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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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8월 애리원봉사활동 이모 저모

작성자 정보

  • 김성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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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계곡물 얼마나 차갑던지....

발 담그고 한잔 마시는 동동주,,,,

내가 바로 신선입니다.


야시시한(??) 다리 몽둥이 과연 누굴까요..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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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경상지부장님의 댓글

  • 경상지부장
  • 작성일
특 공!!!

성준후배도 수고 많았습니다.

딱 보니 영철후배구만!!!