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원봉사 후기
작성자 정보
- 박상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8 조회
- 8 댓글
- 목록
본문
특공
85기 박상환입니다.
황금같은 휴일에도 변함없이 경상지부의 따뜻한 운정의 마음은 계속이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애리원봉사에 함께하신 선배님,가족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러한 조그만한 마음이 더욱더 전우회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석자 명단보고(존칭생략) ◆
최철운외 1명
홍승철외 1명
곽호영외 2명
김완수외 1명
이상수외 3명
여수갑
조준호
조연
박상환외(직장동료2명)
☞이상=대원9명가족10명 참석해 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뒷풀이 막걸리,파전,칼국수값으로 12만원은
인당 1만원 각출하여 계산을 여수갑사무장님께서 계산완료 하였읍니다.
다시금 매번 애리원 봉사활동에 사명감으로 참석해주시는 선,후배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을 보람있게 사는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행복해야하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특공
85기 박상환입니다.
황금같은 휴일에도 변함없이 경상지부의 따뜻한 운정의 마음은 계속이어졌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애리원봉사에 함께하신 선배님,가족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러한 조그만한 마음이 더욱더 전우회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석자 명단보고(존칭생략) ◆
최철운외 1명
홍승철외 1명
곽호영외 2명
김완수외 1명
이상수외 3명
여수갑
조준호
조연
박상환외(직장동료2명)
☞이상=대원9명가족10명 참석해 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뒷풀이 막걸리,파전,칼국수값으로 12만원은
인당 1만원 각출하여 계산을 여수갑사무장님께서 계산완료 하였읍니다.
다시금 매번 애리원 봉사활동에 사명감으로 참석해주시는 선,후배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을 보람있게 사는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니고 오늘이 행복해야하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특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8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현재시간 2시39분"10월5일 애리원목욕봉사에 참석해주신 선후배 가족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욜17시출근하여 일욜(5일)08시퇴근 하였습니다 몸이 팟죽이 되어도 파김치가 되어도 사명감과
보람으로 임원의 책무로 애리원봉사에 함께했습니다 어제도 그날이었는데,,,,,,,,,,,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공지도 올리고 참석률이 저조할것같아 정회원을 대상으로 문자도 일괄 날렸습니다
오후에 한숨자고 일어나 에리원봉사가 궁금해 이시간 홈피를 들렀습니다 봉사" 참"힘듭니다 늘" 참석하시는 선후배님 가족분들,,,,,,,,, 임원으로써 미안할 따름입니다 경상지부 전대원이 한달에 한번인데 진심으로
가족과함께 참석키를 늘 바랬습니다 허나 일년이 지나도 늘 그 대원 그가족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제가 이런
현실적인 사정을 공개하지않으면 일반회원이 하겠습니까?
저도 힘들면서 임원을 맡고 에라이"이까이것 함해보자 특공정신으로 열정만 앞서" 나를 따르시오 하다 개피 당하고 웃음제공 많이 했드랬습니다 여긴 군대가 아니고 사회입니다 가정이있고 직장이있고 각종 모임이 있다보니 전우회 활동이 힘이듭니다 당장 15일(수)요일 여단방문도 그렇습니다 저는 참석못합니다
일부 선후배님들이 헌신적 자세로 전우회 발전을 위해 참석을 하는줄로 알고있는데 이런 부분또한 부끄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우회는 발전합니다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
경상지부 사무장 2년을 맡고 열정으로 개 ㅈ 랄ㄷ 오지기 떨었습니다 선후배님들 눈총도 받고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요" 현시간 임원직을 얼마 남겨두고 딱"깨놓고 쪽팔리는 마음이 앞서는건 왜 일까요 단디 못하니까 그렇겠지요 다음 임원이 어느대원이 댈까? 걱정이 앞섭니다만 느꼈다면 전직 임원진들이 도와 줘야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보니 임기가 끝나면 학을띠고 물러설라고 하지요 딱깨놓고 합니다
이부분을 가지고 욕을 할수가 없고 강제할수도 없습니다 물질만능 황금만능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최현술경호실장님께서 그런글을 누차 올리는것도 저는 이해합니다 제자신이 가정이있고 직장이 있다보니 선뜻 댓글을 못다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우리는203입니다 자부심으로 뭉쳐 이러고 있습니다 조금씩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전우회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쪽팔리지만 나도 됨더" 낱낱이 다 까벌시끼요? 나도 답답합니다 어려운 경기에 힘들 내시고, 나도 살아갑니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특공의 정신을 토대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고 203 전지부에서 경상지부가 꾸준히 애리원봉사를 하고 있는만큼 전지부 선후배님 특히" 경상지부 선후배님 들께서는 애리원봉사와 전우회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새벽 두서없이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편한히 주무시고 힘찬 일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현재시간 2시39분"10월5일 애리원목욕봉사에 참석해주신 선후배 가족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욜17시출근하여 일욜(5일)08시퇴근 하였습니다 몸이 팟죽이 되어도 파김치가 되어도 사명감과
보람으로 임원의 책무로 애리원봉사에 함께했습니다 어제도 그날이었는데,,,,,,,,,,,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공지도 올리고 참석률이 저조할것같아 정회원을 대상으로 문자도 일괄 날렸습니다
오후에 한숨자고 일어나 에리원봉사가 궁금해 이시간 홈피를 들렀습니다 봉사" 참"힘듭니다 늘" 참석하시는 선후배님 가족분들,,,,,,,,, 임원으로써 미안할 따름입니다 경상지부 전대원이 한달에 한번인데 진심으로
가족과함께 참석키를 늘 바랬습니다 허나 일년이 지나도 늘 그 대원 그가족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제가 이런
현실적인 사정을 공개하지않으면 일반회원이 하겠습니까?
저도 힘들면서 임원을 맡고 에라이"이까이것 함해보자 특공정신으로 열정만 앞서" 나를 따르시오 하다 개피 당하고 웃음제공 많이 했드랬습니다 여긴 군대가 아니고 사회입니다 가정이있고 직장이있고 각종 모임이 있다보니 전우회 활동이 힘이듭니다 당장 15일(수)요일 여단방문도 그렇습니다 저는 참석못합니다
일부 선후배님들이 헌신적 자세로 전우회 발전을 위해 참석을 하는줄로 알고있는데 이런 부분또한 부끄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우회는 발전합니다 함께 못해 미안합니다
경상지부 사무장 2년을 맡고 열정으로 개 ㅈ 랄ㄷ 오지기 떨었습니다 선후배님들 눈총도 받고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요" 현시간 임원직을 얼마 남겨두고 딱"깨놓고 쪽팔리는 마음이 앞서는건 왜 일까요 단디 못하니까 그렇겠지요 다음 임원이 어느대원이 댈까? 걱정이 앞섭니다만 느꼈다면 전직 임원진들이 도와 줘야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보니 임기가 끝나면 학을띠고 물러설라고 하지요 딱깨놓고 합니다
이부분을 가지고 욕을 할수가 없고 강제할수도 없습니다 물질만능 황금만능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최현술경호실장님께서 그런글을 누차 올리는것도 저는 이해합니다 제자신이 가정이있고 직장이 있다보니 선뜻 댓글을 못다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우리는203입니다 자부심으로 뭉쳐 이러고 있습니다 조금씩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전우회에 임해야 할것입니다 쪽팔리지만 나도 됨더" 낱낱이 다 까벌시끼요? 나도 답답합니다 어려운 경기에 힘들 내시고, 나도 살아갑니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특공의 정신을 토대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고 203 전지부에서 경상지부가 꾸준히 애리원봉사를 하고 있는만큼 전지부 선후배님 특히" 경상지부 선후배님 들께서는 애리원봉사와 전우회 발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새벽 두서없이 저의 생각을 올립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아 건강하시고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편한히 주무시고 힘찬 일주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이상수님의 댓글
- 이상수
- 작성일
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 수고 하셨읍니다
경상지부 선,후배님 수고 하셨읍니다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여러 선,후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성훈후배는 이번에 참석 못했으니 다음에는 두배로 하시게.ㅎㅎㅎ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여러 선,후배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성훈후배는 이번에 참석 못했으니 다음에는 두배로 하시게.ㅎㅎㅎ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감사님 한결같은 맘으로 형수님과
한번도 빠지시지않는 열의와 사명감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담에 이몸이 찌개지는
한이 있어도 땀을 흘리고 부끄럽지 않을 만큼
알아서 기겠습니다 ^^
특공
감사님 한결같은 맘으로 형수님과
한번도 빠지시지않는 열의와 사명감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담에 이몸이 찌개지는
한이 있어도 땀을 흘리고 부끄럽지 않을 만큼
알아서 기겠습니다 ^^
특공
임성근님의 댓글
- 임성근
- 작성일
특공!!
성훈후배! 잘 지내지요. 항상 생각하지만 봉사하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 후배님도 한자리를 언제나 차지하지요. 참석은하고싶은데 못하는마음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직업이 남들놀때 일하고 남들일할때 놀아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누구보다도 후배님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원분들또한 대단한분들입니다. 같은지역의 쪼끄마한 계모임도 모이라면 다 모이기가 아주 힘든데 각지역에 흩어져 있는 분들을 취합하여 봉사활동에 임하고있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어쨌든 거두절미하고 우리 김후배님 대단합니다.열정하나로 뚤뚤뭉쳐 있으니까요.이런 후배님이 있으니까 경상지부 나아가 전우회가 발전하지 않을까요.아뭏튼 후배님 다른생각마시고 일하십시요.몸은 멀리 떨어져 같이 못해도 마음은 항상 후배님곁에서 지킬께요.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특공!!!
성훈후배! 잘 지내지요. 항상 생각하지만 봉사하는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 후배님도 한자리를 언제나 차지하지요. 참석은하고싶은데 못하는마음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또한 직업이 남들놀때 일하고 남들일할때 놀아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다보니 누구보다도 후배님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원분들또한 대단한분들입니다. 같은지역의 쪼끄마한 계모임도 모이라면 다 모이기가 아주 힘든데 각지역에 흩어져 있는 분들을 취합하여 봉사활동에 임하고있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어쨌든 거두절미하고 우리 김후배님 대단합니다.열정하나로 뚤뚤뭉쳐 있으니까요.이런 후배님이 있으니까 경상지부 나아가 전우회가 발전하지 않을까요.아뭏튼 후배님 다른생각마시고 일하십시요.몸은 멀리 떨어져 같이 못해도 마음은 항상 후배님곁에서 지킬께요.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거제도,통영,참으로 다도해 풍광이 좋은 곳이지만
선배님과 명옥후배는 멀리만 느껴집니다
군대도 아니고 마창이나 대구로 오시기도 먼거리고 직장이 있고
가정이 있는데,,,,,,,,,, 홈피에서 전우회라는 끈끈한 맥으로 만나는것만 해도
다행이라 봅니다 애리원후기 댓글은 임원으로써의 책무로 올린 글이니 깊이
생각지 마십시요 선배님께서 등장하시고 전우회 홈피는 활기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보고싶습니다.
특공.
선배님 거제도,통영,참으로 다도해 풍광이 좋은 곳이지만
선배님과 명옥후배는 멀리만 느껴집니다
군대도 아니고 마창이나 대구로 오시기도 먼거리고 직장이 있고
가정이 있는데,,,,,,,,,, 홈피에서 전우회라는 끈끈한 맥으로 만나는것만 해도
다행이라 봅니다 애리원후기 댓글은 임원으로써의 책무로 올린 글이니 깊이
생각지 마십시요 선배님께서 등장하시고 전우회 홈피는 활기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보고싶습니다.
특공.
재무국장님의 댓글
- 재무국장
- 작성일
특공!!!
수고하셨습니다.
매달 시간 쪼개서 활동하신다는 것이 쉬운게 아닌데...
여하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달 시간 쪼개서 활동하신다는 것이 쉬운게 아닌데...
여하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정현욱님의 댓글
- 정현욱
- 작성일
특공!
선후배님 수고 했읍니다. 상환후배님 보고 싶습니다.
특공
선후배님 수고 했읍니다. 상환후배님 보고 싶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