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고생 하셨읍니다.

특공
서울지부장 박대용 입니다.
모두 무사히 도착 하셨는지요?
제2회 203특공여단 전우회 체육대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후배 전우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하며 아울러 가족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경상지부의 종합우승을 축하하며 전라지부 준우승도 축하 드립니다.
서울지부가 2연속 종합우승을 하고 싶었지만 좋은것은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고 나누어 가져야된다는 서울지부 전우들의 의견을 따라 올해는 종합우승을
경상지부에게 나누어 준것 입니다.
내년에는 또다른 타지부가 우승 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어떠한 불상사 없이 체육대회를 마칠수 있도록 애써주신 부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윤호 회장님과 곽홍영 부회장님 고생 많으셨읍니다.
그리고 모든 진행이 원만히 흘러갈수 있도록 고생한 진행요원및 집행부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 하셨읍니다.
203특공여단 선,후배 전우여러분
모두 고생 하셨고 고맙습니다.
203특공여단 전우여러분 화이팅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