릴린 몬로 포스터

★...Marilyn Monroe plays a saloon entertainer in this scene from the 1954 film "River of No Return." The cream pantaloons that Monroe wore in the 1954 Western movie are among more than 150 items of entertainment memorabilia that will go up for sale later this month at Bonhams auction house in London which announced the sale Tuesday, Oct. 31. 2006. (AP Photo)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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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할로윈 섹시 스타일’

★...패리스 힐튼이 the 7th Annual Heidi Klum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AP Photo/Chris Pol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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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남편을 내려보려면…

★...영국의 걸밴드 '스파이스 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32)은 성행위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잘랐다. 남편인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1)과 섹스를 할 때마다 치렁치렁한 머리가 여간 성가신 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빅토리아는 영국의 아침 TV쇼 'GMTV'와 인터뷰에서 "한창 열이 올라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긴 머리가 풀릴 때마다 당황스럽기 짝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아울러 남편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그를 가졌다는 건 행운이다. 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멋진 남편이자 위대한 아빠다. 매우 미남이며 진짜 훌륭한 인간"이라며 용비어천가를 읽었다.
딸을 낳고 싶은 욕심도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1999년 3월 첫째 브루클린(7)부터 출산한 다음 그해 7월 베컴과 결혼했다. 이어 로미오(4), 크루즈(1) 등 아들만 내리 셋을 뒀다. 그래서 언젠가는 딸을 갖고 싶다는 것이다. "딸아이와 함께 소꿉장난을 하고 싶지만 임신하지 않았고 시도도 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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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 안했다니까!` 분노

★...할리우드 스타 타라 레이드(31)가 미디어에 이를 갈고 있다. 자신을 겨냥한 야비한 가십과 '안티' 사진들이 어머니의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들었다며 분기탱천한 상태다.
'타라 유방확대' '타라 지방흡입' '타라 유방·배꼽에 후유증' 등의 기사를 보도한 매체들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린다.
레이드는 "그들은 내가 누군가의 여동생이요, 딸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그런 보도가 그들에게 상처를 줬다. 우리 엄마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다. 나는 그녀의 딸이다. 엄마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그들을 죽이고 싶어 한다"고 분노했다.
"나는 오해받고 있다. 남들이 나를 보면 뭐가 떠오르겠는가. 컵(유방 보형물)을 들고 있는 모습…"이라며 처연하기만 하다.
레이드는 요즘 고압 산소요법으로 유방확대와 지방흡입 후유증을 개선중이다.
결혼한 적은 없지만 남자친구는 많이 사귀었다. 테니스선수 마크 필리포시스, MTV 토크쇼 MC 카슨 댈리, 투자분석가 제이슨 애더, 영화배우 데이비드 슈위머,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 그룹 'N싱크'의 J C 셰세즈, 재벌2세 웨인 보이치, 카지노 오너 조지 맬루프, 미식축구선수 카일 볼러, 러시아 테니스스타 안나 쿠르니코바의 전 남편인 하키선수 세르게이 페도로프, 그리고 그룹 '모틀리 크루'의 토미 리 등이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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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몰린 시선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기성복 패션쇼인 프레타포르테 2007 부산컬렉션을 관람온 시민들이 디자이너 신장경이 제시하는 2007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있다. 【부산=뉴시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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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치마?

★...1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라크메 패션 위크에서 한 모델이 Wendell Rodricks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Photo/Rajesh Nirgude)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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