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후배!
작성자 정보
- 임성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3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특공!!
성훈후배 ! 잘 지내시는가 ?
제수씨와 조카님들도?...
안부전화를 한다한다 하면서
맨날 맘 뿐이고 이렇게 홈피상으로만
안부를 물어보네.
그래도 항상 성훈후배를
마음으로 생각 한다는걸 알아주고
이해해주기 바라네.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바라네.
다음에 또 만날때꺄지
잘 지내시기 바라네.
특공!!!
성훈후배 ! 잘 지내시는가 ?
제수씨와 조카님들도?...
안부전화를 한다한다 하면서
맨날 맘 뿐이고 이렇게 홈피상으로만
안부를 물어보네.
그래도 항상 성훈후배를
마음으로 생각 한다는걸 알아주고
이해해주기 바라네.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바라네.
다음에 또 만날때꺄지
잘 지내시기 바라네.
특공!!!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선배님 먼 통영에서 잘지내십니까? 오늘은 울엄마집에 다녀왔습니다 등산배낭과, 등산T, 겨울로숀하나 ,얼음골사과, 등을 갖다드리고 간절곶에가서 집어삼킬듯 힘이넘치는 파도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 저녁으로 닭백숙을 먹었는데 가든뒷간에서 꼬꼬댁"하며 죽어가는 닭의 마지막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닭의수난,,,,,, 이렇게 홈피를 들려 선배님의 글을접하니 반가운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
가을이완연한데 입동은 지났습니다 가을이가는 아쉬운 마음을 접고 당당히 겨울맞을 준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을 해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겨울이오는데 항상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겸비하여 날마다 긴장의끈을 늦추지마시고 날마다 혁신하는 선배님과 우리대원들 그리고 김성훈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선배님 먼 통영에서 잘지내십니까? 오늘은 울엄마집에 다녀왔습니다 등산배낭과, 등산T, 겨울로숀하나 ,얼음골사과, 등을 갖다드리고 간절곶에가서 집어삼킬듯 힘이넘치는 파도를 바라보며 커피도 마시고 저녁으로 닭백숙을 먹었는데 가든뒷간에서 꼬꼬댁"하며 죽어가는 닭의 마지막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닭의수난,,,,,, 이렇게 홈피를 들려 선배님의 글을접하니 반가운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
가을이완연한데 입동은 지났습니다 가을이가는 아쉬운 마음을 접고 당당히 겨울맞을 준비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을 해주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겨울이오는데 항상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겸비하여 날마다 긴장의끈을 늦추지마시고 날마다 혁신하는 선배님과 우리대원들 그리고 김성훈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