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3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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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크리스마스 어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딱"3일 남았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홀가분한 맘으로 새해를 맞아야 하거늘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인 불황으로 서민들의 신음소리를
피부로 느낌니다
임원중 누군가는 08년을 정리해야 하는데,,,,,,,, 경상지부를 제일 시끄럽게 한 제가 감히 평가를 논한다는것이 혹 객기를 또 부리는것은 아닌지",,,,,,,,, 08년 경상지부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하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2월2일 토요일"부푼꿈과설레임으로 석남사및 해맞이가든에서 08년첫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날3일 애리원봉사~5월3일 토요일"(일명 다라이 행사 ^^) 배내골유스호스텔"정기모임 다음날4일 일요일 애리원봉사
학을띠게 만들었던 찜통더위속에 개최됐던 원동자연휴양림 지부하계캠프"7월19일토요일~20일 일요일 행사 살인적인 더위를 뚫고 선후배님들의 협조로 행사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 한해를 정리해야 할 시간이 오고말았습니다 한해동안 지부를 위해 봉사하신 3기임원님들 수고하셨고 3기 임원진들의 2년 임기도 3일후면 끝이남니다 동네 아지매들 계중이든 기업이든 사회단체든 반성과 혁신 없이는 늘 그장단에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실증과 염증을 느끼고 사분오열
와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낀바입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2월 첫행사 해맞이가든문제,5월배내골 유스호스텔 지부정모행사,7월19일~20일 하계캠프는 찜통더위속에 임원들이 고생을 좀 한듯합니다 2월행사와5월행사는 후기로 제가 게시판을 통하여 잘못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또다시 되ㅆ는 누를 범하지는 않겟습니다 만 선후배님들께서 잘 알고있으리라 믿겠습니다 그런 미숙한 실수를 반성하며 거듭나야 하겠고 4기 임원진들은 3기지부 운영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은 답습을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대원전체에게 부탁을 하는게 낫겠습니다
09년에는 내가 임원이다 임원의 입장에서 전우회 활동에 임해줬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보병이 아니고 보병근성이 아니기에 충분히 잘 해나가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4기~5기~6기를 거치면서 말로만이 아닌 희망만이 아닌 전군 최고의 전우회로 거듭날것이라 이순간 작은 희망을 끝"꿈을 가져봅니다
한해가 가는 마당에 그날리를 쳐놓고 정심못차리고 또 설쳐대나"니가 한게 뭐가있노? 할지 모르겠습니다 욕을듣던 왕따를 당하던 지부3기 임원으로써 끝까지 고쳐야 될부분은 지적하고 함께 반성해 나가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밉비지나 않을까 시끄럽게 해서 뭐가좋겠노 걍 지나가자 뭐할라고 입대노 찍히는것은 아닌지,,,,,,,아이구 골치아파라 홈피도 댓글도 구찮다" 불만은 천지빽가리고 쉬쉬하면서 설치기는싫고 밉비겠고 누가 나서주면 좋겠고 수수방관은 우리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퇴보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그건 바로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걸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잘못되거나
불편한줄 알면서도 귀찮아서 나서지 않는 사람은 몸만 사람일뿐
마음은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불편한 걸 그대로 참고 사는 건
동물의 행동인 까닭입니다
사람은 고칠수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저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이들 동아책에,,,,,,,,, 저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있고 기수가 있지만 저건 아닌데 하며 불만만 불만만 늘어놓고 그냥 눈치보며 따라가는 전우회 활동은 차라리 접겠습니다 그런 대원은 많이도 봤습니다 진짜 特功" 선후배님들 위상을 만들어 갑시다
전군 최고의 전우회는 눈치보며 좋은게 좋다고 그냥 선배님들만 따라간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사료됩니다
2월행사,5월행사,기타 문제 점"을 지적한 저의 행동이 저 혼자만의 공염불이 아니고 객기고 만용이 아니고
전우회발전에 밑거름이고 싶습니다 저도 웃고즐기고 선후배님께 사랑받고 싶은 인간입니다 불만만 많고 쉬쉬하고 눈치보고 내 대신 절마저기"좀 나서줬으면 절마만 찍힐건데,,,,,,,,,이런 사고에 염증느낀"경상지부"
3기임원 사무장 김성훈 입니다 링안에 던져지면 우무런 불만도 없다는듯 절마저거만"유독 설치는늠",,,,,,
하루를 살더라도 용기없이 용맹없이 꾸게지기는 싫습니다
이상으로 3기 지부운영을 하면서 야기됐던 문제점은 개선하고 4기 임원진들은 3기 지부운영을 보면서 과오는 버리고 전대원이 혼연일체"가돼 4기 임원진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3기 임원진들이 못다한 일들을 4기에서는 달성할수 있도록 전 대원의 관심과 참여가 적실히 요구됩니다
08년 한해동안 수고들 많으셨고 09년에는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1월
4일 일요일"애리원목욕봉사"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들 크리스마스 어제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딱"3일 남았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며 홀가분한 맘으로 새해를 맞아야 하거늘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인 불황으로 서민들의 신음소리를
피부로 느낌니다
임원중 누군가는 08년을 정리해야 하는데,,,,,,,, 경상지부를 제일 시끄럽게 한 제가 감히 평가를 논한다는것이 혹 객기를 또 부리는것은 아닌지",,,,,,,,, 08년 경상지부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기여하신 선후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2월2일 토요일"부푼꿈과설레임으로 석남사및 해맞이가든에서 08년첫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날3일 애리원봉사~5월3일 토요일"(일명 다라이 행사 ^^) 배내골유스호스텔"정기모임 다음날4일 일요일 애리원봉사
학을띠게 만들었던 찜통더위속에 개최됐던 원동자연휴양림 지부하계캠프"7월19일토요일~20일 일요일 행사 살인적인 더위를 뚫고 선후배님들의 협조로 행사를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엊그제 같은데 한해를 정리해야 할 시간이 오고말았습니다 한해동안 지부를 위해 봉사하신 3기임원님들 수고하셨고 3기 임원진들의 2년 임기도 3일후면 끝이남니다 동네 아지매들 계중이든 기업이든 사회단체든 반성과 혁신 없이는 늘 그장단에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실증과 염증을 느끼고 사분오열
와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느낀바입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2월 첫행사 해맞이가든문제,5월배내골 유스호스텔 지부정모행사,7월19일~20일 하계캠프는 찜통더위속에 임원들이 고생을 좀 한듯합니다 2월행사와5월행사는 후기로 제가 게시판을 통하여 잘못을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또다시 되ㅆ는 누를 범하지는 않겟습니다 만 선후배님들께서 잘 알고있으리라 믿겠습니다 그런 미숙한 실수를 반성하며 거듭나야 하겠고 4기 임원진들은 3기지부 운영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은 답습을 하지말았으면 하는 바람을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대원전체에게 부탁을 하는게 낫겠습니다
09년에는 내가 임원이다 임원의 입장에서 전우회 활동에 임해줬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는 보병이 아니고 보병근성이 아니기에 충분히 잘 해나가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4기~5기~6기를 거치면서 말로만이 아닌 희망만이 아닌 전군 최고의 전우회로 거듭날것이라 이순간 작은 희망을 끝"꿈을 가져봅니다
한해가 가는 마당에 그날리를 쳐놓고 정심못차리고 또 설쳐대나"니가 한게 뭐가있노? 할지 모르겠습니다 욕을듣던 왕따를 당하던 지부3기 임원으로써 끝까지 고쳐야 될부분은 지적하고 함께 반성해 나가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밉비지나 않을까 시끄럽게 해서 뭐가좋겠노 걍 지나가자 뭐할라고 입대노 찍히는것은 아닌지,,,,,,,아이구 골치아파라 홈피도 댓글도 구찮다" 불만은 천지빽가리고 쉬쉬하면서 설치기는싫고 밉비겠고 누가 나서주면 좋겠고 수수방관은 우리 스스로를 병들게 하고 퇴보하게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그건 바로 우리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걸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잘못되거나
불편한줄 알면서도 귀찮아서 나서지 않는 사람은 몸만 사람일뿐
마음은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불편한 걸 그대로 참고 사는 건
동물의 행동인 까닭입니다
사람은 고칠수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저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이들 동아책에,,,,,,,,, 저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선배님들이 있고 기수가 있지만 저건 아닌데 하며 불만만 불만만 늘어놓고 그냥 눈치보며 따라가는 전우회 활동은 차라리 접겠습니다 그런 대원은 많이도 봤습니다 진짜 特功" 선후배님들 위상을 만들어 갑시다
전군 최고의 전우회는 눈치보며 좋은게 좋다고 그냥 선배님들만 따라간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사료됩니다
2월행사,5월행사,기타 문제 점"을 지적한 저의 행동이 저 혼자만의 공염불이 아니고 객기고 만용이 아니고
전우회발전에 밑거름이고 싶습니다 저도 웃고즐기고 선후배님께 사랑받고 싶은 인간입니다 불만만 많고 쉬쉬하고 눈치보고 내 대신 절마저기"좀 나서줬으면 절마만 찍힐건데,,,,,,,,,이런 사고에 염증느낀"경상지부"
3기임원 사무장 김성훈 입니다 링안에 던져지면 우무런 불만도 없다는듯 절마저거만"유독 설치는늠",,,,,,
하루를 살더라도 용기없이 용맹없이 꾸게지기는 싫습니다
이상으로 3기 지부운영을 하면서 야기됐던 문제점은 개선하고 4기 임원진들은 3기 지부운영을 보면서 과오는 버리고 전대원이 혼연일체"가돼 4기 임원진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3기 임원진들이 못다한 일들을 4기에서는 달성할수 있도록 전 대원의 관심과 참여가 적실히 요구됩니다
08년 한해동안 수고들 많으셨고 09년에는 선후배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1월
4일 일요일"애리원목욕봉사"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특공!!!
박상환님의 댓글
- 박상환
- 작성일
특공
사무장님도 얼마남지 않은 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특공
사무장님도 얼마남지 않은 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특공
김성준님의 댓글
- 김성준
- 작성일
특공
항상 이맘때즘 가슴속에 찿아오는 이기분
멋진 한해를 위해 이런 기분이 드는듯 합니다.
다시금 맴을 가다듬고 힘찬 출발을 할때인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셧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특공
항상 이맘때즘 가슴속에 찿아오는 이기분
멋진 한해를 위해 이런 기분이 드는듯 합니다.
다시금 맴을 가다듬고 힘찬 출발을 할때인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셧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