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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모든걸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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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돌아보세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이 지나고
오늘 어버이 날
다가오는 스승의 날


잠시 모든걸 잊고 전화 한통씩 돌리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모든걸 녹여줍니다

그리고 시간 나면 한번 찿아뵙기를...


이번주 처가집에 한번 들러주세요
꽃바구니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따뜻한 식사 한끼라도 함께하고 오세요




가정이 편안합니다
맘이 편안합니다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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