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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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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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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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한해가 가는 싯점에 제주장의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 전우회전체 일부 선배님들 간의 설왕설래"하게 만던점
전우회 회장님이하 전지부 대원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탄받을 각오로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언급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제는 경호실장님,경상지부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경호실장님의 조언 감사드리고 지부장님의 질타,욕설, 선배님이자 형님같은 인생의 선배님 이시기에 달게받겠습니다 끝까지 제가 ㅆ"원짜리 써지않고 인내를 잘했다싶습니다
보름전부터 집안 가족이 입원을해 매일 병문안 다니기 바빳고 마음이 불편한 와중에도 제가 글을 올린것은
개인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기보다는 비단 상"만이 아니라 모던 일들이 뒷잡음이 불만의 소지가 없겠금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대성적 차원이었습니다 한해가저물고 03기 임원의 임기도 마쳤고,,,,,,,,,,, 04기 임원들도
느껴야하고 조금전에는 지부내에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겸청즉명"하기위해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 일에대한 저의 입장을 자초지종"설명을 드렸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미주알"고주알"올리지말고 조용히
정리해라"하셨습니다 제가 제 스타일데로 입장을 표명하면 입장이 난처한 분도있고 선배님의 조언을 받아
들여 글을 올리게된 자세한 내용은 게시하지 않으렴니다
어제는 기분을 잡칠 정도로 안좋은 소리도 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이 회사 다이아리 수첩입니다 저는
10년을 넘게 매일매일"일기를 기록합니다 이 일기로 덕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기록하
지않고는 잠이 잘오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월 일기입니다 26일이 수요일"입니다 수갑사무장님,오전
지부장님,오후 통화한 사실이 기록돼 있습니다 공로상"문제로 말입니다
제가속이좁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판단은 타인이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주접하는 소리가 (분명히 판단은 타인이 합니다) 보통사람이 아니다,철두철미"하다, 카리스마있다,연배의형님은 전공장 다 돌아다녀도 진짜남자는 성훈씨빢에 못봤습니다, 쓰다보니 다 제자랑같아 브끄럽습니다 성격좋다,
폭탄이다,성질더럽다,사실 형님들이고 동료들이 두려워하고 조심을 많이합니다 강하다는 소리류를 정말
많이들었습니다 연유는 특공의긍지 자부심 특공정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듯합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노동조합 활동으로 총대도 많이도 매보고 관리자들과 엄청싸우기도 하고 뭐 조용할날이 없었습니다 인권유린을 막고 살맛나는 일터 현장장악을 위해 특공의 정신으로 굴복하지않고 지금까지 버틴것 같습니다
불랙리스트에 오르고 고가점수를 못받아도 편히 머리박고 노예로 살면 편한데 비겁자로 살면 편한데,,,,,,,,,
이제는 그짓도 지쳤습니다 조용히 삽니다 감투를 쓰면 죽으라고 기를쓰고 달려드는 스타일 입니다 이런 데서 이번 일도 벌집쑤시듯 벌여놓은것 같습니다 속좁고 비굴 비겁하다는 말은 싫었습니다 해서 제 자랑같이
정말 올리기 부끄러운 사생활 이지만 올리게됨을 용서해주십시요 제 생각이지 성훈가 그런 스타일인지 아닌지는 남들이 판단할 부분입니다
선배님께서 조용히 정리하지 미주알"고주알"올리지 마라고 하셨는데 또 경거망동"하는것은 아닌지 선배님이 두렵습니다 제 입장표명"자초지종"설명은 선후배님들께 죄송하지만 제 마음에 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알권리"를 충족 시켜드리지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모던것이 저의불찰"객기고 만용이었습니다 도량이 그릇이 너무작습니다 지부장님께는 상문제로 얘기는
있었다 분명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홍선배님께는 상문제로 끝난 문제를 동네방네"떠들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동분서주"고유가에 각종 전우회행사에 열성으로 참석하신데 대하여 대단히 수고를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공로상"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전에는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고 전화를 하니 통화중이라 입장표명후에 대화를 하자는 문자를 드렸습니다
전화 못받아서 죄송합니다 홍선배님 전화못받아서 죄송합니다
임선배님,이태수선배님,경호실장님,지부장님,김완수선배님,수석부회장님,3기임원진,점잖으신 선배님들
사랑하는 후배님들 분란을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인정하는것을 좋아하듯이 딱"깨놓고 잘못 인정합니다 이러고 나니 속이한결 편합니다
전우회장님 이하 중앙임원 지부임원 전우회 전회원 여러분 한해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시금 한해가 가는마당에 실데없는 짓을하여 분란을 일으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해 정리잘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한해가 가는 싯점에 제주장의 글을 공개적으로 올려 전우회전체 일부 선배님들 간의 설왕설래"하게 만던점
전우회 회장님이하 전지부 대원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탄받을 각오로 모난돌이 정을 맞는다고 언급을 분명히 했습니다 어제는 경호실장님,경상지부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경호실장님의 조언 감사드리고 지부장님의 질타,욕설, 선배님이자 형님같은 인생의 선배님 이시기에 달게받겠습니다 끝까지 제가 ㅆ"원짜리 써지않고 인내를 잘했다싶습니다
보름전부터 집안 가족이 입원을해 매일 병문안 다니기 바빳고 마음이 불편한 와중에도 제가 글을 올린것은
개인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기보다는 비단 상"만이 아니라 모던 일들이 뒷잡음이 불만의 소지가 없겠금 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대성적 차원이었습니다 한해가저물고 03기 임원의 임기도 마쳤고,,,,,,,,,,, 04기 임원들도
느껴야하고 조금전에는 지부내에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겸청즉명"하기위해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 일에대한 저의 입장을 자초지종"설명을 드렸습니다 선배님께서는 미주알"고주알"올리지말고 조용히
정리해라"하셨습니다 제가 제 스타일데로 입장을 표명하면 입장이 난처한 분도있고 선배님의 조언을 받아
들여 글을 올리게된 자세한 내용은 게시하지 않으렴니다
어제는 기분을 잡칠 정도로 안좋은 소리도 들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것이 회사 다이아리 수첩입니다 저는
10년을 넘게 매일매일"일기를 기록합니다 이 일기로 덕을 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기록하
지않고는 잠이 잘오지 않을 정도입니다 지난 11월 일기입니다 26일이 수요일"입니다 수갑사무장님,오전
지부장님,오후 통화한 사실이 기록돼 있습니다 공로상"문제로 말입니다
제가속이좁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판단은 타인이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주접하는 소리가 (분명히 판단은 타인이 합니다) 보통사람이 아니다,철두철미"하다, 카리스마있다,연배의형님은 전공장 다 돌아다녀도 진짜남자는 성훈씨빢에 못봤습니다, 쓰다보니 다 제자랑같아 브끄럽습니다 성격좋다,
폭탄이다,성질더럽다,사실 형님들이고 동료들이 두려워하고 조심을 많이합니다 강하다는 소리류를 정말
많이들었습니다 연유는 특공의긍지 자부심 특공정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듯합니다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노동조합 활동으로 총대도 많이도 매보고 관리자들과 엄청싸우기도 하고 뭐 조용할날이 없었습니다 인권유린을 막고 살맛나는 일터 현장장악을 위해 특공의 정신으로 굴복하지않고 지금까지 버틴것 같습니다
불랙리스트에 오르고 고가점수를 못받아도 편히 머리박고 노예로 살면 편한데 비겁자로 살면 편한데,,,,,,,,,
이제는 그짓도 지쳤습니다 조용히 삽니다 감투를 쓰면 죽으라고 기를쓰고 달려드는 스타일 입니다 이런 데서 이번 일도 벌집쑤시듯 벌여놓은것 같습니다 속좁고 비굴 비겁하다는 말은 싫었습니다 해서 제 자랑같이
정말 올리기 부끄러운 사생활 이지만 올리게됨을 용서해주십시요 제 생각이지 성훈가 그런 스타일인지 아닌지는 남들이 판단할 부분입니다
선배님께서 조용히 정리하지 미주알"고주알"올리지 마라고 하셨는데 또 경거망동"하는것은 아닌지 선배님이 두렵습니다 제 입장표명"자초지종"설명은 선후배님들께 죄송하지만 제 마음에 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알권리"를 충족 시켜드리지못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모던것이 저의불찰"객기고 만용이었습니다 도량이 그릇이 너무작습니다 지부장님께는 상문제로 얘기는
있었다 분명히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홍선배님께는 상문제로 끝난 문제를 동네방네"떠들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동분서주"고유가에 각종 전우회행사에 열성으로 참석하신데 대하여 대단히 수고를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공로상"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전에는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고 전화를 하니 통화중이라 입장표명후에 대화를 하자는 문자를 드렸습니다
전화 못받아서 죄송합니다 홍선배님 전화못받아서 죄송합니다
임선배님,이태수선배님,경호실장님,지부장님,김완수선배님,수석부회장님,3기임원진,점잖으신 선배님들
사랑하는 후배님들 분란을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인정하는것을 좋아하듯이 딱"깨놓고 잘못 인정합니다 이러고 나니 속이한결 편합니다
전우회장님 이하 중앙임원 지부임원 전우회 전회원 여러분 한해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시금 한해가 가는마당에 실데없는 짓을하여 분란을 일으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한해 정리잘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수석부회장님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성훈 후배, 이 일로 해서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성훈후배의 성격상 너무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않나 싶네.
잘 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따지고 넘어가야 하는 것도 맞으나,
따지는 일에 너무 집착하면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없지 않겠는가.
이제는 과거의 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 잘 못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고, 미래를 기다리며 미래를 위해 살아가지 않는가.
현실에 충실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버리도록 하세..
남은 한해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고, 새해는 희망 가득한 한해 되시게..
특공.
성훈 후배, 이 일로 해서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데, 성훈후배의 성격상 너무 지나간 일에 얽매이지않나 싶네.
잘 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따지고 넘어가야 하는 것도 맞으나,
따지는 일에 너무 집착하면 현재와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없지 않겠는가.
이제는 과거의 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에 잘 못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네..
우리는 현실에 살고 있고, 미래를 기다리며 미래를 위해 살아가지 않는가.
현실에 충실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버리도록 하세..
남은 한해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고, 새해는 희망 가득한 한해 되시게..
특공.
홍승철님의 댓글
- 홍승철
- 작성일
특공!!!
성훈후배
힘든 하루가 지난간 날이지
내가 불교적이라
비유경에 나오는 글귀중 일부 일세
"남의 허물만을 꾸짖지 말고 힘써 내몸을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렇게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툼은 길이 없어지니라"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가네 그러
훌훌 떨고 가세나
내가 술한잔 가득 줄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시게
특공!!!
성훈후배
힘든 하루가 지난간 날이지
내가 불교적이라
비유경에 나오는 글귀중 일부 일세
"남의 허물만을 꾸짖지 말고 힘써 내몸을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렇게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툼은 길이 없어지니라"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가네 그러
훌훌 떨고 가세나
내가 술한잔 가득 줄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시게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맞습니다 선배님 남의흉이 한가지면 제 흉은 열가지다
승자는 책임지는 자세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인간은 아무리 소망하여도 절대적 선이나 절대적 악인이
되지않는다 상탁하부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맞습니다 세상살아가다 보면 휼륭한 사람도 많고 명언도
격언도 무수히 많습니다
저도 저자신을 제 점검해보겠습니다 선배님 기분 상하게 해서
민안합니다 이번 글의 취지는 선배님 험잡기가 아니라
바람직한 전우회 위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저도 저자신을 패령자계"의 자세로 경계하겠습니다
특공
맞습니다 선배님 남의흉이 한가지면 제 흉은 열가지다
승자는 책임지는 자세로 살며 패자는 약속을 남발한다
인간은 아무리 소망하여도 절대적 선이나 절대적 악인이
되지않는다 상탁하부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맞습니다 세상살아가다 보면 휼륭한 사람도 많고 명언도
격언도 무수히 많습니다
저도 저자신을 제 점검해보겠습니다 선배님 기분 상하게 해서
민안합니다 이번 글의 취지는 선배님 험잡기가 아니라
바람직한 전우회 위상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저도 저자신을 패령자계"의 자세로 경계하겠습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