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 ♪♪술아 술아 이좋은 술아 ♪♪ |
벌써 올해 다가브따 ..,,허무하네 아고 무너진다 술생각나네...., 술아 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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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아 술아 이좋은 술아,오늘은 그만 하려 했는데 작심 하며 그만두려 했는데 ,
한 잔 술이 또 한잔 술이 건아 ~ 하게 취하는구나,"
그래 그래 한 잔 술로 ,뚝 뚝 끊을수만 있다면 ,그래 그래 " ,취 ~ 해버려 툴 툴 털어 버릴수만 있다면,어이 너를 원망하랴 어찌 내가 가슴을 치랴 ,까마 득히 가신 뒤에 ,실컨 취해 보련다....., , "
어제도 취하고 오늘도 취하고,매일 매일 취하는구나 한 잔 술이 또 한 잔 술이 땡가슴을 태워 주누나 " 술아 술아 좋은 술아,촉촉히 젖고 싶구나 " ,술아 술아 좋은 술아 ~ 철 철 넘치고 싶구나,
그런 저런 사연을 접고 거시 기가 떠나 간다네 ,에간장을 ~ 녹이는 술아 ~" 어디한번 취해 볼꺼나....,
특공
화면은 몰라도 노래는 나올겁니다.
제컴엔 화면도 나오는데..
이거이 마찌요
술과 사랑.취하는건 술이요 조심스레 건네는건 사랑입니다. 버리는건 술이요 간직하는건 사랑입니다. 몸으로 마시는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건 사랑입니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건 술이요
뜻대로 안되는건 사랑입니다. 나눌 수 있는건 술이요 채울 수 없는건 사랑입니다. 잠을 청하는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건 사랑입니다..........
겁없는 솔직함과..친근함이 있는건 술이요 용기없는 망설임과..두려움이 있는건 사랑입니다. 술.....사랑.....똑같은 방정식으로 다가간다면 후회없는 사랑입니다......
- 어떤님 -
봄은...청춘의 계절! 여름은...젊음의 계절! 가을은...사색의 계절! 겨울은... 겨울은 우울의 계절이라 했든가?! 힝~~~~~
그란디 요즘같이 날씨가 맛이감시롱 산로 들로 댕기다간 몸살걸리기 딱~! 이란 말이쒸이 ~ 요럴땐...고저...만사 제껴놓고 딱! 한잔 하는게 좋단 말이여라~~~
거시하게 거나하게 딱 한잔 걸쳐뿌리고~~~!!무언가 서운한감 있으믄 훽~~~던져뿌리시기라~~요 하이구 동동주 한사발에 아주 맛이 갔네유~~아~우..
취하는 건 술이요 달래는 건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건 술이요 조심스레 권하는 건 사랑이다.
버리는 건 술이요. 간직하는 건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술이요.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손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비울 수 있는 건 술이요.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금전이 필요한 건 술이요.
금전도 필요 없는 건 사랑이다.
보고플 때 만날 수 있는 건 술이요. 만날 수 없는 건 떠나간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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