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운 지부장님 제수씨!!

특공

형수님 제가 댓글을 안다니 통 댓글 달 생각을 안합니다

요즘 경상지부가 경기탓인지 영 홈피도 조용합니다

송년회에 참석을 못한 미안함으로 홈피에와서 눈팅만 하고

빠져나가는지,,,,,,,,,,, 참"볼일이 있어 못가는거는 어쩔수없는 겁니다

각박한 세상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 전우회 활동하기도 힘이듭니다


이번 송년회행사를 보듯이 앞서서 나가는 임원들 마음처럼 원활하지가 않습니다

참석률이 저조한것을 누굴 탓할수도 없는 것입니다 워낙에 경기가 안좋은데다

연말연시라 다들 바쁘겠지요 참석하신 선후배님들은 바빠서 못왔겠지 생각해주시면

고맙겠고 참석못한 선후배님들은 사정이 허락하면 다음 모임에는 많이들 참석해주시면

되는것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홈피라도 쓸쓸한 연말연시에

벌겋게 달궈야 되지않겠습니까?

모두들 힘들내시기 바랍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