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에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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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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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지난 송년회를 위해서 힘써주신 전우회장님 이하 중앙임원 지부임원 각 지부대원님들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들 하셨습니다
또"타국 캄보디아에서 인간적인 열정을 보이시는 최호열 선배님" 선배님의 부탁으로 각 지부 선후배님들의 헌옷 모으기 정성 어려운 경기에 한해가 가는 마당에 높이 평가돼야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수고들 하십니다
08년이 가기전에 전우회 백년대계"를 위해서 지부 발전을 위해서 지탄 비난을 무릅써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송년회 때 전우회장님께서 수여하신 상장"문제입니다 전우회장님께서 수여하는 상은 의미"
있고 값어치있고 실로 대단한 상입니다 왜" 우리 203특공여단은 2군지역의 특공의 막중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입니다 특전사"몾지않은 병으로써 온갖"뺑이라는 뺑이는
다 치는 특수한 특공부대로 지금도 자부심이 큼니다
그 상장을 받는 대원은 전우회 전체 지부대원 전체의 축복속에 만인이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표창"이되고 공로상이 돼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누가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표창자를 선정할때 최소한 지부전체 대원의 의사는 못 물어도 지부 임원들의 의사는 물어야 공정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부장,1명 부지부장2명,사무장2명,감사1명 지부전체 임원은 총"6명입니다 하여 모"대원이 선정이 됐다기에 나도"임원인데,,,,,,,,,, 내 의사는 물어보지도 안하나??
하여 한"임원에게 전화를해도 받지않고 문자로 선정된 대원은 분명히 주관적이 돼서는 안되고 전체 임원의 객관적 판단이 돼야 옳다 답변바랍니다 해도 안하무인" 답변이 없었습니다
누가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전우회의 모든 일은 공정성이 있고 민주적이어야 뒤에 탈이없습니다 정치모리배들 처럼 협작하고 이합집산"하고 몇몇의 입김으로 전우회의 운영이 좌지우지 " 돼서는 10년이 흘러도 사상누각"이라 판단"됩니다 발전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조금 귀찮아도 지부임원전체의 동의를 얻고 상장을 받을 대원을 선정하는것이 민주적이고 상식적인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고로"일정부분 지부전체 대원들이 상장에 대해서 수긍이 가야돼고 지부전체에서 축복된 상"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상"을 후배님들 몇명을 생각했었는데,,,,,,,, 선배님이 받아도 번복하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최소한 임원들의 의사가 반영되고 임원들 만이라도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공로상이 돼야 바람직 하다는 분명한 의사를 표명합니다
제가 인정하는 휼륭한 선배님은 성훈후배" 앞으로 좋은일만 홈피에 게재하고 안좋은 일은"
올리지마라 제가 대뜸" 그랬습니다 선배님 안됩니다 그러하면 발전없습니다 쉬쉬하고 넘기고 또 넘기면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그냥은 쇠가 녹슬듯이 녹슬고곪아" 터집니다 애초에
절개를 하던 쪼매"마 짤라내던 수를 써야 살아남고 더 크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변명은 천"합니다 사나자슥들은 인정해뿌야 됩니다 제가 공장"댕기매 늘 하는 얘기는 인정하라" 인정해야 됩니다 예스맨" 모난돌이 정을맞고 나서면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 대바가지"
들어먹습니다 우리공장은 전국구"입니다 전국팔도 사람 다 있습니다 사회생활 공장생활 17년" 정치"사회"경제" 동료들과 유대관계" 쪼매"압니다 무식하고 막가는 늠은 아니라 본인은 생각"하그마는 선후배님들은 저를 어째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판단이 무서웠다면 제가
이런 주장 안합니다
앞으로 지부 더 나아가 전우회 의 모던 결정사항은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분명히 드립니다 선후배님들로 하여금 왕따를 당하고 지탄,공격을 받아도 할말은 하자" 희생양이 되자"
08년을 끝으로 지부3기 임원을 마치면서 더 열정적이지 못하고 특근을 못하고 월차를 써고
라도 임원역활을 하는거" 제대로 하고 모범을 보이고 4기 임원진에게 표상을 물려줘야 하는데 저도 인간이고 살아가야 하다보니 전우회에 소홀"했던점 이 게시판을 빌어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선후배님들 08년 한해동안 수고들 많았고 전우회지부, 발전을 위해 애써신 대원 가족모든 분들 특히 애리원 봉사에 헌신적으로 동참하신 선후배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금일 저의 이"행동은 앞으로 더 잘되자는 것입니다 이후 선후배님들의 지탄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한해 조용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09년엔 더 발전하는 경상지부 더 발전하는 각 가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지난 송년회를 위해서 힘써주신 전우회장님 이하 중앙임원 지부임원 각 지부대원님들 가족분들 대단히 수고들 하셨습니다
또"타국 캄보디아에서 인간적인 열정을 보이시는 최호열 선배님" 선배님의 부탁으로 각 지부 선후배님들의 헌옷 모으기 정성 어려운 경기에 한해가 가는 마당에 높이 평가돼야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히 수고들 하십니다
08년이 가기전에 전우회 백년대계"를 위해서 지부 발전을 위해서 지탄 비난을 무릅써고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송년회 때 전우회장님께서 수여하신 상장"문제입니다 전우회장님께서 수여하는 상은 의미"
있고 값어치있고 실로 대단한 상입니다 왜" 우리 203특공여단은 2군지역의 특공의 막중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입니다 특전사"몾지않은 병으로써 온갖"뺑이라는 뺑이는
다 치는 특수한 특공부대로 지금도 자부심이 큼니다
그 상장을 받는 대원은 전우회 전체 지부대원 전체의 축복속에 만인이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표창"이되고 공로상이 돼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누가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표창자를 선정할때 최소한 지부전체 대원의 의사는 못 물어도 지부 임원들의 의사는 물어야 공정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부장,1명 부지부장2명,사무장2명,감사1명 지부전체 임원은 총"6명입니다 하여 모"대원이 선정이 됐다기에 나도"임원인데,,,,,,,,,, 내 의사는 물어보지도 안하나??
하여 한"임원에게 전화를해도 받지않고 문자로 선정된 대원은 분명히 주관적이 돼서는 안되고 전체 임원의 객관적 판단이 돼야 옳다 답변바랍니다 해도 안하무인" 답변이 없었습니다
누가 받아도 상관은 없지만 전우회의 모든 일은 공정성이 있고 민주적이어야 뒤에 탈이없습니다 정치모리배들 처럼 협작하고 이합집산"하고 몇몇의 입김으로 전우회의 운영이 좌지우지 " 돼서는 10년이 흘러도 사상누각"이라 판단"됩니다 발전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조금 귀찮아도 지부임원전체의 동의를 얻고 상장을 받을 대원을 선정하는것이 민주적이고 상식적인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고로"일정부분 지부전체 대원들이 상장에 대해서 수긍이 가야돼고 지부전체에서 축복된 상"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상"을 후배님들 몇명을 생각했었는데,,,,,,,, 선배님이 받아도 번복하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최소한 임원들의 의사가 반영되고 임원들 만이라도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공로상이 돼야 바람직 하다는 분명한 의사를 표명합니다
제가 인정하는 휼륭한 선배님은 성훈후배" 앞으로 좋은일만 홈피에 게재하고 안좋은 일은"
올리지마라 제가 대뜸" 그랬습니다 선배님 안됩니다 그러하면 발전없습니다 쉬쉬하고 넘기고 또 넘기면 안됩니다 그렇습니다 그냥 그냥은 쇠가 녹슬듯이 녹슬고곪아" 터집니다 애초에
절개를 하던 쪼매"마 짤라내던 수를 써야 살아남고 더 크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변명은 천"합니다 사나자슥들은 인정해뿌야 됩니다 제가 공장"댕기매 늘 하는 얘기는 인정하라" 인정해야 됩니다 예스맨" 모난돌이 정을맞고 나서면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 대바가지"
들어먹습니다 우리공장은 전국구"입니다 전국팔도 사람 다 있습니다 사회생활 공장생활 17년" 정치"사회"경제" 동료들과 유대관계" 쪼매"압니다 무식하고 막가는 늠은 아니라 본인은 생각"하그마는 선후배님들은 저를 어째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판단이 무서웠다면 제가
이런 주장 안합니다
앞으로 지부 더 나아가 전우회 의 모던 결정사항은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분명히 드립니다 선후배님들로 하여금 왕따를 당하고 지탄,공격을 받아도 할말은 하자" 희생양이 되자"
08년을 끝으로 지부3기 임원을 마치면서 더 열정적이지 못하고 특근을 못하고 월차를 써고
라도 임원역활을 하는거" 제대로 하고 모범을 보이고 4기 임원진에게 표상을 물려줘야 하는데 저도 인간이고 살아가야 하다보니 전우회에 소홀"했던점 이 게시판을 빌어 정중하게 사과
드립니다
선후배님들 08년 한해동안 수고들 많았고 전우회지부, 발전을 위해 애써신 대원 가족모든 분들 특히 애리원 봉사에 헌신적으로 동참하신 선후배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금일 저의 이"행동은 앞으로 더 잘되자는 것입니다 이후 선후배님들의 지탄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한해 조용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09년엔 더 발전하는 경상지부 더 발전하는 각 가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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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구님의 댓글
- 강병구
- 작성일
특공!!
김 성훈 후배 좋은글 잘 읽어보았내..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1940년대 초반 폴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일화 한가지!
폴란드 구국동맹하의 "데쉬땅트"활동을 하는 대원들에게 밤마다 누구인가 구호 물자를 대준다는 이야기
전해들은 독일 병사들이 매서운 눈초리로 주민들의 감시를 강화하고 있을때. 동네에서 게으르고 나태한
삶의 전형이었던 "이발사"가 어느날은 오후3시에도 퇴근을 하고...어느날에는 저녁 7시에도 퇴근을 하
게 되는것을 목격을 하게 됩니다
이유 여하를 묻지않고 독일 병사들에게 잡혀와 모진 고초를 당하고,매를 수없이 맞은 이발사가 독일 병사
들에게 제일 많이 읍조린 말이 ""나는 아무짖도 안했다"" 나는 아무짖도 안했어"" 였답니다...
모진 고문과 아픔을 잘 참고 이겨낸 ? 이발사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집에 오게
됩니다...그리고 얼마 안있다 독일군은 전쟁에서 패망하게 되었구요..
전쟁이 끝난 폴란드에 자국민 소계령이 네려지고 국민 자정 운동이 벌어졌을때 ..이 마을에도 법의 심판대
가 서게 되었답니다...나라가 풍전 등화와 같이 어려울때에 ..나는 못먹고.내 가족은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데쉬 땅트 활동을 하던 모국의 대원들에게 (우리로 말하면 독립 투사쯤)한톨의 밀알도 되지 못한 이발사도
폴란드의 법정에 서게 됩니다..내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말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국의 데쉬땅트 요원들에게 밥한그릇 이라도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지면 당연히독일 병사
에게 죽음을 당할줄 알면서도 숨죽여가며 비밀리에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오직 한사람만 빼고 말입니다
폴란드 법정에 아무 죄의식 없이 서게된 "이발사"에게 폴란드 판사가 묻습니다.."당신은 정말 우리 데쉬땅트 요원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준 사실이 없습니까?라고...그때에도 이발사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는 아무짖도 안했습니다"" 정말 아무짖도 안했다니까요......ㅠㅠ
판사가 그럽니다 "자국이 풍전 등화같은 어려운 시기에 "네가 정녕 아무짖도 안했다고?
고로 여기에 있는 이발사에게 "사형을 언도 하노라"라고 말입니다
김 후배 가끔 우리 전우회를 위해 올려주는 쓴소리 고맙게 생각하네...잘못갈때...침체 되어 있을때
이럴때 일수록 "아무짖도 안하고"있는것보다 발전적 모토를 제공해 줄수있는 후배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올때 우리 203 특공여단이 발전한다는 나 개인의 생가일세..좋은글 잘 읽었네..
""어느날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엄청나게 큰 폭탄이 바다가 보이는 작은 숲속 마을에 떨어지게 되었다네
그런데 불행중 다행으로 불발탄 으로 떨어져 터지지 않게 되었구,,,
마을 촌장이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촌장님께서(203 특공여단 전우 회장님쯤으로 생각해 보자구..)의견을 물으셨어
저...징그러운 요물?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고 말일세...
문제 해결1) 그냥 가까운 야산에 땅을 깊숙히 파고 묻어 버리지요......
문제 해결2) 깊은 심해에 (최소 100m 아래에) 수장시켜 버리자구요.....
문제 해결3) 양코백이들을 불러서 해체해 가라고 하면 들어줄꺼야,, 그리 하자구
문제해결4)아..귀찮게 뭐하러 건드려...하늘에서 떨어졌어도 안터졌는데.... 그냥 그자리에 두드라고..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하시겠습니까?
김 성훈 후배 좋은글 잘 읽어보았내..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른 1940년대 초반 폴란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일화 한가지!
폴란드 구국동맹하의 "데쉬땅트"활동을 하는 대원들에게 밤마다 누구인가 구호 물자를 대준다는 이야기
전해들은 독일 병사들이 매서운 눈초리로 주민들의 감시를 강화하고 있을때. 동네에서 게으르고 나태한
삶의 전형이었던 "이발사"가 어느날은 오후3시에도 퇴근을 하고...어느날에는 저녁 7시에도 퇴근을 하
게 되는것을 목격을 하게 됩니다
이유 여하를 묻지않고 독일 병사들에게 잡혀와 모진 고초를 당하고,매를 수없이 맞은 이발사가 독일 병사
들에게 제일 많이 읍조린 말이 ""나는 아무짖도 안했다"" 나는 아무짖도 안했어"" 였답니다...
모진 고문과 아픔을 잘 참고 이겨낸 ? 이발사는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집에 오게
됩니다...그리고 얼마 안있다 독일군은 전쟁에서 패망하게 되었구요..
전쟁이 끝난 폴란드에 자국민 소계령이 네려지고 국민 자정 운동이 벌어졌을때 ..이 마을에도 법의 심판대
가 서게 되었답니다...나라가 풍전 등화와 같이 어려울때에 ..나는 못먹고.내 가족은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데쉬 땅트 활동을 하던 모국의 대원들에게 (우리로 말하면 독립 투사쯤)한톨의 밀알도 되지 못한 이발사도
폴란드의 법정에 서게 됩니다..내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말입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국의 데쉬땅트 요원들에게 밥한그릇 이라도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지면 당연히독일 병사
에게 죽음을 당할줄 알면서도 숨죽여가며 비밀리에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오직 한사람만 빼고 말입니다
폴란드 법정에 아무 죄의식 없이 서게된 "이발사"에게 폴란드 판사가 묻습니다.."당신은 정말 우리 데쉬땅트 요원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준 사실이 없습니까?라고...그때에도 이발사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저는 아무짖도 안했습니다"" 정말 아무짖도 안했다니까요......ㅠㅠ
판사가 그럽니다 "자국이 풍전 등화같은 어려운 시기에 "네가 정녕 아무짖도 안했다고?
고로 여기에 있는 이발사에게 "사형을 언도 하노라"라고 말입니다
김 후배 가끔 우리 전우회를 위해 올려주는 쓴소리 고맙게 생각하네...잘못갈때...침체 되어 있을때
이럴때 일수록 "아무짖도 안하고"있는것보다 발전적 모토를 제공해 줄수있는 후배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올때 우리 203 특공여단이 발전한다는 나 개인의 생가일세..좋은글 잘 읽었네..
""어느날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엄청나게 큰 폭탄이 바다가 보이는 작은 숲속 마을에 떨어지게 되었다네
그런데 불행중 다행으로 불발탄 으로 떨어져 터지지 않게 되었구,,,
마을 촌장이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촌장님께서(203 특공여단 전우 회장님쯤으로 생각해 보자구..)의견을 물으셨어
저...징그러운 요물?을 어떻게 해결할까 라고 말일세...
문제 해결1) 그냥 가까운 야산에 땅을 깊숙히 파고 묻어 버리지요......
문제 해결2) 깊은 심해에 (최소 100m 아래에) 수장시켜 버리자구요.....
문제 해결3) 양코백이들을 불러서 해체해 가라고 하면 들어줄꺼야,, 그리 하자구
문제해결4)아..귀찮게 뭐하러 건드려...하늘에서 떨어졌어도 안터졌는데.... 그냥 그자리에 두드라고..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하시겠습니까?
수석부회장님의 댓글의 댓글
- 수석부회장
- 작성일
특공.
강병구 선배님, 대단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촌장님을 굳이 전우회장님 "쯤"으로 비유하실 필요까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에는 선배님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이 아닐까요..
선배님의 글은 많은 대원들이 보고 느끼게 되는데 선배님의 생각을 너무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비유를 하신 부분에 대해 본래 표현하려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한번 읽혀진 이상 과연 얼마나 타당성 있는 의사전달이 되어질지 염려스럽습니다.
후배로서, 전우회 임원으로서 선배님께서 표현하신 문구는 나름대로 이해하려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리 전우회는 그동안 선배 전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지금의 위상도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졌다고 생각하며
설사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원이 계신다면 더욱 더 똘똘 뭉쳐 발전을 저해하는 악습을 타파할수 있도록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임원진이 되고, 선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우회 10대 행동강령중에 첫번째는 "우리는 자랑스런 제203특공여단 전우회 대원임을 자부한다"입니다.
우리 모두가 선배이고 후배일 수 있으므로
선배의 위치에서는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고,
후배의 위치에서는 선배의 훌륭한 의지를 잘 받들어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의 글 내용중에 '아무짓(한글 맞춤법에 "짖"이 아니고 '짓'입니다)'이나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어떤 짓을 하더라도 전우회 공동의 목표와 방향에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잘못한 짓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내주신 문제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네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을 하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내주신 문제가 상황에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소 의구심이 갑니다.
정답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특공.
강병구 선배님, 대단히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데, 촌장님을 굳이 전우회장님 "쯤"으로 비유하실 필요까지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결국에는 선배님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이 아닐까요..
선배님의 글은 많은 대원들이 보고 느끼게 되는데 선배님의 생각을 너무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
저로서는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비유를 하신 부분에 대해 본래 표현하려는 것은 그것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한번 읽혀진 이상 과연 얼마나 타당성 있는 의사전달이 되어질지 염려스럽습니다.
후배로서, 전우회 임원으로서 선배님께서 표현하신 문구는 나름대로 이해하려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하지만, 나름대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우리 전우회는 그동안 선배 전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지금의 위상도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아졌다고 생각하며
설사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원이 계신다면 더욱 더 똘똘 뭉쳐 발전을 저해하는 악습을 타파할수 있도록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임원진이 되고, 선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우회 10대 행동강령중에 첫번째는 "우리는 자랑스런 제203특공여단 전우회 대원임을 자부한다"입니다.
우리 모두가 선배이고 후배일 수 있으므로
선배의 위치에서는 후배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고,
후배의 위치에서는 선배의 훌륭한 의지를 잘 받들어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배님의 글 내용중에 '아무짓(한글 맞춤법에 "짖"이 아니고 '짓'입니다)'이나 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어떤 짓을 하더라도 전우회 공동의 목표와 방향에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잘못한 짓은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선배님께서 내주신 문제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네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을 하더라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고,
내주신 문제가 상황에 맞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소 의구심이 갑니다.
정답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강병구선배님!! 월욜입니다 힘찬 일주일 되시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입니다 이제 보름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월욜이라 주간근무"중입니다 잠시 휴식시간입니다
선배님의 긴 작문 고맙습니다 긴글이라 정성이 너무 고마워 끝까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었갔습니다 옛말에 "사는 위 지기지사 하고 여는 위열기자 용이라"틀린데 잇습니까? ^^
선비는 자가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죽고 여자는 자기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위해 꾸민다
저는 선배님이 긴작문으로 혼줄을 내시려나 했는데그건"아닌모양 이라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모라해서(경상도 사투리 야단 안쳐서")
##밑 폭탄문제는 묻어도 불안하고 수장시켜도 불안하고 그냥두기도 영 찝찝하고 저같으면 궁금해서
걍 못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코제이들 불라가 해체해보라 할겁더 급하게 개코도 모르면서 폭탄"잘못
건들어 터지면 ㅆ"겁 내지는 자빠집니다" ^^
선배님 좋은글 잘 읽고 한참 웃고갑니다 월욜 아침부터 좋은글에 웃음을 제공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혼쭐도 안내시고 억수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날이 있겠지요
특공!!
강병구선배님!! 월욜입니다 힘찬 일주일 되시고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입니다 이제 보름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십시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월욜이라 주간근무"중입니다 잠시 휴식시간입니다
선배님의 긴 작문 고맙습니다 긴글이라 정성이 너무 고마워 끝까지 이해 안되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었갔습니다 옛말에 "사는 위 지기지사 하고 여는 위열기자 용이라"틀린데 잇습니까? ^^
선비는 자가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죽고 여자는 자기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을위해 꾸민다
저는 선배님이 긴작문으로 혼줄을 내시려나 했는데그건"아닌모양 이라 참으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모라해서(경상도 사투리 야단 안쳐서")
##밑 폭탄문제는 묻어도 불안하고 수장시켜도 불안하고 그냥두기도 영 찝찝하고 저같으면 궁금해서
걍 못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코제이들 불라가 해체해보라 할겁더 급하게 개코도 모르면서 폭탄"잘못
건들어 터지면 ㅆ"겁 내지는 자빠집니다" ^^
선배님 좋은글 잘 읽고 한참 웃고갑니다 월욜 아침부터 좋은글에 웃음을 제공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혼쭐도 안내시고 억수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뵐날이 있겠지요
특공!!
김영호님의 댓글
- 김영호
- 작성일
특공 !
글을 읽고서.....
강병구 선배님이나 김성훈 후배님의 의견을 존종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표현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두분의 의견에 대한 답변도 아니고, 반한 의견을 제시하려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강병구 선배님의 글 중에 "촌장님(203특공여단 전우 회장님 쯤으로 생각해 보자구)"란 표현을 두고
저의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말꼬리를 물어 문제 삼자는 것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의 느낌이 이상한지 ? 상당한 늬앙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들 스스로가 전우회에 대하여 하잘 것 없는 모임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203특공여단 전우회라 외치면서......
앞으로 "전우회나 전우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분들을 다른" 것에 비교하는 언어를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공 !
글을 읽고서.....
강병구 선배님이나 김성훈 후배님의 의견을 존종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의견이 있습니다. 물론 표현하는 것도 자유입니다.
두분의 의견에 대한 답변도 아니고, 반한 의견을 제시하려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강병구 선배님의 글 중에 "촌장님(203특공여단 전우 회장님 쯤으로 생각해 보자구)"란 표현을 두고
저의 생각을 말하고자 합니다.
말꼬리를 물어 문제 삼자는 것은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의 느낌이 이상한지 ? 상당한 늬앙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우리들 스스로가 전우회에 대하여 하잘 것 없는 모임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반성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203특공여단 전우회라 외치면서......
앞으로 "전우회나 전우회를 이끌어 가시는 모든 분들을 다른" 것에 비교하는 언어를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공 !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전라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선배님께서 작년 송년회때 선사하신 선물 김" 아껴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글로 인하여 강병구선배님께서 댓글을 달으셨고 촌장"을 전우회장님으로
비교하는 대목에대해서 지적하셨는데 누구나 생각은 천차만별 개개인에 따라서 다양한 판단이 있을수
있으나 잘은 모르겠으나 비하시킨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비유를 한것이라 저는 사료됩니다
제글에 댓글을 달아 지지엄호"라 생각하고 선배님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꼬투리 잡자면 다 걸립니다 좋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김영호선배님의 인품을 익히겪어봐서 잘 알지요 마음에 거슬리면 지적하는것도 남자다운 자세
맞습니다 단지 제 글로인하여 선후배간에 설왕설래"하게 만드는가 싶어 죄송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결자해지"매듭지은 사람이 풀어야 합니다 해서 제가올린글을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댓글이 올라오면 허심탄회 느낀데로 "겸청즉명"의 자세로 배울것은 배우고 각성할건 각성할 태세로
대기 중입니다 3분대기"입니다
끝으로 강병구선배님의글은 2차대전의 일화 에피소우드"를 길게애써서 나열하여 직접보다는 조심
스럽게 느끼도록 하는 제가 느끼기에는 점잖으신 글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폭탄얘기도 그러하고요 좋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배님 추운데 건강하시고 사람좋게
보이시는 형수님 우리조카님 무탈하시길 바라고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전라지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아직도 선배님께서 작년 송년회때 선사하신 선물 김" 아껴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글로 인하여 강병구선배님께서 댓글을 달으셨고 촌장"을 전우회장님으로
비교하는 대목에대해서 지적하셨는데 누구나 생각은 천차만별 개개인에 따라서 다양한 판단이 있을수
있으나 잘은 모르겠으나 비하시킨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비유를 한것이라 저는 사료됩니다
제글에 댓글을 달아 지지엄호"라 생각하고 선배님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꼬투리 잡자면 다 걸립니다 좋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김영호선배님의 인품을 익히겪어봐서 잘 알지요 마음에 거슬리면 지적하는것도 남자다운 자세
맞습니다 단지 제 글로인하여 선후배간에 설왕설래"하게 만드는가 싶어 죄송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결자해지"매듭지은 사람이 풀어야 합니다 해서 제가올린글을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댓글이 올라오면 허심탄회 느낀데로 "겸청즉명"의 자세로 배울것은 배우고 각성할건 각성할 태세로
대기 중입니다 3분대기"입니다
끝으로 강병구선배님의글은 2차대전의 일화 에피소우드"를 길게애써서 나열하여 직접보다는 조심
스럽게 느끼도록 하는 제가 느끼기에는 점잖으신 글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폭탄얘기도 그러하고요 좋게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배님 추운데 건강하시고 사람좋게
보이시는 형수님 우리조카님 무탈하시길 바라고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특공!!
정래영님의 댓글
- 정래영
- 작성일
특공!!!
대단 하십니다.
이래서 고참 이지요.
역시 선배님들 이십니다.(대단들 하십니다)
특공!!
대단 하십니다.
이래서 고참 이지요.
역시 선배님들 이십니다.(대단들 하십니다)
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정래영 지부장님 관심 가져줬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후배님 실망 없도록 잘 처리 하겠습니다
현시간 04;14분입니다 한잔 했습니다 이글이 조금 차지합니다
사나자슥은 책임져야 합니다 선배님들이 있기에 두렵기도 하지만
그런거 각오하지않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왜"제가 이새벽에
홈피를 들렸겠습니까?
전우회전체 선후배님들의 눈이 두렵습니다 허나 제가 벌린일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전국 선후배님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년이 오기전에 해결돼야될 문제입니다 죄송합니다
특공!!
정래영 지부장님 관심 가져줬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후배님 실망 없도록 잘 처리 하겠습니다
현시간 04;14분입니다 한잔 했습니다 이글이 조금 차지합니다
사나자슥은 책임져야 합니다 선배님들이 있기에 두렵기도 하지만
그런거 각오하지않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왜"제가 이새벽에
홈피를 들렸겠습니까?
전우회전체 선후배님들의 눈이 두렵습니다 허나 제가 벌린일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전국 선후배님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년이 오기전에 해결돼야될 문제입니다 죄송합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성훈후배님 잘 있지요?
시간 나실때 연락 부탁합시다.
성훈후배님 잘 있지요?
시간 나실때 연락 부탁합시다.
이인석님의 댓글
- 이인석
- 작성일
특공!!
경인지부장님 그 글이 무슨 뜻인지?
특공!
경인지부장님 그 글이 무슨 뜻인지?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