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대해서"적이란 왜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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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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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밤말은 새가듣고 낮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있다 새장에서 달아난 새는 다시
잡을수 있지만 입에서 떠난 말은 주어담을수 없다
여기서 방구끼면" 저쪽가면 똥쌋다 한다 말이 굴러가다
와전이 된다는 것이죠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해야 하는데 어린시절에야
말의 중요성을 알겠습니까?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면서 알아가는 거지요 말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됩니다
주체성과 주관 소신 개성 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적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 나는 나쁜 의도는 아니었는데
감히 남들이 하지못하는 남들이 꺼려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때 튀게되고 찍히게 되고 밉보이게 됩니다
꿋꿋하게 당당하게 올곧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항상 적은 있습니다
양심바른자는 굶주리고 정의로운 자는 교도소가 가깝고
이쁜 여자는 술집에 다 있다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반면 저게 아닌데 저건 불의야 저 자석들이 약한얘를 왜
집단으로 폭행하나" 전우회든 어는단체든 그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만은 많은데 그 중심에 휩쌓이기 싫고
이목의 중심자리는 죽어도 싫고 2등은 가고싶고 그러다 보니"
불의를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저 문제는 고쳐야 되는데
나대신 누가 나서주면 되겠는데 어딜가나 누구던 설치고 나서는
자는 분명있고 역사를 봐도 간큰"사람들은 위인들은 소수입니다
손해가 있고 법이 있다고 하나 법도 사람이 만들었고 법대로는
살수가 없는게 인간인데 법도 구속이기 때문에 아니러니 합니다
사법부도 솜방망이들고 설쳐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민주지만
민주같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속에서 천불이 남니다
법은 지켜야 서로가 편한데 ,,,,,,,, 법을 어기고 투쟁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아이러니 한 세상"
한해가 시작되는 1월에 제가 적에대해 짧은 소견을 올리게 됨을
주제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모이면 선배님께 특공"이란 구호로
인사하고 술마실때 위하여 특공"을 외치는 그런 국한된 부분을
탈피하여 자신의 언행이나 태도도 특공의 자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고쳐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미천늠"
같이 설치다가도 제 잘못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인정하는 저 자신"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잘못 됏다면 따끔하게 지적할수있는 용기 후배님들이
잘못 됐을때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지적할수있는 용기"저는
이러한 부분이 정말 목마르고" 선배님께는 바랄수없지만 후배님들이
그런 태도로 전우회에 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제 가슴속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40여년을 살아 왔지만 남말안하고 몇몇이 모이면
남이야기 안하고 사는 사람은 못 본듯합니다 다 그러지요
사람없는데서 욕하지마라 그러는 지그들은 더 합니다 참말입니다"
불만은 많고 뒤에서 욕하고 수근 거리면서 지적은 못하고,,,,,,,,,
사내다운 용기가 아쉬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니 와" 없는데서 욕하노?? 야 인들아야 욕들을짓 하지말지"
니도 욕많이 하대" 니 전에 욕많이 하대??
사람은 피차일반 오십보백보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털어 먼지나지 않는 사람없고"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고 허나" 문제가 되면 수습하면되고
내가 잘못 이라면 즉시 사과하면 됩니다 적절한 표현은 필요합니다
전우회 문제를 두고도 될대로 되겠지 난는 관여 안할난다
잘난 늠이 설치다가 찍히고 그러다 시나브로 해결되겠지 미온적 방관"
발전없습니다 모두가 참여해야 합니다
나는 찍히기싫고 밉비기싫고 적만들기 싫고 그런식의 삶은 죽은 송장입니다
시체입니다 좀 심한말로"가는게 맞습니다 그건 중도"가 아닙니다 비겁입니다
전우회든 사회 단체든 방관으로 일관한다면 발전없습니다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주체성과 주관 소신 참여로 살다보면
소신있게 말하고 주장하면 항상 적이 만들어 짐니다 그 적이
무서워서 할말을 주장을 못한다 면 발전없습니다 아예 불만을
늘어놓지말고 입을 꼬매고 살든지,,,,,,,,,,,!!
09년에는 존경받는 선배 사랑받는후배가 되기 위해서 패령자계"
의 자세로 살아야 겠지만 열린개인을"위하여 열린전우회를 위하여
표현들 좀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비판,반성,혁신,비판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적이 좀 있으면 어때요 적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용히 있으면
적이 없어 보이지요 앞에서 설치는 사람이 욕하니 자연 적은"
있게 마련입니다
09년에는 할말은 하는 때로는 적을 만들줄 아는 진정한 特功"이 됩시다"
특공.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밤말은 새가듣고 낮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있다 새장에서 달아난 새는 다시
잡을수 있지만 입에서 떠난 말은 주어담을수 없다
여기서 방구끼면" 저쪽가면 똥쌋다 한다 말이 굴러가다
와전이 된다는 것이죠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말조심을 해야 하는데 어린시절에야
말의 중요성을 알겠습니까?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면서 알아가는 거지요 말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됩니다
주체성과 주관 소신 개성 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적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집니다 나는 나쁜 의도는 아니었는데
감히 남들이 하지못하는 남들이 꺼려하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때 튀게되고 찍히게 되고 밉보이게 됩니다
꿋꿋하게 당당하게 올곧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항상 적은 있습니다
양심바른자는 굶주리고 정의로운 자는 교도소가 가깝고
이쁜 여자는 술집에 다 있다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반면 저게 아닌데 저건 불의야 저 자석들이 약한얘를 왜
집단으로 폭행하나" 전우회든 어는단체든 그러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불만은 많은데 그 중심에 휩쌓이기 싫고
이목의 중심자리는 죽어도 싫고 2등은 가고싶고 그러다 보니"
불의를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저 문제는 고쳐야 되는데
나대신 누가 나서주면 되겠는데 어딜가나 누구던 설치고 나서는
자는 분명있고 역사를 봐도 간큰"사람들은 위인들은 소수입니다
손해가 있고 법이 있다고 하나 법도 사람이 만들었고 법대로는
살수가 없는게 인간인데 법도 구속이기 때문에 아니러니 합니다
사법부도 솜방망이들고 설쳐되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민주지만
민주같지 않은 나라에서 살아갑니다 때로는 속에서 천불이 남니다
법은 지켜야 서로가 편한데 ,,,,,,,, 법을 어기고 투쟁해야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아이러니 한 세상"
한해가 시작되는 1월에 제가 적에대해 짧은 소견을 올리게 됨을
주제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전우회 활동을 하면서 모이면 선배님께 특공"이란 구호로
인사하고 술마실때 위하여 특공"을 외치는 그런 국한된 부분을
탈피하여 자신의 언행이나 태도도 특공의 자세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저도 고쳐야 될 부분이 많습니다 미천늠"
같이 설치다가도 제 잘못에 대해서는 시원하게 인정하는 저 자신"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이 잘못 됏다면 따끔하게 지적할수있는 용기 후배님들이
잘못 됐을때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지적할수있는 용기"저는
이러한 부분이 정말 목마르고" 선배님께는 바랄수없지만 후배님들이
그런 태도로 전우회에 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제 가슴속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40여년을 살아 왔지만 남말안하고 몇몇이 모이면
남이야기 안하고 사는 사람은 못 본듯합니다 다 그러지요
사람없는데서 욕하지마라 그러는 지그들은 더 합니다 참말입니다"
불만은 많고 뒤에서 욕하고 수근 거리면서 지적은 못하고,,,,,,,,,
사내다운 용기가 아쉬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니 와" 없는데서 욕하노?? 야 인들아야 욕들을짓 하지말지"
니도 욕많이 하대" 니 전에 욕많이 하대??
사람은 피차일반 오십보백보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없습니다 털어 먼지나지 않는 사람없고"
가벼운 혀는 만가지 화를 부른다고 허나" 문제가 되면 수습하면되고
내가 잘못 이라면 즉시 사과하면 됩니다 적절한 표현은 필요합니다
전우회 문제를 두고도 될대로 되겠지 난는 관여 안할난다
잘난 늠이 설치다가 찍히고 그러다 시나브로 해결되겠지 미온적 방관"
발전없습니다 모두가 참여해야 합니다
나는 찍히기싫고 밉비기싫고 적만들기 싫고 그런식의 삶은 죽은 송장입니다
시체입니다 좀 심한말로"가는게 맞습니다 그건 중도"가 아닙니다 비겁입니다
전우회든 사회 단체든 방관으로 일관한다면 발전없습니다
참여속에 발전합니다 주체성과 주관 소신 참여로 살다보면
소신있게 말하고 주장하면 항상 적이 만들어 짐니다 그 적이
무서워서 할말을 주장을 못한다 면 발전없습니다 아예 불만을
늘어놓지말고 입을 꼬매고 살든지,,,,,,,,,,,!!
09년에는 존경받는 선배 사랑받는후배가 되기 위해서 패령자계"
의 자세로 살아야 겠지만 열린개인을"위하여 열린전우회를 위하여
표현들 좀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비판,반성,혁신,비판이 있어야 발전합니다
적이 좀 있으면 어때요 적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용히 있으면
적이 없어 보이지요 앞에서 설치는 사람이 욕하니 자연 적은"
있게 마련입니다
09년에는 할말은 하는 때로는 적을 만들줄 아는 진정한 特功"이 됩시다"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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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김성훈님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내가 읽어봐도 참" 그자석 그거" 말 많네"
성훈 없으면 전우회 할 사람 많을건데
나 때문에 울산에도 한사람도 없는가 아이가"
차라리 내가 꾸게"지뿌까",,,,,,,,,,뭉디자석"
내가 읽어봐도 참" 그자석 그거" 말 많네"
성훈 없으면 전우회 할 사람 많을건데
나 때문에 울산에도 한사람도 없는가 아이가"
차라리 내가 꾸게"지뿌까",,,,,,,,,,뭉디자석"
김광혁님의 댓글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ㅋㅋ 아직 안나가고 계시네요..^^
빈이 델고 오세요 선배님..특공
ㅋㅋ 아직 안나가고 계시네요..^^
빈이 델고 오세요 선배님..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광혁이 니 가이고 노나?? ㅎ ㅎ ㅎ
와 전화는 안받노 2월달에 니 함보자" 공가뿐다"
광혁이 니 가이고 노나?? ㅎ ㅎ ㅎ
와 전화는 안받노 2월달에 니 함보자" 공가뿐다"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선배님..
애리원또 뵙도록 하겠습니다..빈이 델고 오십시요..^^특공
설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선배님..
애리원또 뵙도록 하겠습니다..빈이 델고 오십시요..^^특공
김봉균님의 댓글
- 김봉균
- 작성일
특공!
김성훈 후배님
항상 좋은 글귀 잘읽고 갑니다.
모든사람이 나같은면 이세상 참 재미 없을겁니다.
아옹다옹하면서 사는..이런게 인생사는게 아닙니까.
항상 열정을 갖고 생활하는 참 사람... 203특공여단 전우의 표본처럼 느껴지는 후배님의 전우회사랑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합니다.
특공!
김성훈 후배님
항상 좋은 글귀 잘읽고 갑니다.
모든사람이 나같은면 이세상 참 재미 없을겁니다.
아옹다옹하면서 사는..이런게 인생사는게 아닙니까.
항상 열정을 갖고 생활하는 참 사람... 203특공여단 전우의 표본처럼 느껴지는 후배님의 전우회사랑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합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항상 대쪽같은 성훈후배님
구구절절 옳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성훈후배님같은분들이 많아야 단체는 발전하고
진보하며 살아 숨쉴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은 삼가는것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애리원 봉사때 봅시다.
항상 대쪽같은 성훈후배님
구구절절 옳고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성훈후배님같은분들이 많아야 단체는 발전하고
진보하며 살아 숨쉴것입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은 삼가는것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애리원 봉사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