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제203특공여단 전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프로그램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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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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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공
행사준비로 정신 없으실줄 압니다.
대구지역대 회의시 경상지부 사무장님께 건의 하였었는데
당일 조카들이 많이 심심해 하였습니다.( -제관점에서 볼때 2,3회)
저의 허접 의견입니다만
1.
후배들에게 위문 편지 쓰는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요.
후배들이 예전처럼 위문편지라는것을 반기는 세대이면
조카들에게 자리를 마련해주는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기에 "위문편지"의 가치를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부대에 인터넷이 있는데 후배들이 좋아할란가....
2.
당일 참석 전우님들께서는 집에서 후배들에게 전할
편지 한통을 준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통씩 모아서 대대로 전달하여 각후배들에게 선배들의
편지를 전달하여 편지의 주인공이 된 후배를 제대할때까지
후원해주고 격려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대후 자연스럽게 전우회 활동에 어색함도 없을거고..
"1인 1후배 격려하기" 이런 취지입니다.
1번 의견을 당일 실시하기 어려우면
2번처럼 집에서 준비하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개인 허접 의견입니다.
특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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