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02 밑으로 집합!!

특공

경호실장님 좋으신 생각입니다 저도 입으로 한몫묵고 손끝으로 개 지 ㄹ" 참"

많이도 떨어제낍니다  임원 지부임원 중앙임원 전부 한번씩하고 전우회를 논했으면

합니다 지한데 맞으면 아군" 지카 안맞으면 적군" 큰강도 작은 냇가도 도랑물도 다 받아

들였기에 큰강이되고 바다가 되는것이고 태산도 모래도 자갈도 돌빼이도 다 받아안으니

태산이 됩니다  임원2년 참나도 올곧은 소리 억수로 했그마는 현실이 허락치 않으니

각종모임도 못가고 뒤돌아보면 말과행동이 일치하지 않은듯하여 사실 ㅈ"나게 쪽팔립니다

경상지부 제 밑으로 후배님들 참" 참신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들도 선배다워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사회인들이라 말은 안해도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누가 어떠하다 다 압니다 단지 착해서

까지를 못할뿐입니다  경호실장님 때로는 나도 인간이기에 선배님 흉도봤지만 딱"깨놓고 전우회를

바라볼때 선배님이 울엄마같이 든든합니다 지금까지 전우회를 겪으면서 깨달은 진리입니다

나는 이편저편도 아닌 항상 오른편이고 싶습니다  지부후배님들 참 참신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선배님들도 후배들이 스스로 존경하고 따를수있도록 나이에 걸맞게 짠밥에 걸맞게 행동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카네기 말에 스스로 협력케하는 지도자 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는 없다 모범을 보이지않고

나이로 짠밥으로 밀어붙이면 여가어데" 군댕교??? 야???


## 경호실장님 옷은 칼같이 준비하겠습니다  지부전체 옷을 어디에서 취합해서

    어떻게 서울로 보내던 캄보디아 우간다로  보내던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겠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국입니다 국민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무슨 있는늠들 위해 나라가 움직이고

    선배님 힘"내십시요"

특공

특공

특공 39기  이상수 전우회 송년행사에 헌옷 사과박스 두박스 기증했읍니다

특공

헉...

경호실장님..송년회때 처제,이웃집등등 싹싹 긁어서 이빠이 기증했습니다...

아래,윗집으로 다시한번 긁어보겠습니다...

특공!

특공

나도 일본말 안쓰도록 노력하꾸마"

이빠이"가득아니가" 니도 일본말 시지마라"

그때 독립못해시모 지끔" 어째 됐겠노? 한국이 아이라 일본이다

독립투사도 고생했지만 진주만 작살나고 열받은 미국이 히로시마에"한방"

항복안하고 개기길래 7일후 나가사끼에 원자탄 우리하이"한방 나뿟다 아이가

그래가 이니나들이 시겁을 하고 항복했다 아이가 독립투사님들도 배곯아가며

욕봤지만 미국이 대단하다 아이가 내말 틀리나?

특공

특공!!
헌옷 송년회때 거짓말 쪼깨 보태
1톤 봉고에 10/1트럭 기증 했네.
경상지부대원 너무 뭐라하지 말게.
내 알기로 딴 지부이상 기증 한걸로
알고있네.
혹!!!실장이???????? ㅎㅎㅎ
다 웃자고 한 말이네.
다 잘 지내시지?
특공!!!

특  공

ㅎㅎㅎ 멋집니데이  선후배님들  무탈하시죠????

한껏모아서  어디로  보내면됩니까....

버리기도  힘듬니데이......돈주고  버려야하눈딩 

기증이라  아주멋진  일이네여~~~

    특    공

특공

경호실장님게서는 84/02 선배님 밑으로 헌옷

모으는데 동참 안한 대원들 에게 좋은일에 옷을

모으자라는 얘기인데,,,,,,,,,, 송년회에 참석하고

옷모으는데 일조하신 대원들이 지레 겁을묵고

답할 이유는 없지않나" 사료됩니다 ^^ ㅎ ㅎ

요새 경상지부 대원들이 바쁜"갑심더 영 반응이 없네요

옷을 성심껏 모으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어짜모 되능교??

특공

경상지부 
         
              지부장님이하 대원들 정말로 멋져부러  하나된 마음 일치된203대원 참으로
              보기가 좋아요  이번송년모임하느라 다들 고생했읍니다 앞으로 남은 한해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 ~~~~  경상지부 대원들 사랑합니다     
           
              하얀용

"특공"

그날 옷 3보따리 갖다가 풀었는데요..^^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