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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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임원"4기임원"전대원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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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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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존경하는 203특공여단"경상지부 예비역 선후배님 가진 늠들의 돈장난에 지구촌 사람들이 신음 하는 와중에도 203특공여단"전우회는 ING" 입니다

전대미문의불황으로 지구인들이 신음하고 너 나 할것없이 암울한 흉흉한 작금의 현실에 내던져 진체 오늘도 우리는 힘겨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09년이 밝고 소처럼 우직하게 갈길을 갔습니다 1월 애리원봉사와 2월 애리원
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1월 애리원 봉사후 뒷풀이 자리에서 2년동안 지부 집행을 맡아 고생 해 주실 임원을 선출하고 오늘에 이르렀 습니다

임기규정에는 중앙, 지부 임원들의 임기가 4월 까지입니다 현재 지부 분위기를 보노라면 4월
이 아니라도 3기임원들은 4기집행부로 지부 모든 권한과 역활을 위임하는것이 타당하다는

조심스런 안을 본인은 제시 합니다 임원으로 임무를 회피하는것이 아니라 4기조직도가 구성
됐고 1월~2월 애리원봉사도 무사히 치루었고 곧 2월28일(토)~~3월1일(일) 09년 첫 지부정기"모임이 계획 돼"있는 관계로 09년 첫 정기모임 행사의 주체를 04기 임원진이 맡고 이날을
시작으로 04기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중앙"지부 임원 임기 기간을 제가 맘대로 하는것 같은데 지부의 상황에 맞게 참신한 임원들이
구성되면 그 역활을 맡아서 하면 된다고 판단 합니다

3기 4기 지부 선 후배 님께서는 그리아시고 이의가 있으신 분은 댓글로 의사 표명 바랍니다
전화도 무방합니다

03기 최철운 지부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03기 경상지부 사무장 임기를 마치면서,,,,,,,,,

203특공여단"전우회 경상지부 선후배님!!

제가 2년동안 본인의 사정도 여의치 않으면서
사무장 이라는 중책을 맡아 나름대로 한다고 하면서

경고망동 하고 선배님들의 눈밖에 나는 언행을 한점
깊이 사과말씀 드립니다

지부를 이끌면서 저는 선배님들의 특공자세 후배님들의
특공자세 뭐"쌈질 잘하는게 특공은 아닙니다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자세" 제가 늘 외치던"
존경받는선배 사랑받는후배"가 되기 위해서는 예의와 매너"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조금 손해본다 희생한다 는
생각으로 전우회에 임해야 합니다

제가 매 행사를 마치고 안하무인 격으로 선후배님들을
닥달하는 듯한 글을 올린것을 기억 하실것이고 또"

우리의 모습을 바꿔내기 위해선 누군가는 나서야 합니다
밉비던 찍히던 눈밖에 나던 그것을 두려워 불만만 무성하고

나서지 않는다면 100년을 해도 발전이 없습니다"

여기서"다시금 짚겠습니다"

군대도 아닌데 선배님이라 예예 하는데 이ㅆ ㄲ 들 박어"
명령하듯 하는 태도 선배로써 찬조도 안하면서 금전적

부담을 임원들에게 주는행위 또 모임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부터 열가지 준비한 임원들은 생각지 않고 열받는다고

행사장을 떠나 분위기 다 조지는" 행위 1박2일로 내일 애리원
봉사 날인줄 알면서 회비도 안내고 뿔뿔이 떠난는 방위병 자세"

제가 근성으로 전우회에 일관했다면 08년5월 배내골 유스호스텔"
행사 이후 결산공지 사진올리고 잠수 안탑니다 아무생각 없이 걍"

흘러갑니다 그러면 또"  일련의 사태들이 반복 됩니다"
저모습은 특공"아니다 지금 우리의 자화상" 우리 전우회의 현주소다"

라는 판단을 저는 하였습니다 내가 찍히던 빔비던 왕따가 되던
한번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자극을 주자 두렵다면 특공 아니다

희생양" 좋다 이대로 그냥 넋"놓고는 못따라 간다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앞으로 임원이 잠수를 탄다거나 임원을 잠수타게 만들거나 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것 입니다 저의 무식 용감이 객기와 만용이 그 행위로
끝나지 않고 선배님들에겐 자극이 후배님들에겐 교훈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의 좌충우돌 했던 행위가 경상지부 전우회에 밑거름 이길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09년에도 전우회에 임하는 자세는 희생 이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나로부터
내가 아니면 라는 자세로 선후배 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재정을 만들 방법은 회비와 찬조 뿐입니다 매 행사시 회비는 자진해서
사무장에게 납부 바랍니다 금전적으로 임원들 힘들게 하고 애를 미겨서는

안됩니다  무보수로 임원을 맡은것만도 힘든 일입니다 역지사지"입장을
항상 바꿔서 생각하는 특공대원 이 됩시다

2월부로 04기 임원진께 모든 임무를 위임했으면 합니다
끝으로 어려운 경기에 2년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해줄

4기 임원진께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2월28일 지부정기모임"에 선후배 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제 저는 쪼매 찌게" 지겠습니다" 아따" 그늠으자석"그거 참 별나다 뭉디자슥"

특~~~~~~~~~~~~~~~~~~~~~~~~~~~~~~~~~~~~~~~~~~~~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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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상수님의 댓글

  • 이상수
  • 작성일
특공

김병익님의 댓글

  • 김병익
  • 작성일
특~~~~~~~꽁

김광혁님의 댓글

  • 김광혁
  • 작성일
"특공"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항상 곧은말씀 조금은 시건방 스럽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선배님 경상지부에서의 활동항상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계십니다..

마니 부족하지만..경상지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특공

김성훈님의 댓글의 댓글

  • 김성훈
  • 작성일
특공

이 새벽에 홈피에 왔습니다 조금은 시건방 스럽지만

그 시건방 누가 떨던교?? 후배님 저에게 불만만 늘어 놓았지

해결 한적 있습니까???

저는 선배님들에게 찍히더라도 후배님 불만 제가 해결하려 노력"

했습니다 체육대회 귀가때" 선배님들이 군기 잡는다고 하기에

중간 고참으로써 후배님의 고충을 외면 할수없어 한번 여가 군댄교??

하면서 깐적 있습니다 분명 선배님들은 싫어 합니다

저는 후배님들을 위해서 희생을 했습니다

분명 후배님도 기억 하실겁니다 그건 特功"을 떠나 의리 입니다

내한데는 선배가 이러니 개인적으로 가니" 최현술 경호 실장님 말씀이 틀린게 없습니다

나도" 안찍히고 걍 전우회될데로 돼뿌라 하면 되지요

불만 다 나에게 털어놓고 조금은 시건방" 스럽지만

이건 아닙니다 난 후배를 위해선 내가 찍혀도 걍 안 지남니다

광혁님 다시봅니다 시건방" 시건방" 시건방" 시건방"시건방"시건방"시건방"시건방"시건방"

내혼자" 잘살기 위한 시건방" 입니까????????????????????????????????????????????????

이거 무슨 사꾸라도 아이고"

한마디에 웃음 나고 한마디에 성남니다 특공" 아,,,,,,,,,,,,,,,,,,,,,,,,,,,,,,,,,,,,,,,,,,,,,,,,,,,,,,

진짜 화통한 선배님들과 화통한 후배님들 모시고 진지한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선배가 맘에 안든다고 해서 나는 당신을 위해 전우회 발전을 위해 깐적 있습니다.

시건방 이제 칼자루 후배님이 잡았다는 얘기 입니까???????

다시 봅니다.

기획국장님의 댓글의 댓글

  • 기획국장
  • 작성일
특공!

선배님 잘 계시는지요?..

출근해서 선배님 글보고 제 생각에는 약간의 오해가 있는듯해서 몇자 올립니다.

광혁후배의 글한줄을 약간 해석을 달리하신듯 싶습니다.

광혁후배는 선배님이 시건방지다고 생각한게 아니라..제가 읽어보기에는 광혁후배

자신이 시건방 스럽지만 선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뜻으로 읽히는데요.

선배님의 항상 곧은말씀과 활동에 후배가 선배에게 박수를 보내는것이 시건방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계시기에 박수를 보낸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자칫 읽는사람의 감정과 문맥상의 실수로 의도된바와는 전혀다른

뜻으로 해석될수 있다는 것이 단점인듯 싶습니다.


선배님의 모습을 거울삼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후배의 좋은글인듯 싶습니다.

오해없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배님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

2월모임때 뵙겠습니다..

특공!!!

김완수님의 댓글의 댓글

  • 김완수
  • 작성일
특 공!!!

성훈후배님 아무리 기차화통을 삶아먹는 성격이더라도

글쓴사람의 의중을 다시 함 생각해 보고 대응합시다.

내가 몇번을 읽어 보아도 기획국장님의 해석이 정확한거 같소.

괜한 오해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