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은 애리원 봉사의날###

특공

경상지부 선후배님 09년1월이 벌써 제할일을 마친냥 그냥 훌훌털고 갈 자세를 잡고있습니다
나이는 먹고 발전은 없는것 같은데 벌써 새해 첫달이 가고있습니다

불황의 터널을 언제쯤 벗어날지 요새 기분좋은 사람들 별로 없을것입니다
이럴수록 용기를내고 전우회를 중심으로 뭉치고 의지하며 싸울지라도 목표는 전군최고"

전우회를 바라보며 나아가야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묵고살기 바쁘고 눈돌릴 여유가 없는데
먼거리를 달려와서 본인들 돈써가며 봉사를 한다는것이 의리와 책임과 사명감없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 사료됩니다 내가 가지않으면 선배님이 형수님이 후배님이 힘들고
또 박애와 인간미를 가르치는 산교육이니 만큼 시간비워 봉사로 위안삼고 보람을 느끼며

온가족이 참여하여 봉사로써 현난국을 극복하는것도 참으로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상환"후배님이 올린##애리원봉사공지##가 저 밑으로 쳐져있기에 복사를하여 위로 올렸습니다
눈에 띄는곳에 올려 많이들 보시고 많이 참석하여 왁자지끌"모여서 막걸리 잔을 귀울여

보자는 취지입니다

2월1일(일)요일은 신임지부장님께서 울산에 축구운동을 하시로 오신다고 초저녁에
통화를 하였습니다 지부장님이 오신다는데 제가 음료수라도 준비하여 반기는게
도리이고 특공"의 의리 아니겠습니까?

지부장님을 제차로 모시고 작천정입구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겠습니다
선후배님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