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모임

특공!
통영의 임성근 입니다.
203특공전우회의 중추적인 역활을 수행하는 우리 경상지부 전우대원님들 그간에도
강녕들 하신지요.어떻게 말해야 될까를 몇번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이제야
글 올립니다.금번 2009년의  시발점인 경상지부의 첫 모임에 어떻하든지 참석 할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회사의 업무상 부득이 참석치 못하겠기에 이렇게 송구함을 글로서
대신 합니다.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회사의 증차가 3월1일로 확정되어
별볼일 없지만 증차지 책임자로 있는지라 도저히 시간을 낼수가 없군요.
참석하여 많은 전우대원과 어울리고 또한 사모님들의 환한 얼굴과 귀여운 조카님들의 재롱도 보며 하루를 보내는 즐거움을 가슴에 담아야 하는데 정말 아쉽울 뿐 입니다.
모쪼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선 정말 뒤돌아보며 아쉬워 할수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4월 정기총회나 6월 체육대회등 앞으로도 뵐날이 있으니 그때는 꼭 참석하여 여러
전우대원님들과 함께 하리라 다짐하며 다시한번 유익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