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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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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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님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이 길을 지난 어린 시절에 고무신 신고 걷고 달리던 기억이 납니다.
달리다 넘어져서 무릅이 성할 날이 없었는데,
한참을 달리다 보면 둠벙이 나오고, 논둑 고랑에서 미꾸자리도 잡고 그랬지요..
참 시원한 아침의 풍경입니다.
특공.
달리다 넘어져서 무릅이 성할 날이 없었는데,
한참을 달리다 보면 둠벙이 나오고, 논둑 고랑에서 미꾸자리도 잡고 그랬지요..
참 시원한 아침의 풍경입니다.
특공.
이태수님의 댓글
- 이태수
- 작성일
특 공!!
수석부회장님도 내하고 옛추억이 비슷하네
그때는 자연산 미구라지로, 추억탕 맛이 있어는데...
수석부회장님도 내하고 옛추억이 비슷하네
그때는 자연산 미구라지로, 추억탕 맛이 있어는데...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캬"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쥑입니다 사진 보기좋습니다
특공
캬"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쥑입니다 사진 보기좋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