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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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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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어제는 괴로운 일이 있고 그렇다 보니 몸 컨디션도 그렇고 이성을 찾고 게시판을 들러야 된다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홈피사건"이 아니고 개인적인 일입니다
오늘은 조금 몸을 추스려 봅니다 이글을 올려야 다른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홈피를 들렸습니다
제목:적에대해서" 제목:03기 04기임원 전대원 필독" 이 글을 끝으로 홈피도 시끄럽고 이제는 조용히 지내고 댓글이나 달아주는 수준으로 임하자는게 저의 마지막 각오 였습니다
제가 위의 두 제목으로 글을 올린것은 그동안 임원으로 깨닫고 느낀 바를 올려 나부터 변하고 우리를 변화시켜 04기 임원을 중심으로 더 발전하는 전우회를 바랬기 때문이고
뒤에서 선배가 어떠하다 말만 무성했지 실지로 홈피에 지적하는 대원은 저 외에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를 바꿔내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는 희생해야 된다 는 생각으로 찍히고 밉빌 각오로
대처 해 왔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게시판에 당당하게 소신껏 발언 하면 됩니다 말만 특공 이
아닌 특공다운 자세로,,,,,,,,,, 본인들도 나에게 불만을 늘어놓고는 내가 바른소리 하면
시건방" 선배한데 시건방" 이거 조금 심합니다 경상도 말로 시건방"은 친구에게 들어도
상당히 불쾌한 언어입니다
제같으면 시건방"이라 하지않고 박수보내지 않겠습니다 병주고 약줍니까??
차라리 댓글을 달지 않던지,,,,,,,,
저도 여느 사람들 처럼 찍히고 밉비기 싫습니다 선배님께 후배님께 인기많고 사랑받는
선후배님과 똑"같은 인간이란 말입니다
단지 전우회를 사랑하고 전우회 참"발전을 염원하기에 지나치게 시건방"을 떨었던 것입니다
참말로"앞의 두제목의 글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사무장 임기를 마치면서 정리하는 마지막 글"
인데 또 똥철학의 글을 올리게 됨을 슬프게 생각합니다
후배님에게 이런글을 올린다는게 설왕설래" 한다는게 선배로써 부끄럽지만 본인도 문제 점"
들을 나에게 예기해놓고 더 잘되보자고 올린글에 그것도 선배에게 시건방"이란 단어를 쓴다
는건 배신입니다 선배님들이 군대도 아닌데 군기잡는다고 하여 내가 찍힐 지언정 홈피에
지적을 했고 저는 지금도 후배님을 위해서 라면 희생할수 있습니다
회의만이 남습니다 불만이 있고 마음에 안들고 전우회가 퇴보하겠다 싶으면 지적 해야 됩니다 후배님들에게 물어봅시다 지적한적 있습니까??
선후배님들에게 물어봅시다 김광혁 대원이 제글 밑에 달아놓은 글이 길을 막아놓고 물어봅시다 본인들 이라면 역지사지"로 오해 안할사람 있습니까??
어제 밤에도 김광혁 대원이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면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제 같으면 딱"깨놓고 합니다 선배님 제가 글을 실수 했습니다 아니면 선배가 진짜
시건방"져서 한번 깟습니다 와요???
제가 그 글을 새벽에보든 밤에보든 낮에보든 댓글 다는데 시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야간 근무하다 달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공"을 떠나서 남자는 인정해야 됩니다 인정하는것은 정말 멋진 신사입니다 맞으면 맞다
아니모"아이다"
다시금 선배로써 또 시끄러운 게시판 만드는것 같아 선후배님께 죄송합니다 만 진짜 그 글이
사무장 역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글이었는데,,,,,,,,,,, 그냥 놔주지 않는군요
저도 빵우같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하는자세 싫어 하지만 김광혁 대원도 아마"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니라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면 됩니다 적에 대해서" 에 올린글 처럼"
시건방"에 대해서 딱"깨놓고 해명 바랍니다" 진짜로 홈피 좀 자제 하려 했습니다
선후배님 용서 하십시요"
특공
어제는 괴로운 일이 있고 그렇다 보니 몸 컨디션도 그렇고 이성을 찾고 게시판을 들러야 된다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홈피사건"이 아니고 개인적인 일입니다
오늘은 조금 몸을 추스려 봅니다 이글을 올려야 다른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홈피를 들렸습니다
제목:적에대해서" 제목:03기 04기임원 전대원 필독" 이 글을 끝으로 홈피도 시끄럽고 이제는 조용히 지내고 댓글이나 달아주는 수준으로 임하자는게 저의 마지막 각오 였습니다
제가 위의 두 제목으로 글을 올린것은 그동안 임원으로 깨닫고 느낀 바를 올려 나부터 변하고 우리를 변화시켜 04기 임원을 중심으로 더 발전하는 전우회를 바랬기 때문이고
뒤에서 선배가 어떠하다 말만 무성했지 실지로 홈피에 지적하는 대원은 저 외에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를 바꿔내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는 희생해야 된다 는 생각으로 찍히고 밉빌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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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특공다운 자세로,,,,,,,,,, 본인들도 나에게 불만을 늘어놓고는 내가 바른소리 하면
시건방" 선배한데 시건방" 이거 조금 심합니다 경상도 말로 시건방"은 친구에게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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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느 사람들 처럼 찍히고 밉비기 싫습니다 선배님께 후배님께 인기많고 사랑받는
선후배님과 똑"같은 인간이란 말입니다
단지 전우회를 사랑하고 전우회 참"발전을 염원하기에 지나치게 시건방"을 떨었던 것입니다
참말로"앞의 두제목의 글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사무장 임기를 마치면서 정리하는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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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나에게 예기해놓고 더 잘되보자고 올린글에 그것도 선배에게 시건방"이란 단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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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을 했고 저는 지금도 후배님을 위해서 라면 희생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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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들에게 물어봅시다 김광혁 대원이 제글 밑에 달아놓은 글이 길을 막아놓고 물어봅시다 본인들 이라면 역지사지"로 오해 안할사람 있습니까??
어제 밤에도 김광혁 대원이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면 전화가 올줄 알았습니다
제 같으면 딱"깨놓고 합니다 선배님 제가 글을 실수 했습니다 아니면 선배가 진짜
시건방"져서 한번 깟습니다 와요???
제가 그 글을 새벽에보든 밤에보든 낮에보든 댓글 다는데 시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야간 근무하다 달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공"을 떠나서 남자는 인정해야 됩니다 인정하는것은 정말 멋진 신사입니다 맞으면 맞다
아니모"아이다"
다시금 선배로써 또 시끄러운 게시판 만드는것 같아 선후배님께 죄송합니다 만 진짜 그 글이
사무장 역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글이었는데,,,,,,,,,,, 그냥 놔주지 않는군요
저도 빵우같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하는자세 싫어 하지만 김광혁 대원도 아마"그러리라
믿습니다 아니라면 제가 정중히 사과 드리면 됩니다 적에 대해서" 에 올린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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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님 용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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