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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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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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호실장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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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께 송구할 뿐입니다.

금일부로 중앙회 경호실장 자리를 박명옥 통영지역대장님께 물려주고

일반 회원으로 지부에 귀속했습니다.

17시퇴근해서 여태마시고 피방에서 홈피에 글 올리고 갑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송구합니다.

한잔만 더 더 마시고 낼은 홀가분히 폰 끄고 편히 쉬겠습니다.

갱상지부 화이팅!!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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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전우회를 통해서 힘을얻고

사회에서 뒤지지 않아야 할 우리가

와" 이라능교??

비온뒤에 땅이 굳듯이 힘 내십시요

선배님의 열정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명옥이도 다"후회하고 미안해 할것입니다"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성훈이형
저 후회 안합니다
우리 전우회가 임원진 임명할때 자기 꼴리는대로
임명하나요
전우회장 말 한마디 없이 재가 받았다고
임원진이 바뀌고 하는 그런 곳이였나요
전 하나도 후회 안합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을 하루라도 일찍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최선배님 못지 않게 고집 있습니다

아닌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지만

일부 자칭 임원이라고 하면서 소닥소닥 하면서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

수긍할 수 없습니다

회칙을 보십시요

그게 전우회 회칙에 맞는지

누가 징계를 먹어야 하는지 회칙을 보십시요

임원진 몇명이 모여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나를 따르라 라고 하면 되는가요

10. 9. 23:00부로 경호실장에 임명한다고 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명령하는가요?

모순 투성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납니다

제가 떠나겠습니다

영원히 떠나겠습니다

진짜루....

성훈이 형도 저 볼려면

사적으로 사회 형으로서 만나겠습니다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누가 누구에게 명령을

한단 말입니까

요새 군대에도 그런것 없습니다

수석부회장님의 댓글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심히 유감스러워 감정을 억누룰 수 없습니다.

.........
우리 전우회가 임원진 임명할때 자기 꼴리는대로 임명하나요


일부 자칭 임원이라고 하면서 소닥소닥 하면서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

수긍할 수 없습니다

회칙을 보십시요

그게 전우회 회칙에 맞는지

누가 징계를 먹어야 하는지 회칙을 보십시요

임원진 몇명이 모여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나를 따르라 라고 하면 되는가요

모순 투성입니다.

.....................

할말을 잃었습니다.





특공.

정래영님의 댓글

  • 정래영
  • 작성일
특공!!

박명옥 후배님!

경인 지부장 정래영입니다.

누군진 아시겠죠?

올봄 서울에 교육차 왔을때 종로에서

소주한잔 기울였던 선배입니다.

그날 많은 대화는 못햇어도 내후배가

우리 203후배가 말많은 공직사회에서

그중 사명감 봉사정신없인 힘든 경찰직에

근무하며 203출신이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근무하는 후배보며 이래서 세상돌아가는거야

생각했는데 ...(우리 집안에도 후배같은 경찰관 있기에)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니...

이건 아니라 싶다.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어으면 처음부터 전우회

활동 하지말았어야 보네.

나보다 나이어린 고참한테 계급이 왕이라고 존대말

꼬박 꼬박 해가며 30개월보내고

뭐가 아쉬워 나이 40넘어서도 예예하고 친구모임가서도

그놈의 버릇이 뭔지

그놈?(선배) 옆에선 주눅들고...

군대 선배 아님 내 스타일대로 니~ 씨머라고 전라도

육두 문자 날릴건데...

그래도 내가 좋아서 전우회 활동하지 않은가 보네.

그러면 떠날때 떠나더라도 마지막까지 도리는 해야 된다

생각 드느만..

아침부터 두서없는 말이었네. 그려

오늘도 승리 하십시오.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죄송합니다
불경한 부분이 있었다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불경해지고 싶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전우회 인사발령도 술김에 합니까...

제가 지금 제정신으로 반박하는것으로 보입니까

전우회장도 아닌 경호실장으로 부터 경호실장 발령받고

어이가 없어 공자 빼갈 쳐먹고 자빠지면서 비명지르는 소리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못난 후배라서 죄송합니다.

특공

수석부회장님의 댓글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전우회장님이 박후배 친구입니까.


정제된 글을 올려달라고 그렇게 당부했건만 ,

쳐먹고가 뭐하는 표현입니까.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제가 말을 어렵게 적었나요

=========================
어이가 없어 공자 빼갈 쳐먹고 자빠지면서
=========================
=========================
비명지르는 소리라고 생각해 주십시요
=========================



위 글의 주어는 전우회장님이 아니라 제 스스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태의 발단도 홈피상에 언로의 자유를 달라는 제

주장이 이제는 걷잡을 수 없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의 명의로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고 중앙회 임원진

직책으로 올리는 글에 좀더 정제된 글로 대응을 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아쉬움에 대하여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으신지요

특공

수석부회장님의 댓글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그 말이 본인을 두고 하는 말인줄도 알고 있고,

표현하는 문구가 신경을 곤두서게 할 수 있는 표현이기에 자제해 달라는 말이네.

누차 얘기한 말로 하면, 정제된 표현을 써달라는 것이네.

언론의 자유가 침해된 것은 하나도 없네.

글을 못 올리게 억제해 놓은 장치도 없고,

다만, 글을 올리지 않는 대원들의 경우는 생각이 있으되 현재 상황에서 언급할 필요성이 없거나

더이상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스스로 자중하시는 게 아니시겠는가.

중앙회 임원진 자격으로 대응하는 내가 싫은 것이 왜 아니겠는가.

그러나, 나 자신도 박후배와 마찬가지로 이건 아니다 싶기 때문에

이해를 시키고 자중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는 것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더 싫어지네.

선배로서 정제된 글로 대응하려 무척 노력하고 있으니 그 점도 헤아려 주시게.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명옥후배님.

이제 고마해라.

많이 했다 아이가.

좋은일만 있어도 견디기 힘든 이 어려운 시기에 와이래쌋노!!!

임홍근님의 댓글

  • 임홍근
  • 작성일
특공!!

  박 명옥후배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고 했는데
  여기가 동네 계 모임 하는 자리인가
  선배님이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라고 건방지게 표현하며
  또 그래서 본인도 똑같이 제 정신이 아닌소리한다고 하는 자네가
  과연 이런 사태를 만들어서 뭘 원하는지 궁굼하군


 개인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달라고 하였는데
 전우회 게시판에 글 못올리게 하는사람 한분도 없네
 단, 의사표현을 하더라도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하고서 올려야하며
 정확히 알지 못했을땐 먼저 그 상황에 질문이 먼저 나와야 된다고보네
 왠줄아나 이곳은 말이아닌 글로서 표현하는 곳이기에 오해의 소지가 많기 때문이지

 그런데 자네는 어제도 말했지만 스스로의 경솔함은 절대 인정하지않으며
 그것을 지적하는 선배님들에게 비아냥으로 일관하고 있네
 자네의 의견이 아무리 타당해도 그 절차가 잘못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지
 먼저 자신의 경솔함과 무례를 먼저 사과하고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는게 후배로서 도리가 아닌가 생각하네

 여기는 사회적 모임이 아닌 군대 모임이란걸 명심해야되고
 또한 어느 정도의 군 기강은 접목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네
 현역 시절처럼 무조건 복종은 안되겠지만 때로는 묵묵히 선배님들을
 따라주어야 만이 이 전우회 모임은 유지된다고 생각하네
 
 이러한 분위기가 싫은 사람이라면 전우회 활동할 마음의준비가
 아직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자네는 지금의 행동이 전우회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개인의 감정이 앞서있는지 경찰관 답게 냉철히
 판단하고 행동해주길 바라네
 
 회칙이나 전우회 전반에대해 말하고 싶거든 홈피에서 떠들지 말고
 직접 공식석상에서 입으로 밝혀서 해결하는 것이
 진정으로 전우회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부탁하고싶은건 어떤 상황이건 선배님에대한 예의는
 잊지말길 바라네
 
 전우회가 싫어서 막 나가는거라면 아무소리없이 나가면 될것이니까

 특공!!

박명옥님의 댓글

  • 박명옥
  • 작성일
특공
저도 이 시간 이후로 자중하겠습니다
딱 한가지만 제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계속 저에게 나무라는 것 중 하나가 홈피에서 떠들지 말고
공식석상에서 말하라고 하는데,
전우회칙에도 전우회의 활동은 인터넷에서 이루어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홈피에 올라 오는 의견이 설령 전우회 방침과 다르다 할지라도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공

임홍근님의 댓글

  • 임홍근
  • 작성일
특공!!

  나 역시 이번일과 관련된 글은 자제할거네
  내가 말한 방법적인 문제는 홈피상에서 말하는문제가 아니고
  자네의 생각을 말하기위해선 사전에 정확한 상확 파악이 앞서야 된다는
 말이었지 홈피상의 문제만을 이야기 한건 아니었네
 아무튼 앞으로는 보다 긍정정인 사고로 전우회를 봐주었으면 하네
 기회되면 얼굴볼수있길바라네
 격무에 고생하시게

 특공!!

경호실장님의 댓글

  • 경호실장
  • 작성일
특공!!

저녁에 회장님과 통화 했고 회장님 명을 받았다.

그래서 글올린 거였고 내가 왜 경호실장을 임명하냐?

또 똑똑한 후배를 전우회 발전을 위하여 1분1초라도 빨리 중앙회 임원으로 앉혀야지

무능하고 무식한 선배가 해서야 되겠는가??

어젠 중앙회 임원중에는 회장님과만 통화했고 경호실장자리만 의논했다.

박명옥이가 신끼가 내렸냐? 아님 앉아서 천리를보냐? 아님 어림짐작이냐?

박명옥의 글로 임원진끼리 전화한다고 전화비가 만만찮게 나왔을꺼라고 미친!!

어제 하루 왠종일 중앙회 임원진과는 저녁시간에 회장님과만 했다 어쩔껀데.

박후배가 올린 글은 일거의 가치도 없어 보이는데 중앙회가 그럴 이유조차도없지.

자신이 그리 대단한 인물인지 착각하고 사는 모양이구만.

난는 박후배 글을 보니까 웃음만나고  ㅎㅎㅎㅎㅎㅎㅎ

유딩수준이라 대응할 이유도 모르겠더만.

선,후님들은 왜 그리도 난리들인지 아직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

자신이 대단하다고 도취되어 살고 자신이 생각한대로 했겠지 생각하며 그렇게 믿고

그게 진실이고 사실인양 말하고 행동하는 박후배글에 왠 난리들이신지 원참..

박후배글을 감정없이 천천히 읽어 보십시요 그러면 박후배가 어찌사는지 알게되고

그러고나면 박장대소가 터질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꼴리는대로가 아니라 자네가 똑똑하기에 전우회 발전을 위해서 하란거다 이제 됐냐??

말장난이나 해보자고.... 한심스럽기는....  언제 철들런지...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인자"안낄란다 대가리 김"날라한다

대그박"뿌싸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